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덕규 목사(중계 충성교회)
금년(2021년)도 호암상을 받은 36세 인공 지능 석학 조경현 뉴욕대 컴퓨터 과학과 교수가 인터뷰 기사에서 자신의 오늘의 지위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조선, 2021. 7. 3).
“정말 제가 지금까지 온 데는 “우연”과 “운”이 참 많이 작용했네요.”
조경현 교수가 이런 말을 한 배경이 있습니다. 그분은 미국 유학 가려는데 필요한 GRE 점수를 딸 수가 없어서, 어느 선배가 가져다준 핀란드 알토대 AI 석사 과정 팜플렛을 보고 자원했는데 이를 받아주어서 그곳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그 공부하는 중에 미국에서 개최한 인공 지능 학회에 참석했습니다. 학회 첫날 아침 식사 때 옆자리 분과 대화를 했는데, 그분이 AI 분야 석학으로서 캐나다 몬트리올대 벤지오 교수였습니다.
그분과의 인연으로 그것에 가서 연구원 과정을 했습니다. 그때 그 대학 석학 벤지오 교수와 함께 발표한 “신경망 기계 번역” 개념은 기존 기계 번역의 패러다임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2015년 뉴욕대 교수로 임용된 지 4년 만에 종신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AI 혁명에 대한 관심이 큰 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다 보니까 “제가 지금까지 온 데는 “우연”과 “운”이 참 많이 작용했네요.”라고 말하게 된 것입니다.
불신 세상의 눈에는 모든 것이 “우연” 이거나 “운”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받아 영적 세계에 대한 눈이 열린 자에게는 “우연” 이나 “운”이나 “운명”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섭리로 만사를 지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책임을 약화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의 숙고와 조화됩니다. 이런 이해와 눈을 갖기 위해서는 신적이며, 초자연적인 빛, 복음의 빛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으로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깊이 뿌리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마음 중심에 믿고 참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자신에 대해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아 주에게로 돌아감을 믿습니다. 내 몸도 마음도 지성도 은사도 모두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인생의 본분이요 사명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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