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이사회와 총회임원회가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인가?
▶ 배 총회장, "징계가 목적이 아니라, 정관개정이 목적"
▶ 김 이사장이 대화에 나서기를 바라는 것이 교계의 중론

재단이사회와 총회임원회가 무슨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인가?

김기철 총신대 재단이사장과 절친으로 알려진 소재열 목사의 리폼드뉴스는 지난 3월 11일 김기철 이사장과의 전격적인 인터뷰 기사를 발행했다.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이사에 대한 이율배반과 모순행위 운운, 배광식 총회장에 대한 비판, 김종혁 이사 관련 이야기 등은 일부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어 당사자들을 매우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지난 3월 7일 총회장, 부총회장, 김기철 이사장, 강재식 이사 4자 회동이 불발되고 난 이후, 갑작스런 인터뷰 기사를 보고 관련된 총회 인사들은 이구동성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배광식 총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총회 임원회는 총회 결의사항을 실행하는 입장에서 충분한 시간을 주었고, 이사장 징계가 목적이 아니라, 총신을 정상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관개정에 대해서 이사장이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김종혁 이사를 복귀시키는 것도 작년 가을에 이사회에서 결의했는데, 지금까지도 이행하지 않았고, 이사증원도 6명을 증원하겠다고 김이사장이 제안해서 전격 수용했다고 했다. 김 이사장의 인터뷰 내용은 일부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면서, 배 총회장은 지금이라도 언제든지 만나서 서로 대화하고 협력해서 총회결의 사항을 이행하면 좋겠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사실 지난 4일 예정된 총회장과 재단이사장의 회동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3월 7일 오후 두시에 총신대에서 갖기로 했으나, 김 이사장과의 연락두절로 불발되고 말았다. 지난 6일 주일 오후부터 전화를 받지 않고, 전서노회장 앞으로 발송된 총회 임원회의 징계지시 공문 사본을 강재식 이사에게 문자로 보내기만 했다. 나중에 보내온 문자에서 월요일 중요한 선약이 있고, 주중에도 일정이 많다는 회신을 받아, 오후 2시 총신대에서의 4자회동은 취소되고 말았다

김기철 재단이사장은 이번 인터뷰에서 총신대는 사학법과 정관으로 운영되는 독립적인 기관이라는 것을 총회와 총회임원회가 알아야 한다면서, 아직까지 정관개정이 안되고 있는 이유를 아래의 3가지로 답했다. 

① 정관개정 하라는 총회의 지시는 합리성이 결여되었다. 
② 정관개정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되어 무리한 요구였다. 
③ 총회임원회와 재단이사회의 신뢰성 회복이 관건이다.

또한 언론의 편향보도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기자간담회나 기자 브리핑을 한번 이라도 한 적이 없없다. 또 이번 같은 인터뷰를 하려면 합동교단 목사들이 발행하는 언론들을 불러모아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게 중론이다. 

이번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 총회임원회와 재단이사장은 동상이몽이라는 사실 확인되었다. 그러나 배 총회장은 시간이 있으니 지금이라도 이사증원 등에 대해서 김 이사장이 대화에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나 끝까지 자기변명만하고 총회 결의사항인 이사 증원을 위한 정관개정을 하지 않는다면 원칙대로 징계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총신대 정관변경에 관한 본지의 입장은 재단이사회와 총회임원회가 서로 대화하여 오정현 목사와 같은 역량있는 분이 재단이사로 선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지는 이번 김기철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 이후로 배광식 총회장의 입장은 대화를 통해 상생하기를 원하며, 징계가 목적이 아님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많은 목사와 장로들께서 김기철 재단이사장이 총신대와 합동교단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대화에 나서기를 바라고 있다.        

중국의 진시왕이 통일을 할 때나, 삼국지를 보면 전쟁 중에도 끊임없이 사신들을 보내서 대화를 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도 보면 계속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가? 하물며 재단이사회와 총회임원회가 무슨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인가? 총회는 정치하는 곳이다. 교단정치는 교단의 발전을 위해 대화하고 협상하고 주고받는 것이다. 너 죽고 나 살자는 전쟁터가 아니다.   

【총신대】이상원 교수 정직 1개월로 징계감경

(2021-11-27)

▶ 지난 11월 24일 교육부 교원소청위원회에서 결정

총신대학교 임시이사회로부터 성희롱 혐의로 해임이라는 징계를 받았던 이상원 교수가 지난 11월 24일 교육부 교원소청위원회로부터 해임을 취소받고, 대신 정직 1개월 감경처분을 받았다. 

총신대학교 임시이사회로부터 해임이라는 징계를 받았으나, 행정소송을 통해 지난 9월 18일 법원으로부터 "성희롱은 인정되나, 2차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해임은 과하므로 양형을 조정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에 교육부는 재판결과를 수용하여 항소하지 않았고 판결이 확정되어 통보된 후, 교육부는 11월 24일 교원소청위원회를 열어 이상원 교수에게 정직 1개월로 감경처분을 내린 것이다. 

그러나 이상원 교수는 교육부 교원소청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어 다시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원 교수는 지난 9월 18일 법원의 판결 후에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장 앞으로 "명예회복 청원서"를 제출하였다. 그러나 재단이사회는 교원소청위원회의 결정이 공식적인 문서로 통보되면, 그 이후에 안건으로 다루기로 했다. 또한 재단이사회는 정직 1개월이라는 교육부 교원소청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해임된 이후로부터 정년에 이르는 기간에 대한 급여를 정산해 줄 계획이며, 이미 상당금액이 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교원연금도 이번 결정에 따라 소급적용되어 지급될 것이나, 이외의 추가보상이나 뒤늦은 정년퇴임식 등의 명예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상원 교수기 이번 교육부 교원소청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하여 다시 송을 제기한다면, 이상원 교수의 "명예회복 청원의 건"에 대한 총신대 재단이사회의 이러한 계획도 무기한 연기될 수 밖에 없다.  

 【총신대】신학과 83학번, 장학금(천만원) 전달

지난 11월 11일 총신대학교 신학과 83학번 동문들이 의기투합하여 1천만원을 모금, 신학대학원에 진학하는 신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총신대 신학과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서 이미 수년 전부터 이어오던 후배사랑의 진면목이다. 

매 학기당 한 번씩 열리는 신학과 열린예배 후에 가진 장학금 전달식에서 83학번 대표 신종철 목사(예인교회)가 이재서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에 이재서 총장도 감사의 인사와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으며, 83학번 이명진목사(보배교회)와 박영섭 목사(미션소프트 대표)는 후배들을 위한 권면의 말을 전했다. 

장학금을 전달 받은 이재서 총장은 다른 학과의 동문들도 이런 저런 모양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선한 활동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울러 별도의 조직도 없이 모두가 회장인 신학과 83학번 동문들의 장학금 전달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워싱턴중앙장로교회(류응열 목사)는 지난 11일에 총신대 발전기금 1만불을 기탁하였다. 이날 학교를 방문한 류응렬 목사는 학교가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성도들의 귀한 헌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돈이지만 귀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워싱턴중앙장로교회는 1973년 설립된 한인교회로서 글로벌 비전을 실천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류응렬 목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 2021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공고

영원한 총신 하나인 동문!!!

2021 정기총회로 동문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후원이사장 고창덕 목사(수원북부교회)

회장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수석부회장 박명배 목사(송내사랑의교회)

               ............... 아래 .................

◆일 시 : 2021년 11월 23일(화) 오후 5시 30분

◆장 소 : 총신대학교 제1종합관 2층 세미나실

※ 참석하시는 모든 동문분들께는 기념품을 드립니다.

※ 정기총회 후원금은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772001-04-141647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 주 최 : 총신대학교총동창회

◑ 총동창회 사무실 TEL. 02-3479-0538, Fax. 02-592-7293

◑ Homepage : www.mychongsh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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