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준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여수제일교회(김성천 목사)에서
▶ 이번 총회에서는 총신대, 기독신문, WEA, 정년문제에 집중키로
▶ 정년연장 시도 반대하는 총대장로 일동 결의문 채택

<기독신문의 헌의부장 인터뷰 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6회  총회(총회장 : 소강석 목사)가 오는 9월13일(월) 오후 2시에 '은혜로운 동행'을 주제로 개회되어 당일 오후 8시에 파회될 예정이다.

이는 문체부와 울산광역시와의 협의의 결과로 현실적으로 총회를 하루를 넘기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그에 따라 오후 2시에 개회하여 저녁식사없이 계속 진행하여 당일 오후 8시에 파회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장소는 우정교회(예동열 목사)에서 총대의 60%인 1000명, 대암교회(배광식 목사)와 태화교회(양성태 목사)에 각각300명씩 분산하기로 했다. 다만 형평성을 고려해 모든 노회 총대들을 각 노회별로 60%를 우정교회에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대암교회와 태화교회에 각각 배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총회 참석자들은 누구든 예외없이 PCR 검사 음성 확인증을 제시해야 하고, 당일에도 전원 자가키트검사를 해야 한다.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형국 목사) 제4차 전체회의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형국 목사) 제4차 전체회의

제106회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형국 목사) 제4차 전체회의가 지난 9월 9일 여수제일교회(김성천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배광식 부총회장은 이번 총회의 가장 큰 쟁점으로 WEA교류, 정년연장, 기독신문 존폐, 총신대 문제를 집중해서 다루기로 했다. 그리고 교육개발원을 독립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제106회 총회 헌의안에 대한 최종 정리에 따르면, 재정청원과 재판청구 안건까지 포함하면 헌의안은 320여 건이며, 총대들이 결정해야 할 헌의안만 266건이다. 헌의부(부장 조영기 목사)는 절차를 갖추지 않았거나 헌법과 규칙, 총회결의와 상충하는 헌의안은 취소시켰다고 밝혔다. 

헌의부장 조영기 목사
헌의부장 조영기 목사

쟁점 헌의안을 보면, 105회기 정년연구위원회는 ‘조건부 3년 연장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9개 노회가 목사 정년을 조건 달지 말고 3년이나 5년 연장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전국장로회연합회 및 제106회 총회 장로총대 일동은 지난 9월 9일 폐회한 하기수련회에서 "총회는 정년연장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고 결의했다. 

▶사무총장 직무에 대한 헌의가 15건,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를 존속해 달라는 헌의가 10건,
▶WEA 관련 헌의안 10건,       
▶세례교인헌금과 노회상회비를 인하해 달라는 헌의가 10건,
▶편목을 위한 특별과정을 개설해 달라는 헌의안이 8건,
▶총신대 발전방안 연구에 대한 헌의 12건

▶총신대 조사처리에 대한 헌의 13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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