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드투데이 주간신문 창간 특집 : 한국교회 이렇게 해야 살아난다.
◆한국교회 이렇게 해야 살아난다.
①하이브리드 처치를 세워야 한다.
②플랫폼 처치를 세워야 한다.
③연합기관 통합으로 대정부/대사회를 향한 공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플랫폼 처치는 단순히 교회가 사회적 환원과 공유, 책임을 지는 차원의 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현대인들의 영성에 대한 갈망은 오히려 더 깊어졌다. 요즘 사람들이 교회를 멀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코로나를 통해서 “인간의 한계가 여기까지구나, 인간은 나약한 존재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오래 전에 미션 스쿨에 다니면서 읽었던 오래된 성경책을 꺼내어 다시 읽기도 하고, 집에서나마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만이 담을 수 있는 하나님의 충만하심과 임재, 하나님의 운행하심, 예배의 생명성과 전능성을 가득 담아내야 한다. 그럴 때 불신자들도 교회를 향한 신비감을 갖게 되고 교회만이 영혼의 요새요 가장 안전한 피난처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한다.
그런 그들에게 교회만이 담고 있는 신비롭고 거룩한 영적 에너지를 지역 사회와 세상으로 흘려보낼 때 자신도 모르게 불신자들의 마음이 교회로 향하게 되어 있다. 그러면서 몸도 교회로 오게 되어 있다. 그럴 때 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거룩한 플랫폼 교회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런 교회가 어떻게 부흥을 하지 않겠는가. 당연히 든든한 교회로 세워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일본의 기업가인 마스시타 고노스케라는 사람을 아는가. 그는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사람이요, 일본의 정치가를 배출하는 정경의숙을 세운 사람이다. 한 마디로 그는 일본이 대동아 전쟁에서 패전국이 되었을 때 일본을 세계 경제의 기관차로 달리게 하였던 사람이다. 그는 내셔널, 파나소닉이라는 세계 굴지의 기업을 이룬 사람이기도 하다.
더구나 그는 일본에서 돈벌이 사업가가 아니라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종합예술의 사업가로 평가를 받는 경영인이다. 바로 그가 ‘마스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라는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변화에는 빨리 순응하고 변하지 않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라.”
“격동의 세월을 살아가는 방법의 기본은 세월의 조류에 단순하게 휩쓸리기보다는 본연의 자세, 본연의 원칙과 태도를 지켜가면서 변하지 않는 가치 그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는 또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열린 시선으로 주위를 보라. 사람들의 시각은 일반적으로 10도에서 15도이다. 그러나 15도의 각도를 가진 사람은 20도로 넓히고 20도의 각도를 가진 사람은 계속해서 더 넓혀가라.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넓게 보려고 해도 한 방향으로 볼 수 있는 각도는 180도에 불과하다. 180도는 절반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필요할 때는 360도를 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바퀴를 돌아서 보아야 한다. 그런데 겨우 15도에서 20도의 시야로 사는 사람은 결코 남보다 앞설 수가 없다. 넓게 보고 멀리 봐야 남보다 앞설 수가 있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진정한 자아 발전은 먼저 눈가리개를 벗어야 한다는 것이다. 눈가리개가 시야를 가리면 세상을 넓고 멀리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야가 좁은 사람은 어려울 때일수록 삐뚤어지게 보는 경향이 많을 수 있다. 시야는 아무리 넓혀도 지나친 법이 없다. 시야를 넓히면 넓힐수록 그 어떤 경우에도 삐뚤어지게 보지 않고 시대착오적인 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Change! Change! Change!
I Change! You Change! All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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