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세충(회장 오정호 목사)의 초청으로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대전세종충청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대세충) 주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회장단 40여 명을 초청하여 효과적이고 연속성 갖춘 기구 발족을 통해 선제적 대응시스템 갖추기로 의견 모았다.
아울러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입법발의한 성평등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합회 산하에 "악법대응위원회"를 두고, 전국적인 네크워크를 조직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각 시도연합회별로 정기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에 기구를 발족시키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강력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또 악법대응위원회의 전국 조직이 만들어질 때까지 대세충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회의 소집자가 되어 효율성을 높히도록 위임했다.
오정호 목사는 이날 개회예배 설교에서 평등법, 포괄적차별금지법, 낙태법, 모자보건법, 건강가정기본법, 주민자치기본법, 동성애법 등으로 혹세무민하는 세력들을 연합하여 대응하지 않고는 막아낼 수 없다며, 연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리가 이 시대의 느헤미야가 되어 무너진 성벽을 재건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싸워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 오정호 목사는 ‘악법대응본부’ 전국 조직의 사역을 위해 새로남교회에서 5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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