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한국전 참전용사에게 큰절
【소강석】 국회 앞에서 신년 인사 드립니다.

2023년도는 한국전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70년 동안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보은의 정신과 보훈의 의식을 높이는 새에덴교회가 되겠습니다.

【소강석】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큰절

지난 1월 11일 오전에는 우리 교회에서 ‘워싱턴에 새겨진 한국 전쟁의 별’이라는 다큐 영상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다큐를 지상파 방송을 통해 방영했는데, 저작권이 그들에게 있어서 유튜브 송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방송이 가능한 다큐를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 시사회에 참여한 교인과 기자들은 가슴에 뭉클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 2시에는 중앙보훈병원에 와서 중앙보훈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병원에 위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보훈병원도 코로나 때문에 큰 활동을 못 하고 모이는 예배 인원도 적었지만, 오늘은 보훈병원에서 협조를 해주셔서 주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예배에 참여하였습니다.

예배에는 98세 되시는 한국전 참전용사 김석규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그분에게 엎드려 큰절을 하고, 특별 기도를 드렸으며 금일봉을 드렸습니다.

올해는 한국전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70년 동안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참전용사 어르신들이 이 땅을 떠나시기 전에 한 분이라도 더 찾아뵙거나 초청해서 보은의 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정신을 함양하는 건전하고도 품격있는 애국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이 땅의 참전 용사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가족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소강석】 국회 앞에서 신년 인사 드립니다.
2일 강추위 속 국회앞에서 시위하며 입법 반대 촉구

국회 앞 새해 첫 목회자 1인 시위 현장에서 신년사를 

1월 2일 오후2시 국회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철회를 위한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말이 1인시위이지, 서울시기독교연합회와 경기도기독교연합회, 그리고 인천시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이 함께한 시위였습니다.

그간 이영훈 목사님, 이재훈 목사님, 고명진 목사님, 한기채 목사님, 이찬수 목사님 등이 앞서 시위를 하셨습니다. 저도 일찍 가야 하는데 일정도 만만치 않고, 또 저는 십수 년 전부터 이 일에 앞장서 왔거든요. 이일은 김영진 장로님, 황우여 장로님, 전용태 장로님 등이 앞장섰습니다. 아니, 그때 당시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길원평 교수님도 앞장을 서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분들에게 양보하는 마음으로 때를 지켜보다가 신년 초에 1인시위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길원평 교수님께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요, 사랑의 핵심입니다. 부당한 차별을 없애는 데는 기독교가 앞장을 서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안, 또는 평등 법안이 내세우는 차별 없는 세상의 구현이라는 기만적인 구호 속에 는 무서운 발톱이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거스르는 동성혼 합법화, 진리를 흐리는 사이비 이단 합법화, 자유를 위협하는 전체주의 합법화라는 파괴적 이빨이 있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가짜 약자로 포장하여 과잉보호하는 반면, 국민 대다수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역차별적 악법이 바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입니다. 그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집회는 계속되어야 하고, 이것은 1인시위를 넘어서 한국교회 모두가 함께하고, 미래를 염려하는 국민들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차별 없는 세상”이라는 미명 아래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하는 성소수자, 사이비 이단과 같은 종교 소수자,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사상적 소수자를 가짜 약자로 포장하여 건전한 비판을 차별로 정죄하는 이 법은 분명한 악법입니다.

황무지와 같은 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일을 주도해 오신 김승규 장로님과 길원평 교수님 등 많은 분들을 예찬하고 추앙합니다. 그리고 그날 함께 하신 17개 광역시도 일부 회원들, 그리고 기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금요일부터 이번 수요일까지 쉬지 않고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집회를 하는 중에 어제 1인시위에 참여하게 되었고, 기도 심방 등 분주한 일정으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강석 목사 

지난 1월 2일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합동증경총회장, 한교총증경대표회장)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였다. 

아울러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단체장들이 2일 국회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을 반대하는 새해 첫 번째 시위에 나섰다. 이날 시위에는 한국교회법학회 회장 서헌제 교수와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황영복 목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2수석상임회장 신용호 목사와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회회 총회장 진유신 목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참여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단체들은 이날 시위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정당한 비판을 차별로 호도하여 이행강제금, 징벌배상, 형벌로 국민의 입과 귀를 막으려는 전체주의적 악법”이라며 “그만큼 한국교회로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우리 국민이 누려온 자유와 헌법, 특히 종교와 기업활동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보기 때문에 강력히 반대하며 폐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차별법이 우리 사회에서 아직 국민 대다수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인 성소수자, 사이비이단과 같은 종교적 소수자, 자유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사상적 소수자를 ‘가짜 약자’로 포장하여 과잉보호하는 반면 국민 대다수를 잠재적 범법자로 만드는 역차별적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차별 없는 세상’이라는 미명 아래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하는 성소수자, 사이비이단과 같은 종교소수자,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사상적 소수자를 약자로 포장해 건전한 비판을 차별로 정죄하고 형벌, 과징금으로 틀어막으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자유에 대한 위협이며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체성을 부인하는 악법”이라며 “우리는 이곳 국회 앞에서 새해 첫,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입법 반대 시위를 하며 악법 폐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위에는 예장 합동측 고영기 총무도 함께 가세하였다

【소강석】 용인기독교총연합회 차별법 반대 성명서

문화마르크스주의적인 성혁명 사상과 젠더 이데올로기에 장악된 우리 사회의 일부 이념세력은 한국 사회의 입법, 사법, 행정, 교육, 언론, 예능 등의 다양한 영역들을 장악하고, 다수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부추겨서 네 건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해 놓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상의 차별금지법이나 다름없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채용절차법 개정안, 인권위원회법 개정안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의하여 국민들을 압박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사법부를 움직여서 반헌법적인 성전환허용 판결을 내리고 있으며, 교육 공무원들을 움직여서 학부모들과의 어떤 협의도 거치지 않고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성인지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성전환과 동성애 옹호교육을 은밀하게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인권보도준칙을 빌미로 성전환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다수 국민들의 의사를 전혀 보도하지 않고 성전환과 동성애를 미화하는 보도를 일삼는 등 편파성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 다수당인 모당의 일부 의원들은 한국 교회를 비롯하여 많은 국민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른 당과 협의 없이, 그리고 국민여론의 추이도 무시하고, 법률 제정의 필수 절차인 공청회를 불법적으로 단독 개최하는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행하고자 하는 의도를 또 다시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에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다.
 
첫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반성경적인 성별관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제정을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남성, 여성 이외의 제3의 성을 인정하고 있으나 성경은 인간의 성별은 남성과 여성으로만 구성되어 있음(창1:27-28)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남자와 여자 이외의 어떤 성별도 인정하지 않는다. 간성(intersex)은 존재하지 않으며, 치료를 요하는 염색체이상에 따른 질병일 뿐이다. 성전환은 불가능하며, 성전환수술은 성불구화 수술에 불과하다.
 
둘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반성경적인 성행위(동성애를 옹호·조장하므로 제정을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적 지향 안에 동성을 향한 성적 욕구를 포함시킴으로써 동성 간의 성행위를 정당화하고 있으나 성경은 동성 간의 성관계를 엄격히 금지한다 (레18:22:20:13).
 
셋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젠더 이데올로기와 동성 간의 성관계가 반창조질서적이고, 반의료적이고, 반생물학적이고, 반도덕적이라는 정당한 비판을 혐오표현으로 곡해하여 강제로 금지시키고 벌금형을 비롯한 무거운 법적 제재를 가하는 등, 진리와 도덕에 기반한 견해 표명의 자유를 탄압하는 역차별법이므로 제정을 반대한다.
 
넷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종교, 정치적 의견, 이념 등에 대한 비판을 부당하게 금지시키는 법안이므로 제정을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교회가 이단종파나 타 종교의 잘못된 교리를 비판하고 기독교 복음의 절대 유일한 진리성을 주장하는 것을 혐오로 몰아 탄압할 뿐만 아니라 주체사상·마르크스주의·문화마르크스주의 등과 같은 왜곡된 정치적 이념에 대한 비판을 혐오표현으로 규정하여 탄압하는 법안으로서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하는 반헌법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악법이다.
 
다섯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교회와 신학교와 기독교학교의 설교권과 인사권을 중대하게 침해하고, 동성애자들에게 건물임대를 거부하는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박탈하는 법안이므로 제정을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교회현장에서 설교하는 것에 대해서도 괴롭힘(차별)으로 금지시킬 수 있고(이상민 의원 평등법안) SNS 등과 같은 통신매체 등을 통한 설교를 금지시킴으로써 실질적인 설교통제를 하는 법안이며, 교회가 담임목사 등을 비롯한 직원을 뽑을 때, 신학교와 기독교학교가 교사와 교수와 직원을 채용할 때, 성경의 가르침과 기독교적 정신을 반영한 정관에 따라서 동성애자의 채용을 거부할 권한을 강제로 박탈하고 있으며, 동성애 관련행사 목적으로 예배당이나 학교건물을 사용하고자 할 때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거부할 권한을 박탈하는 법안이다.
 
여섯째,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가정과 교회를 해체하고, 건전한 성 질서를 문란하게 하며, 한국 사회 전체를 심각한 질병 - 에이즈, 원숭이두창, 성병, 장관련 질환, 감염 - 에 취약하게 만드는 악법이기 때문에 제정을 반대한다.
 
2022년 5월 29일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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