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용사에 대한 기억과 보은이 나라사랑입니다.
▶ 1월11일 중앙보훈병원 위문, 2월5일 참전용사 초청행사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 기억과 보은이 진정한 나라사랑이다.”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2023년 초부터 6·25전쟁 국군 참전용사 위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11일 중앙보훈병원 위문을 시작으로, 2월 5일 오후 7시 새에덴교회에서 용인지회 국군참전용사 80여 명을 초청하여 위로예배를 드렸다.
이날 새에덴교회에서 마련한 초청 버스로 참전유공자회 용인지회(서귀섭 회장) 참전용사들을 모시고 오후 5시부터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고, 오후 7시 태극기를 든 어린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대예배실에서 참전용사와 성도들이 참여하는 위로 예배 순서로 진행했다.
2007년부터 17년째 민간차원에서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새에교회 소강석 목사는 “어느덧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9개국 참전용사와 가족 등 5,800여 명에게 감사와 위로의 손길을 펼칠 수 있었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요 은혜이며, 온 성도가 아이들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탠 결과이기에 2023년에도 변함없이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개최하려 한다.”라고 하였다.
새에덴교회는 올해가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임을 기억하며, 오는 6월과 7월에 집중될 정부 기념행사와 지자체와 민간 행사에 선구적 모범과 마중물이 되고자 민간차원에서 소강석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한국교회와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며 1월부터 중앙보훈병원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위문을 하였고, 2월 첫 주 용인지역 국군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위문 행사를 하게 된 것이다.
준비위원장 김종대 장로는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의 비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남과 북은 휴전선으로 나뉘어 있고, 북한은 핵 개발로 위협하고 있다. 90세가 넘은 참전용사들은 몸과 마음에 씻기지 않는 상흔을 갖고 이 땅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날이 오길 기도하고 있다. 특히 생존 국군 참전용사들이 5만 명 미만이며 매년 1만2천 명 이상 별세하기에 그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보은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교회와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보은하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라고 호소하며, “2007년부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면 국내·외 참전용사들을 초청하여 방한 행사와 만찬과 위로금을 전해온 새에덴교회는 한미동맹과 민간외교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몇 년간 미국 전 연방의원협회 인사들을 초청하여 미국 조야에 한미동맹의 선한 시그널을 준 것도 뿌듯하다.”라는 감회를 전하였다.
"한국교회여! 국민이여! 참전용사가 한 분이라도 살아계실 때 보은하고 감사합시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2월 5일(주일) 위로 행사에 앞서 1월 초 6.25 참전유공자회 용인시지회 서귀섭 회장과 참전용사들께 초청의 말씀을 드렸다. 올해 6월 18일로 예정된 새에덴교회 주최의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행사에 대한 준비상황도 상세히 말씀드리고, 올해가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이기에 작년부터 새해를 기다리던 국군 참전 노병들의 마음을 헤아려 년 초 특별위문 행사로 초청하니 더 고마워하였다. 초고령의 참전용사들의 기다림을 생각한 새에덴교회는 용인지역 내 참전용사들을 2월 5일 교회로 모셔와 환영과 식사, 예배와 위로금 전달의 순서를 가졌다.
이날 소강석 목사는 고린도전서 11장 23~25절 말씀을 바탕으로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듯 참전용사들을 기념하라. 잊지말고 기억하라"며 간단하게 설교했다. 물론 17년째 해오던 한국전쟁참전 해외용사 초청예배는 오는 6월에 따로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이 행사는 그들이 단 한명이라도 살아있는 순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후 고영기 총무는 격려사에서 "중꺽마의 헌신과 희생"을 전했다. 소강석 목사의 "중간에 꺽이지 않는 마음이 17년 동안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가능케 했다."고 격려사를 했다. 이어서 전 총회서기 김한성 목사는 참전용사 대표에게 꽃바구니 전달하면서, 참전용사들을 "꽃님들, 별님들"이라 부르며 축복했다.
이어서 서귀섭 참전용사 용인지구회장은 감사의 인사말을 했다. 그는 소강석 목사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경의를 표했다. 소강석 목사의 축도로 마치었다. 이날 참석한 참석용사들에게는 소정의 위로금도 전달되었다.
새에덴교회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6·25전쟁과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그 영웅들의 상처를 위로하며, 자녀 세대에게 알리고 애국심을 일깨우기 위해 참전용사가 마지막 한 분이라도 살아계실 때까지 감사와 보은행사를 개최할 것이다. 특별히 올해는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이다. 한국교회와 국민들이 참전용사들을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전국 지회와 보훈병원과 요양원에 계신 참전용사들을 찾아 감사와 보은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국가보훈처(박민식 장관, 대표전화 1577-0606)와 6.25참전유공자회(손희원 회장) 전화(02-414-0627)와 홈페이지를 통해 17개광역시도 지부와 시군구 지회를 찾아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2년】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지난 2022년 6월 19일 ‘6.25 제72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갖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년 16년째 진행하고 있는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에는 코로나19 펜데믹 유행 감소에 따라 다시 대면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면서 용인시와 오산시 국군 참전유공자, 에디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의 후손 250여명을 비롯해 정부 및 국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3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로써 민간보은 행사로 진행하는 국내 6.25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면모를 보였다.
새에덴교회가 매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호국보훈의 마음으로 6.25 한국전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 등 UN참전국과의 동맹관계 강화, 기성세대와 다음 세대에 자유민주주의 가치, 나라사랑, 보은 의식을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개최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는 “6.25전쟁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처이자 눈물의 역사였다”며 “그러나 처절한 고난과 시련의 땅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손길이 우리 민족을 지켜 주었고 참전용사의 희생으로 다시 꽃은 피고 희망의 봄은 다가올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워준 그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2022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한미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는 사랑과 평화의 징검다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한편, 7월에는 한국전쟁 정전과 한미동맹 70년을 기념해 소강석 목사와 대표단이 26-27일 미국을 직접 방문한다. 미국 워싱턴D.C에서 미(美)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 400여 명을 현지에서 초청하여 뜻깊은 보은행사를 가지기 위함이다. 또한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후원교회로서 참여하여 10만불을 후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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