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가만히 있는 것도 큰 일을 하는 것이다.
【한교총】연합기관 통합추진 2단계 재가동
【한교총】2022 통합추진 로드맵 결정

최근 전광훈 목사 설교를 들어보니깐 소강석 목사가 2022년 6월 1일 한기총 임시총회 전날에 총대들을 금품으로 매수했다고 대대적으로 비판을 하였다.

이에 대하여 한기총 언론홍보위원장 이흥선 목사는 지난 1월 6일 오후 한기총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과 같이 진실을 밝혔다.

이흥선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과정에서 한기총의 입장을 정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앞두고, 6월 2일 한기총 임시총회 당일 이른아침에 이은재 목사가 한기총 임원, 대의원 등 40-50여명을 불러 청탁성 금품을 대량 살포하였다고 폭로했다. 사람을 선별해가며 작게는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씩 돌렸는데, 여기에 이병순 목사도 참석했다는 것이다. 

이흥선 목사는 이병순 목사에게 묻는다. "여기서 돈을 받았습니까 안받았습니까? 그리고 임시총회 당일날 이렇게 많은 숫자를 불러다가 청탁을 목적으로 거액을 뿌렸는데 왜 이 얘기는 침묵을 지키시나요? 양심선언을 하려면 숫자나 금액적으로도 새에덴교회 일보다 이 사건이 더 큰데 당연히 폭로해야 되지 않습니까? 왜 침묵하시고 소강석 목사님만 공격하시지요. 그리고 이날 이은재 목사가 살포한 거액이 어디서 나온 돈입니까? 이은재 목사 개인 사비로 한 것일까요? 모두 전광훈 목사에게서 나온 돈 아닙니까? 이날 청탁의 목적은 뻔한 일입니다. 소강석 목사가 추진하는 한교총과의 기관통합을 무산시키고 대표회장을 뽑는 것으로 통과시키려고 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나서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나오려고 한 것 아닙니까? 이미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에 다시 나가겠다고 공표하지 않았습니까? "

전광훈 측은 이렇게 많은 돈을 뿌렸는데도 이날 임시총회에서 6표 차이로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으로 가결이 되었다. 그러자 전광훈 목사를 대리해서 금품을 살포하며 총지휘하였던 이은재 목사는 당일 임시총회가 끝난 저녁 시간에 자신이 운영하는 이은재TV한국교회방송이라는 유튜브 방송에서 이렇게 방송했다고 한다. 

"치밀하게 엄청 돌려놓는 작업을 했음에도 져서 어떻게 전광훈 목사를 뵈야 할지. 가서 석고대죄라도 해야 될 것 같다고 방송했다. 왜 전광훈 목사한데 석고대죄를 해야 하죠? 이유는 엄청난 돈을 뿌려가며 돌려놓는 작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투표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이은재 목사는 투표에서 진 것이 좌파의 공작 때문에 졌다고 허무맹랑한 핑게를 댔습니다. 그런데 이병순 목사는 이 큰 사건을 왜 지금까지 침묵하고 계시는지요. 공정한 잣대를 갖고 있다면 이 사건도 양심고백 회견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병순 목사가 양심이 있고 객관적인 균형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사건도 폭로했어야 맞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인사들 몇몇 사람들에게 자신의 교회에서 1인당 500만원씩 살포한 사실도 있다고 폭로했다. 이런 걸 일컬어서 내로남불이라고 하던가요?

그런데 만약 이병순 목사가 6얼 1일 임시총회 당일 아침에 전광훈 측으로부터 살포된 거액에 대하여 함께 폭로하였다면 전광훈 목사가 설교에서 이런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임시총회 당일 아침 거액을 뿌린 사건이야말로 진짜 청탁성 금품수수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병순 목사나 전광훈 쪽 지지 인사들은 지금까지 철저하게 침묵으로 일관하고 소강석 목사만 부각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소강석 목사를 흠집내고 전광훈 목사를 살리려는 전략아니겠습니까?

이흥선 목사가 밝히는 "이병순 목사가 이슈화 시킨 새에덴교회에서의 100만원 사건의 진실"은 다음과 같다. 그는 지난 해  6월 1일 있었던 과정을 간단히 설명했다. 
 
   "소강석 목사는 임시총회 개최 전 한기총 총회대의원들을 일체 부른 사실이 없습니다. 한기총 공동회장 중 두어 분이 주축이 되어 오늘이 수요일(1일) 예배날 이니깐 무조건 새에덴교회를 가면 소강석 목사를 만날 수 있으니깐 가서 기관 통합에 대한 고견을 들어보자고 하여 소목사에게 사전 연락도 없이 서로 서로 나름나름 연락해서 13명 정도가 방문하였습니다. 통합에 반대 의사를 가지고 있는 이병순 윤덕남도 참석시켰습니다.
   수요예배 후 당회장실에 가서 소강석 목사와 기관연합이나 한국교회에 대한 담소를 나누었고, 일어서면서 소강석 목사께서 “코로나로 인해 목사님들 교회들도 얼마나 힘드냐 이렇게 갑자기 먼길 오셨으니 그냥 가시게 할 수 없으니 선교후원금을 조금 넣었다”며 받아줄 것을 요청하여 모두 수용한 것이 이날 일의 전부입니다.일어나면서 윤덕남, 이병순 목사가 따로 남아 소강석 목사와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적인 대화였겠지요. 물론 기관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오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청탁입니까? 그리고 이것이 뇌물수수행위입니까? 순수한 정성을 악으로 갚은 이병순 목사야 말로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소강석 목사는 2022년 10월 20일에도 2022년도 목회 컨퍼런스를 하면서 500명의 미자립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열고, 1인당 100만원 씩의 선교후원비를 지급했다. 소강석 목사는 수시로 이렇게 늘 어려운 목회자를 돕고 있다. 그리고 교회 방문하는 목회자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고 늘 섬기고 있는 사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다. 

이흥선 목사는 "소강석 목사는 오로지 한국교회 연합이라는 공공의 선을 위해 헌신해 온 죄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 소강석 목사 엄청나게 억울할 것 같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목회자들을 바라보면서 말입니다."라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소강석】가만히 있는 것도 큰 일을 하는 것이다.

스스로 말하기를 전라도 장돌뱅이라고 말하는 흙수저 출신 3맨 목회의 신화, 소강석 목사는 총신 출신이 아니면서도 제105회기 합동 총회장을 지냈다. 광신대학교(설립자 : 정규오목사)는 원래는 합동교단이었으나 1979년 이영수 교권자의 호남축출사건으로 생긴 개혁교단 신학교였다. 그러나 2005년에 다시 합동과 통합을 했다. 그런데 합동교단의 정서상 총신신대원 출신이 아니고서는 대형교회나 교권에 명함도 못 내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강석 목사는 비총신 출신으로서 교회도 크게 일구워 큰 손이 되었고, 합동교단 총회장에 이어 한교총 대표회장까지 역임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소목사는 문학적 심성도 천부적이어서 시나 수필 각종 SNS도 자유자재로 소통한다. 다만 요즘은 공개 활동이 뜸한데 총회장을 지낸 인물이니 언행을 자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특히 지도자들은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때로는 돋보일 때가 있는 데, 지금이 바로 그런 때로 보인다. 그럴만한 이유도 없는 데 심혈을 기우린 한교총 정관이 원상복귀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년 전 소강석 목사가 총회장 시절 주도하여 만든 한교총 공동회장제를 대표회장제로 바꿨고, 그 첫 수혜자는 통합교단 류영모 목사였다. 그리고 실행 1년만에 이번에 정관을 바꿔 공동회장제로 개정이 되면, 아마도 차기회장부터는 다시 공동 대표제가 부활한다. 또 하나는 소강석 목사가 그렇게 심혈을 기우렸던 한교총을 중심으로 한 연합기관 통합도 시들해진 상황이다. 

소강석 목사는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목회자다. 하지만 과거 한국교회를 풍미하던 지도력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합동 총회장 시절 총회 임원들을 대동하고 통합교단 총회를 방문하여 행정과 총회록의 홈피 아카이브화, 재판판례 등을 보고 합동교단도 1차적으로 문서보관이나 정리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측은 통합측 목사들을 강단에 세우지 말라는 게 불문율이다. 그럼에도 좋은 것은 배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통합교단의 시스탬에 의한 총회 행정을 원했고, 이런 기조로 총신대나 합동 총회 등에 요구해서 내년에는 빅데이터 사업이 본격화 된다.  

그런 가운데 지난 합동교단 부총회장 선거가 양 후보간 과열로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소강석 목사의 정치력으로 선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웠다는 평이다. 하지만 합동 내의 정적들은 소강석 총회장의 잘되는 꼴을 보기 싫어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소강석 흔적 지우기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는 합동의 오랜 문화로 주류인 총신 출신들의 여전한 써클문화가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분위기가 소강석 목사에게 매우 우울하게 보일 수도 있다. 거기다가 정치 목사 전광훈과 그 추종자들의 지속적인 비아냥과 비판도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변호를 해주자는 것은 아니지만 소강석을 주사파로 낙인 찍는 것은 한마디 하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이런 분위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전광훈 목사는 현재 대신교단과 백석교단의 통합에 앞장선 당시 총회장이었다. 그러나 대신도 나름 교단의 역사와 전통이 어엿한데 한순간에 사라진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이들의 반대로 브레이크가 결렸다. 절차 문제도 있었고 이를 빌미로 소송이 벌어져 통합이 무산된다. 그렇게 해서 대신은 사분오열이 되는 데, 원래 통합에 반대한 교회와 통합후 백석에 그대로 남은 교회, 다시 나온 교회들 그리고 제명당한 전광훈목사를 따르는 또 다른 대신교단으로 갈라진다. 그 과정에서 전광훈목사는 제명을 당하고 이후 광화문 정치집회로 명성과 부는 얻었는 지 몰라도 소중한 보수신학의 동지들과는 척을 진다.

그중에 하나가 소강석 목사다. 총회장이 된 소강석목사로는 전광훈 목사와 같이 활동할 수는 없었다. 그러자 전광훈 목사는 비서실장을 통하여 비난전을 펴는 과정에서 문재인정부와의 친소관계와 박지원 당시 국정원장이 새엔덴교회에서 예배드린 것을 문제삼아 주사파라고 싸잡아 공격을 한다. 사실 박지원 원장은 총신대가 관선이사 체제를 종식하고 정이사 체제로 정성화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사람이다. 김종준 당시 총회장의 부탁으로 소강석 당시 부총회장이 박원장의 도움으로 관선이사 체제를 단 2년 만에 졸업하게 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박지원 원장이 새에덴교회 예배에 참석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전광훈 목사가 이를 주사파라고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그렇게 하면 소강석 목사가 자기를 찾아와 빌던지 아니면 교인들을 보내어 돈이라도 낼 것으로 알았겠지만, 소강석 목사의 선굿기는 더욱 분명해졌다. 전목사는 한 때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새에덴교회도 이제 광화문에 나오기로 했다고 여론전을 펴지만, 그럼에도 요지부동으로 응답하지 않차 비판의 강도를 더한다. 소목사의 적은 교단 내에만 있는 게 아니다.

한국교회에서 합동이나 통합의 총회장이 되면 사실 목회자로는 더 이상 올라 갈 자리는 없다. 그런데 소강석목사는 한교총 회장까지 지냈으니 더 이상 올라 갈 자리는 없는 것이다. 다만 현재 3분된 한국교회 연합기관(한기총 한교연 한교총)을 하나로 만들고 통합 초대 대표회장이 되는 것은 한번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통합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남아 있다.

총회장이란 흔한 것 같지만 노회장과는 다르고, 특히 합동이나 통합의 경우 목회자로는 성공과 존경, 덕망의 상징이다. 스스로 그런 자긍심과 존엄을 갖을 줄알아야 한다. 소강석목사는 그런 기조를 지키고 있기에 총회장을 지낸 품위를 유지하는 것이다. 교회가 재개발로 헐리게 생긴 전광훈처럼 아쉬운 것도 없고 부족한 것이 없는 목사다.

그런 기조는 총회장 시절 전광훈 목사의 이단규정 헌의에 대하여 중간정도로 그의 정치집회에 참석을 금하는 결정을 만들어 낸다. 물론 신앙집회는 예외다. 사실 당시 고신교단은 전광훈 목사를 이단로 지정을 했고, 합동에서도 그런 기류가 우세했지만, 서두르지 않고 소강석목사는 경고는 하되 치명적인 상처를 유보한 것이다.

한국교회는 어느 교단이든 일단 메이저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이 되면 볼짱 다본 것이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집회에는 사랑제일교회 교인들만 오는 것이 아니고 보수적이고 순수한 애국교인들이 많이 간다. 이들은 전국구로 자원하여 돈도 내고 힘이 되는 숙주다. 그런데 만약 전목사에게 이단성이 있다고 하는 순간 입을 상처는 상상이 안 간다.

그래서 현재 자신이 대표회장을 지낸 한기총을 탈환하려고 지지자들을 앞세워 고소를 하는 것이다. 이에 한기총에서는 그를 이단으로 지정하는 안이 실행위에 올라가자 전 대표회장인 지덕 길자연 이광선 엄기호목사를 내세워 저지하려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한번도 소명을 기회를 주는 것으로 끝났다.

그러나 그의 회원권은 3년간 정지되여 차기 대표회장으로 출마를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전목사측에서는 무효소송을 내 법리적으로는 다툴 소지가 있다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 전목사는 이런 모든 구도를 소강석 목사가 배후에서 조정을 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을 하면서, 다시 주사파라고 공격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소강석 목사를 주사파라고 하는 데는 사실 많은 문제가 있다. 주사파식이라던지 주사파를 지지한다던지 하는 말이나, 소강석 목사가 주사파라고 하면 우스게 소리로 주사파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게 될 수 있다. 소목사는 유머로 받아 그래 "나는 주사파"다. 그러나 “주님의 사상파” 라고도 한다고 들었다.

지도자는 성장해야 한다. 소강석 목사를 년배가 어리다고 하지만 정치나 기업에서는 없는 일이다. 그는 최연소 한국장로교의 양대산맥중 하나인 합동 교단장과 한교총 회장을 지냈다. 따라서 이에 걸맞는 위상과 품위 격조를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일희일비 하지 말고, 항렬이 다르다는 마음으로 비판자들을 무시하면 될 일인데, 특히 전광훈 목사에게 굴복하면 안된다.

전목사는 이미 광화문 동지였던 심하보 안희환 박영우 목사와 결별했다. 정치인들로도 김문수, 황교안, 김경재 의원이나 김승규, 강연재 변호사와도 결별했다. 그 속 사정은 잘모르겠지만, 그는 이용가치가 다하면 버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성 정치인 찜쩍먹는 정치를 하는 중이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도 지역구는 국힘으로 비례는 자기들이 추천하는 사람으로 나눠먹으려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신앙과 진실에 기초하지 않는 조직이나 발언은 망하게 되어 있다. 전광훈 목사나 그의 추종자들은 돈이 없이는 한시도 움직일 수 없는 조직이다. 그의 물줄기는 바로 광화문 정치집회이고 보혁진영 구도이다. 집권당에는 끊임없는 추파를 야당은 적대적 구도를 만들어 지금 윤석열 대통령 퇴진괴 김여사 국조 촛불집회에 대항을 자처하는 것이다.

그러니 생각있는 국민의 힘으로써도 손절을 할 수도 없는 지경이다. 그러나 대세는 땔감으로만 쓸 뿐이지 보수가 힘을 갖는 순간 버림받는 것은 뻔한 일이다. 목사는 자기 목회를 일구고 섬기는 것이지 애국목회 한다면서 밖으로 나도는 것을 좋아할 교인은 없다. 당분간은 여론의 조명을 받고 보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발언으로 재미는 보겠으나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소강석 목사가 전광훈 목사에게 설득을 당하거나 굴복하여 광화문에 서지 않는 것만으로도 소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나 사회를 위하여 큰 일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해서 공을 세우기도 하지만,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니 더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소강석 목사는 이제 총회장을 지낸 한국교회 인물로 인격이나 목회나 감히 비할 수 없는 이들과 손을 잡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연합기관】통합추진 2단계 재가동

꺼져가던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의 불씨가 다시 살아났다. 한기총(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은 지난 3월 30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긴급 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3월 7일 부결시켰던 한교총과의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다시 통과시킴으로 기관통합이 재가동 한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한기총과 한교총 통추위를 통해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합의사항들을 만들어 5월 30일 주간에 임시총회를 개최해 통합안건을 다루기로 결의했다. 임시총회에서 통합 안이 가결되면 한교총과 협의해서 양 기관 통합총회를 위한 로드맵을 정하기로 했다. 임시총회에서 한교총과의 통합안이 부결될 경우 즉시 정회하고 선관위를 구성,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준비를 거쳐 6월 말일 주간에 총회를 속회하여 대표회장을 새로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의 결과는 지난 3월 7일 임원회를 그대로 인정하자는 의견(10표)보다 이날 긴급 임원회를 열어 하자를 치유하자는 의견이 압도적(17표)으로 많아 긴급 임원회를 진행, 위와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이날 홍재철 목사는 한기총 사무국에 탈퇴서를 제출, 한기총과의 결별을 선언했다고 전해진다. 

이어진 안건 토의에서는 부결되었던 한교총과의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 ‘총회 개최의 건’은 황덕광 목사가 제안한 통합진행은 그대로 하되 6월 말에 임시총회를 열어 새 대표회장을 선출하자는 안과, 이흥선 목사의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가 아니라 통합안건을 올리는 임시총회를 5월 말에 개최하되 통합안이 통과 되면 한교총과 협의하여 통합총회를 위한 로드맵을 정하고, 만일 부결될 경우 즉시 정회 후 선거를 위한 준비를 한 다음 6월 말에 임시총회를 속회, 대표회장을 선출하자는 안을 놓고 표결했다. 표결 결과 황덕광 목사의 안(4표)보다 이흥선 목사의 안(14표)인 채택됐다.

결국 5월말 통합안이 통과되면 한기총은 한교총과 통합수순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통합추진 피로누적, 어디 가서 푹 좀 쉬고 싶다.

소강석 목사는 자신이 제시한 로드맵의 1단계인 기본합의서에 서명을 하고나서 그 소감으로 "어디 가서 잠적하여 푹 좀 쉬고 싶다."고 했다. 합동 총회장이 된 이후부터 1년 여를 연합기관 통합에 매진하다보니 피로도가 보통이 아닐 것이다. 다른 사람같으면 진즉에 쓰러지고도 남았을 터이다. 해를 넘기고 2월 안으로 기본합의서에 서명하기로 로드맵을 정했는데, 그대로 이루어 진 것이다.  

소 목사는 여기까지 온 것도 하나님이 동행하셨고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했다.  어디 가서 잠적하여 푹 좀 쉬고 싶은데 아직도 산 넘어 산이요 강 건너 강이라고 했다. 상세 합의를 위해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이제 막 신발 끈을 동여매고 새벽길을 떠나는 순례자의 마음이라고 했다.

삼국통일만큼 힘든 세 기관 통합이 다들 불가능하다고도 했고, 별의미가 없다고도 했다. 통합되어도 금방 깨질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뚜벅뚜벅 걸어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주님이 주신 은혜 안에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통합을 위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것이다. 누가 그를 말릴 것인가? 그는 반드시 이 힘든 일을 이루고야 말 것이다. 그 길에 성령이 함께할 지어다. 

지난 2월 18일 소강석 한교총 통추위원장이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통합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제시했던 한교총과 한기총의 통합에 관한 <기본합의서>가 채택되었고, 양 기관 통추위윈회가 모인 자리에서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 핵심사항 3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호존중 : 통합된 연합기관은 한국교회의 역사를 이끌어온 교파의 신학을 존중하며, 조직구성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회원의 자격은 교단을 중심으로 하되, 선교단체의 참여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상호존중의 정신에 입각하여 소외됨이 없도록 한다.

둘째, 공동 리더십 : 통합된 연합기관의 효과적이고 민주적인 사역을 위해 1인 대표와 집단 협의체(라운드 테이블) 형식의 리더십을 확보함으로써 리더십 행사에 공교회의 입장과 의사가 반영되도록 하고, 리더십 선출은 교회의 권위를 지킴과 동시에 전체 회원의 의사가 반영되도록 한다.

셋째, 플랫폼 기능 : 통합된 연합기관의 사역은 한국교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개발과 사회문제에 대한 대처를 우선으로 하되, 회원교단의 신학과 신앙에 따른 신학교육과 목회자 양성 및 교육과 봉사, 선교적 역량의 극대화를 위해 교단과 단체, 교회의 사역과 발전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에 집중한다.

양 기관은 위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통합된 연합기관의 ① 회원, ➁ 지도체제, ③ 법인, ④ 사업, ⑤ 재정, ⑥ 사무소와 직원 운용 등의 제반 사항을 심도 깊게 협의한 후, 합의된 결과에 대해 각 기관 임시총회의 승인을 얻도록 했다. 이후 통합총회,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하여 양 기관은 완전한 통합에 이르기로 한다는 것이다. 

이제 통합로드맵 2단계로 진입하여 세부합의서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한다. 그 이후에는 각각 기관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이후 통합총회를 개최하는 단계이다.

◆【연합기관】2022 통합추진 로드맵 결정

▶ 소강석 한교총 통추위원장과 한기총 대표 합의
▶ 지난 1월 27일,  한기총과 한교총 통합추진위원 상견례

존경하는 한기총과 한교총 통합추진위원 여러분, 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가운데 양 위원회가 연석으로 상견례 겸 간담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통합을 위해 양 기관 통추위 모임을 진행하였고, 한교총 총회 이전에 성과를 내려고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결실을 맺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교총 총회에서는 <통합추진위원회>를 조직하여, 통합의 일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오늘 모이신 한교총 통추위원들은 새로 미션을 갖고 오신 분들입니다. 서로 얼굴이 익숙하더라도 통추위원으로서 그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난 주일 설교에서 <퍼스트 미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습니다. 마침 우리 김현성 대표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미션 즉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대 한국교회를 섬기는 목사로서 제게 주어진 미션은 광의적으로 보면 한국교회 생태계 구축이요, 협의적으로 보면 한국교회의 공공성 회복이며, 이를 위한 구체적 미션으로는 연합기관의 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합기관의 통합을 계속해서 외쳤더니, 제 친구 한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쩌다 이런 어렵고 큰 꿈을 꾸셔서 맘고생을 하십니까? 목사님이 뭐가 부족해서 사정사정하고 다니십니까?”

그 친구의 여러 조언을 들으면서 통합의 꿈이 마치 제 꿈인 듯, 제가 감당해야 할 미션처럼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믿음의 선배들이 갈라놓은 연합기관을 우리가 다시 하나로 만들 수 있다면 우리 생애 최고의 영광이고 가슴 뭉클한 감격과 보람이라는 사실에 심장이 뛰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안일까 깊게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면서 여러분의 동의를 구합니다.

<1>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1. 교권을 갖는 것이나, 자리를 만들고 나누는 통합은 아니어야 합니다.

혹자들은 한국교회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세력을 규합하는 것 정도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규모 면에서는 이미 한교총 정도이면 충분합니다. 통합의 필요성은 규모가 아니라, 복음적이며 현실적인 교회적 목소리를 내기 위한 것입니다. 다음세대 교회를 위한 길을 열어가고, 이미 철학적으로 복음과 멀어져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복음적 메시지의 제시는 너무나 중요한 과제입니다.

2. 과거 한기총의 영화를 추억하며 그 당시로 돌아가는 통합은 아니어야 합니다.

과거 한기총이 잘되고 있을 때는 이미 과거의 일입니다. 과거의 방식과 틀 안에 현재의 문제를 용해하여 대안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이 시대정신에 걸맞는 제도와 활동방식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3. 주요 교파와 교단이 포진한 한교총이 주도하는 흡수하는 통합은 아니어야 합니다.

한교총은 한기총과 한교연의 분열 후 새로운 연합기관의 설립을 통해 한국교회를 하나로 모으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한교총의 방식만으로 연합기관 통합을 완성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한교총의 운영모델을 가져오되, 보다 개선된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어떤 방식의 연합기관이어야 하는가?

1. 한국교회의 주체인 개별교회의 집합체인 교단이 참여하고 동의하는 통합이어야 합니다.

교단이 하는 주요 업무는 목회자를 양성하고, 치리를 통해 교회의 거룩성을 지키며, 교단의 신학을 지키고, 교육하며 선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교단이 참여하는 연합단체는 교단 위에 군림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교단을 거스르지 않는 방향을 잡는 것입니다.

2. 한국교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기관이어야 합니다.

지금 한교총이 나름의 장점을 갖고 하고 있지만, 작은 교단의 참여와 영향력 있는 개별교회의 역할이 미흡하고, 선교단체의 활동도 미약한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제게 “한교총은 교단협의회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일정부분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대형교단에서 중심을 잡되 작은 교단들과, 교회, 선교단체가 다양하게 참여하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합니다.

3. 원 리더십, 원 메신저가 필요합니다.

저는 원 리더십, 원 메시지의 중요성을 여러 곳에서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 메시지가 원 리더의 주도적인 메시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 원 메시지는 이 시대에 한국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복음과 교회의 메시지입니다. 뒷북치는 메시지 말고, 선견적으로 앞서가되, 교회와 복음을 지키는 메시지여야 합니다. 원 메시지를 위한 협의 방식은 현재 한교총이 갖고있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형교단들과 작은 교단들이 각각 참여하여 협의하는 라운드테이블 형태의 상임회장회의 같은 방식입니다. 과거 한기총의 실패는 지나치게 강력한 대표회장의 독선적인 권한 남용이 원인 중의 하나였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원 리더십이어야 하는 것은 현안에 대한 순발력 있는 대응과 교섭을 위해 지극히 용이한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4. 대표 선출방식의 개선입니다.

다양한 교단에서 참여하는 기관의 대표자와 지도체제, 운영방식은 당연히 민주적인 절차와 방식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관의 모든 에너지가 선거에 집중되어 온갖 억측과 추문이 표출되는 선거방식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통추위원 여러분,

저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는 수년간 한국교회에 봉사하다가 일을 멈추고, 하나님 편으로 갈 겁니다. 조심스러우나 우리 같이 이런 꿈을 꿔 봅시다. 한국교회연합기관이 통합하되, 그 안에서 다투지 않고, 자리다툼이나 돈 선거로 오욕이 없고, 대형교단이나 작은 교단들이 각각 연합에 만족하면서 “형제의 연합과 동거함”의 선함과 아름다움을 꿈을 꿔 봅시다. 총회 정치판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목회를 하면 행복한데, 총회에 오면 가슴이 찢어진다.”

이 말이 바뀌어서, “목회를 해도 행복하고, 연합기관이 잘되는 것을 보면 든든하고 믿음직하여 배가 부른 것 같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연합기관을 만들어 봅시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까요?

<3> 추진 로드맵

전체 추진 로드맵을 다시 설정해야 합니다. 통합을 추진하는 동력을 모으기 위해 먼저 기본합의서를 채택하고, 이어 세부합의서를 교환한 후, 총회에 임하는 방식입니다. 한마디로 점진적인 추진 방식을 제안합니다.

1. 기본합의서

제가 한기총 신년하례회에서 2월 안에 연합기관의 통합에 대한 작은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안으로 우선 2월이 가기 전에 통합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채택하는 것입니다.

양 기관과 양 기관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괄적 내용을 담은 합의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기관을 통합하겠다는 원론적인 내용과 그 기관의 모습으로 이단성 시비나, 타락하고 왜곡된 단체를 지양한다는 내용, 선거와 운영 방식의 개혁안 등의 선언적 내용을 담아 희망적인 전망이 가능한 정도의 합의서입니다.

그 다음에는 우선 일정부분 한교총과 한기총이 보조를 맞춰 가는 것입니다. 모든 성명서를 같이 낼 수는 없어도, 한국교회를 위해 중요한 몇 가지에 대하여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표명하는 것입니다. 이 기본합의서는 강제력이 없는 선언적 합의서이지만, 이 합의서가 주는 정치적 함의는 결코 적지 않을 것입니다.

2. 세부합의서

그 이후에는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세한 부분에 대해 대화하고, 협의하여 세부합의서를 만들어내는 힘든 작업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이단성 문제의 처리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 일은 기관이 통합한 다음에 진행할 일이지만, 가장 먼저 정리를 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논점이 되는 사안들에 대하여 상대의 입장을 듣고, 좋은 방안을 찾아 합의하는 과정은 반복해서 밟아야 할 것입니다.

3. 통합총회

그러한 절차에서 어느 정도 마음이 맞춰지면 <통합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총회 준비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시점이 언제일지 아직 모릅니다. 다만, 양측에서 이 정도의 안정적인 통합이라면 충분히 우리가 잘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 때라고 생각합니다. 의도적으로 반대하는 이들의 반대는 어쩔 수 없겠지만, 의식 있는 지도자들이 “아, 정도면 됐다”고 할 때, 각각 기관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이후 통합총회를 개최합니다.

통합총회에서는 기관의 명칭, 지도부 선임, 사무실 운영방식, 직원, 사업 등이 모두 보고되거나 결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합의를 통해 잘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남아있는 어려운 문제는 통합총회 후에 새로운 지도부가 맡아 처리해가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순적하게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4> 요청사항

오늘 이 자리에서는 제가 제안한 로드맵대로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모임에서는 ‘기본합의서’를 교환할 수 있도록 양 기관 통추위 대표인 본인과 김현성 대표에게 위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양 기관 소속 회원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충분히 숙고해서 안을 만들겠습니다. 앞에서 밝힌대로 이 합의서는 강제성은 없지만 목표를 제시하면서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통합에 대한 꿈을 꾸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김현성 대표는 한기총의 내부의 지지를 얻을 안을 내놓을 것이고, 저는 한교총 대표회장님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내용을 조율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모임에서는 이 <기본합의서>를 채택하여 그 자리에서 발표하도록 합시다.

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를 기점으로 문화사적 대격변기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미래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을 준비하지 않으면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 되어 ‘한국교회미래전략연구소’’와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같은 싱크탱크를 만들어서 반기독교 세력의 공격을 차단하고 한국교회 생태계를 보호해야 합니다. 창의적 하이 콘셉트, 하이 터치를 통하여 사회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허들링해야 합니다. 대정부, 대사회를 향한 원 리더십을 행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연합기관의 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야 할 시대적 소명입니다. 그 역사적 소명이 지금 바로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있다 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감사합니다.

 【한기총】김현성 대표 새에덴교회 예배 참석

지난 1월 23일 새에덴교회  3부예배 참석, 퍼스트 미션주일

 소강석 목사는 지난 1월 23일 주일 3부예배 설교를 하는 가운데, "하기 싫어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명"이라면서, 자신에게는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운동도 그 하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단상에서 내려가 이날 예배에 참석한 김현성 한기총 대표(변호사)와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김 대표는 자신은 이방인이었는데, 법원의 명령으로 한기총 대표를 맡으면서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다고 말해 참석한 성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그러다보니 김대표 본인에게도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운동은 사명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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