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및 인터넷 서점 구매 가능

 

필자는 30여 년 전에 일간지 〈경향신문〉에 6개월간 〈정동칼럼〉을 비롯해서 〈동아일보〉에 몇 차례 글을 올렸고 여러 교계신문에 많은 글을 썼습니다. 오래전에 이런 글들이 모아져서 이미 두 권의 칼럼 집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지난 1년 동안 Bon Herald 인터넷판 신문에 매주 한 번씩 올렸던 글을 모았습니다. 이 글은 코로나19의 정국과 교회의 여러 이슈들을 그때 그때 마다 나름대로 분석하고, 고뇌하면서 썼던 시사적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혼탁한 시대에 목사님들과 평신도들을 개혁주의 신앙으로 일깨워서 올바르게 걸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이 글이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라도 작은 불빛 하나였으면 했고, 길이 보이지 않는 우리나라와 한국 교회에 나름대로 표지판이라도 될 듯 싶어서 원고를 다시 모았습니다. 인터넷 문자나 유튜브로 만났던 여러분들이 다시 활자로 된 책으로 널리 읽혀져서 이 시대를 함께 고민하면서 주님의 거룩한 뜻을 따르는데 동참했으면 합니다.

추천평

정 박사님의 글은 항상 카이퍼의 칼빈주의 세계관으로, 세계와 국가와 역사와 교회를 보는 탁월한 눈을 가졌다. 그는 이 칼럼에서 우리시대의 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 황우여 박사(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성구 박사님의 칼럼을 읽으면서 나는 그가 역사와 현실을 헤아리는 깊은 식견을 가졌음을 알게 되었다. 이 칼럼을 통해서 한국 교회와 사회, 그리고 정치 현실에 대한 그의 의로운 외침은 후일에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의 정론은 이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선포이다.
- 이상규 박사(전 고신대 교수,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정성구 박사의 칼럼은 참 소리를 목말라하는 한국 크리스챤을 향해 외치는 광야의 소리이다. 아무도 말하려 하지 않는 이 시절에 칼빈주의 신학자요, 교계의 어른으로서 용기 있는 그의 외침은 한국 교회를 깨우게 될 것이다.
- 문창극 박사(전 중앙일보 대기자, 전 국무총리 서리)

정성구 박사의 메시지에는 그의 평생의 삶이 농축되어 있다. 이 칼럼은 오늘의 혼탁한 이 시대에 갈등과 아픔을 치유할 것으로 본다.
- 심창섭 박사(총신대학교 명예 교수)

불의한 시대를 응시하는 한 개혁주의 신학자의 고뇌와 절규가 잠든 영혼을 일깨우는 광야의 소리다.
- 박종구 박사(월간 牧會 대표)

총신대 총장을 지낸 저자는,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법치주의를 이탈하고 전체주의로 나가려는 한국사회와 이에 영합하는 한국 교회를 비판하고,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으로 칼빈주의적 세계관과 통합을 제시한다.

-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 기독교학술원장)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