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하는 이유?

A. 제90회 총회부터 총대로 참석하여 정치부장, 신학부장, 칼빈기념사업위원장 등을 맡아서 총회를 위하여 부름받은 종으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했고, 열매도 맺었습니다. 이제는 이단과 악법으로부터 총회와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특히 장자교단인 합동이 앞장서서 위드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는 가교(브릿지) 역할을 통해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Q. 합동교단의 시급한 선결 과제는?

A. 성경적 개혁신학을 삶과 섬김의 전 영역에 실천하는 총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주의, 파당정치, 금권정치를 타파하고 화해와 협력의 총회 문화를 조성하는 것 입니다.

① 하나님께 감사하는 총회

②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는 총회

③ 하나님의 말씀이 표준이 되는 총회

④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총회

⑤ 성화가 말과 행동으로나타나는 총회

⑥ 모든 영역을 성경적으로 변혁하는 총회가 바로개혁신학의 핵심을 실천하는 총회의 모습입니다. 이를 위해서 총회의 아름다운 전통인 기도윤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Q. 총회를 섬기는 나름의 원칙이나 각오가 있다면?

A. 세가지 사자성어로 마련된 섬김의 원칙입니다.

① 정도목회(正道牧會), 총회도 공교회이므로 목양하는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겠다는 원칙입니다.
② 수선대후(守先待後), 앞선 총회장들의 훌륭한지도력과 좋은 정책을 계승하여, 총회의 지속적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원칙입니다.
③ 실사구시(實事求是), 선심성 구호보다는 실현가능한 실제적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원칙입니다.

Q. 부총회장 후보로서 구체적인 공약이나 정책은?

A. 만일 제가 당선된다면 제 나름의 세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다음 5가지의 정책을 임기 안에 반드시 시행하여 총회에 유익을 끼치고자 합니다.

① 노회(교회)를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적용시키고, 총회의 사무행정을 탑다운(top-down) 방식에서 상호소통 방식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행정평가 방안을 마련하고, 해외교단의 총회 본부운영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발전적으로 적용하겠습니다.

②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전도와 청년문화 플랫폼을 개발하겠습니다. 제107회기 권순웅 총회장의 공약인 다음세대 부흥운동의 사역정신과 핵심내용을 계승하여, 다음세대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전도 지향적 교재를 개발하겠습니다. 아울러도시와 농어촌 지역에 합당한 교재를 개발하고, 다음세대 및 청년세대를 향한 문화 플랫폼을 개발하겠습니다.

③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의 획기적이고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제104회기 김종준 총회장과제106회기 배광식 총회장의 총신 발전 사역을계승하고, 관련 기관(총회,총신이사회, 총신교수회, 학생대표 등)과의 소통과 공감 창구를 설립하여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의 장기 발전 방안 마련에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고, 특히 지방 신학교를 살리는 혁신적인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④ 제105회기 소강석 총회장의 교회연합 사역을 계승 지원하여 대(對) 국가적이고 사회적인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 전체 속에서 합동교단의 위상을 확립하여 한국교회 연합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⑤ 총회 연금제도의 혁신을 위해 제100회기 백남선, 제101회기 박무용, 제102회기 김선규, 제103회기 전계헌 총회장의 미래자립교회 지원사역을 계승하여 안정적인 총회연금 운영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의 국민연금을 지원하겠습니다.

Q. 코로나로 어려운 교회를 위해 총회가 할 일은?

A. 총회가 재정과 아이디어와 통찰력으로 그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고, 또 어려운 교회들이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 세대가 없는 교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새로남교회는 매년 소속노회에 상회금 1억원과 미자립교회지원금 1억원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총회 임원으로 진출하면 다음세대 육성프로그램을 통해서 미래자립교회들을 바로 세우는데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Q. 평소에 가지고 있는 목회 철학은?

A. 새로남교회에 부임해서 10년 동안은 죽도록 고생했습니다. 두번이나 큰 상처를 받았고, 남은 성도들과 갈등과 아픔을 이기고 10년 만에 지금의 예배당을 건축해서 입당했습니다. 저희는 빚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한 것이 없고 할 줄도 모릅니다. 다만 목회나 기독대안학교를 운영하면서 원칙을 치키고 공명정대하게 모든 일을 처리했습니다. 그것이 신앙 6대 목사 3대를 이어온 믿음이요, 철학이기도 합니다.

경력 및 활동

▷새로남교회 담임목사(현)

새로남기독학교 설립교장(전) 이사장(현)

제자훈련 목회자네트워크(Cal-Net) 이사장(현) 

국제개발대학원(GSID) 이사장(현)

회갱신협의회 공동대표(현)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초대대표회장(현) 

OM선교회 대전이사장(전) / 중앙 실행이사(현) 

국기독교언론포럼(KCMF) 공동대표(현) 

한국교회봉사단 공동대표(현)

▷총회 신학정체성선언 준비위원장(현)

미래목회포럼 이사장(전) 대표(전)

World Vision 중앙이사(전)

총회 칼빈기념사업위원장(전) 

정치부장, 신학부장, 농어촌부장(전) 

총회설립100주년 신학정체성포럼 위원장(전)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회장(전)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전)

개혁주의 설교학회 이사장(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사 역임(목회학, 목회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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