새에덴교회는 담임목사가 합동교단 총회장으로 재직한 지난 1년간 그냥 하나의 교회가 아니었다. 교회와 담임목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교단을 섬겼다. 새에덴교회의 헌신과 사랑은 105년 합동교단의 역사에 모범으로 남는다.
새에덴교회는 청장년 출석성도 5만 명 이상 모이는 대형교회로 성장했고 코로나19가 한창인 지금도 성장의 가능성을 크게 가진 교회이다. 그 이유는 5만 성도를 섬기는 지도자인 소강석 목사가 건강하다는 것과 새에덴교회 소속 성도 모두가 지도자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다같이 함께 바라보고 있고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존경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0주년 기념예배시에 교회가 빚을 갚기 위해 모아온 40억을 소강석 목사의 뜻에 따라서 시각장애인(쌀 5천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에 김장 1만포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교회와 가장 그리고 총회 유관기관과 선교 장학금 등으로 사용하였다.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담임 소강석 목사가 한국교회 생태계를 살리겠다며 수없이 쏟아 붓는 재정에 말없이 동참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가 작년 9월 제105회 총회에서 총회장이 된 후, 코로나로 인하여 여타의 각 교단 총회장들이 힘없이 무너져, 결국 예배의 주도권을 정부에게 빼앗긴 것과는 다르게, 2020년 12월부터는 한국교회가 선도적으로 예배권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106년의 역사를 가진 장자교단의 총회장으로서 역대 어느 총회장보다도 뛰어난 역사를 남기었다.
코로나로 힘든 교단의 농어촌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 2,160명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신속하게 집행했다. 21억 6천만원의 자금투여는 장자교단으로서의 품위 있는 면모를 한국교회에 드러냈다. 또한 총신대 임시이사체제를 종료하고 정이사 체제가 들어서서 정상화를 이룬 숨은 공로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105회기 총회장으로 교단을 섬기면서 한 건의 고소 고발도 없는 화합 총회가 되었다는 것은 교단의 위상정립에 커다란 업적이 되었다. 또한 16년째 진행된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위로행사는 예장합동 교단의 위상을 높이 세웠다.
또 정부관계자나 입법활동을 하는 정치인들에게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언제든 대화가 되는 협상 파트너로서 가능한 사람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소 목사는 그들에게 한국교회 현실을 알리고 한국교회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했다. 오는 12월까지 한교총 대표회장의 소임은 계속된다.
코로나로 예배의 주도권을 빼앗긴 한국교회가 살길은 한국교회가 통합되고 ‘원리더십’, ‘원메시지’를 위해 연합기관 통합을 위해서 힘쓰는 일에 함께 기도해 주는 것이다. 그는 이제 합동교단의 지도자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던 즈음에 타교단의 언론들은 소강석 목사를 비판하고 심지어 조롱까지 했었다. 특히 합동교단이 그동안 연합사업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합기관을 주도했던 교단들과 언론들은 질투심과 위기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한 그들이 지금은 소강석 목사의 지지자들이 되고, 칭찬하기에 입이 마르다. 실행력으로 지도자의 능력과 가치를 증명해기 때문이다. 이번에 소천한 고 조용기 목사가 살아 생전에 했던 말로 글을 마감하고자 한다.
"한국교회에 소강석 목사 같은 분이 한 사람만 더 있으면 아무 걱정이 없겠다."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