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billionaire who awarded 1,200 college graduates with $1,000 cash spoke out after distributing the generous gift, calling it the "American way" to provide others with more opportunity during "Fox & Friends" on Tuesday.
한 억만장자가 대학을 졸업하는 졸업생 모두에게 너그러운 선물로 1천 달라씩 현금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미국인다운 방법" 이라고 지난 화요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을 했습니다.
Robert Hale, Jr., the founder of Quincy-based Granite Telecommunications, discussed why he gave the students the envelopes with cash - which came with a special request for them to each donate half to a charity of their choice.
매사츄세츠주 보스턴 남쪽 퀸씨라는 도시에 있는 그래나이트 텔리커뮤니케이션의 설립자인 로버트 헤일 쥬니어는 왜 자신이 학생들에게 현금이 든 봉투를 나누어주었는지에 대하여 이렇게 말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받은 기부의 절반을 자신들이 선택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라는 특별한 부탁이라고 말했습니다.
"I do think it's the American way. I think that… the American dream, as you know, is to be given an opportunity, and we have been given that opportunity and, hopefully, we've made lots with it," Hale said. "But the truth is, all of those successes are a byproduct of the American community, so… we want to share with that community."
"나는 이것이 미국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알다시피 이것은 우리가 기회를 주고 기회를 받는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바라기는 이 기회를 가지고 우리는 더 많은 기회와 지분들을 만들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가 가진 이 모든 성공은 미국이라는 사회가 만들어낸 생산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으로 사회에 다시 나누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라고 헤일씨는 말했습니다.
"So it connects closely that America gives you a chance, and then the American community needs your help," he continued. "And there is they're inextricably linked."
"그래서 이는 미국이 여러분에게 기회를 주는것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또한 미국 사회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둘은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Hale told students that "each graduate who crossed the stage" on Thursday "would receive one $500 envelope to keep as a gift" while the second $500 envelope is intended to be given to "someone in need or a charity or cause close to them," the university said.
헤일씨는 학생들에게 지난 목요일에, "모든 졸업생들은 500달러가 들어있는 선물봉투를 받게될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500달러가 들어있는 봉투를 받게 될것인데 이것은 여러분 주위에 있는 도움과 자선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라고 주는 봉투입니다" 라고 말을 했다고 대학당국이 밝혔습니다.
"These trying times have heightened the need for sharing, caring, and giving," Hale said. "Our community needs you and your generosity more than ever."
헤일씨는 "이런 시도는 나누고, 돌보고, 거저 주는 필요성을 함양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여러분들이 필요하고 이전보다 더 많은 여러분들의 자비로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He explained he and his wife began this special "tradition" of giving during the pandemic to celebrate graduates who were deprived of basic college-era experiences during the lockdowns.
그는 자기와 자기 아내가 이 특별한 "주는 전통"을 팬데믹 락다운으로 인하여 대학생활을 통째로 빼앗겨버린 대학교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하여 팬데믹 때부터 시작하였다고 했습니다.
"Honestly, we did this four years ago in the middle of the COVID pandemic," Hale said. "The graduates… four years ago… they really didn't get to go to school. They didn't get to be in class. They didn't get a chance to be social, and so my wife and I, we were honored to be asked to give the commencement address at Quincy College."
헤일씨는, "졸업생들은... 4년전.... 학교에 갈 수도 없었습니다.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을수도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교제할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와 저는 퀸씨 칼리지의 졸업식 연설을 요청받았을 때 기꺼이 그 영광스러운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Hale, who is also part of the Boston Celtics ownership group, has an estimated net worth of $5.4 billion, according to Forbes. He has donated more than $270 million to charitable causes like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cancer research.
경제신문인 포브스가 밝힌 보스턴 프로농구팀 셀틱스의 공동구단주 이기도 한 헤일씨의 재산은 순 자산이 54억 달러가량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그동안 교육기관이나 암 연구센터에 2억7천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였습니다.
*해설*
내 것을 남에게 나누어 준다는 생각은 참 귀하고 아름다운 생각입니다. 그보다는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다는 것은 더욱 아름답고 누구나 할 수 없는 귀한 행동입니다.
헤일씨의 말 가운데 "American Way"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미국정신 또는 미국인의 정신이라고 번역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이는 사회학적으로 성경에 바탕을 둔 Judeo-Christian(유대-기독교) 정신에서 비롯됩니다. 자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내에서 서로 나누고 돕고 함께 살아가는 정신입니다. 더 나아가 인류공동체로 나눔을 확대하는 생활방식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와 유대교 사회를 벗어나면 이런 나눔의 정신이 희박해집니다. 다른 종교가 지배하고 있는 사회에서의 나눔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흔히 사용되는 "내돈내산"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내 돈으로 내가 산 것인데 내 맘대로 하는 것에 토를 달지말라는 극단적 개인주의적인 용어 입니다. 여기서 나눔이라는 정신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수년전 중국에서 자수성가하여 중국 최고의 부자가 된 한 그룹 회장의 인터뷰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기자가 기부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습니다. 재벌 회장에게서 이런 답이 돌아온 것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나는 특별히 따로 기부같은 것은 하지않습니다. 내 그룹 산하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수 백만명인데 이들에게 딸려있는 가족까지 먹여살리는 그것만 해도 엄청난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이 얼마나 기부에 대해 어처구니 없는 생각입니까? 정당한 노동의 댓가와 나눔을 구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아랍의 부호들이 오일달러로 엄청난 사치를 하고 살아가지만 부의 사회환원 또는 재산의 기부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이슬람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라마단 기간동안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료 급식을 하는 정도입니다. 인도 최고 부자인 무케시 암바니의 아들 결혼식에 1억 달러가 훨씬 넘는 돈을 쓰고 세계 최고의 갑부들을 초청하여 유명 가수 하루 저녁 공연에 1백만 달러를 지불하여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는 별로 한것이 없습니다.
이처럼 이슬람이나 힌두교, 유교, 불교 문화권에서는 나눔이라는 정신이 희미합니다. 대신 "내돈내산"의 정신이 충만합니다. 내돈내산 정신으로 엄청난 사치를 누리고 최고급 자동차를 수백대 사서 모으며, 고작 6식구가 사는 집을 40층 높이로 건축하고 관리인과 종들을 2백명 가까이 고용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쥬디오 크리스챤 정신이 바탕에 깔려있는 사회에서는 개인의 누림과 사치보다는 부의 사회환원과 나눔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나눔의 전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누가복음 6장 3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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