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iana has triggered a national controversy with a new law mandating that the Ten Commandments be displayed in all public classrooms.  
루이지애나주의 모든 공립학교에 의무적으로 십계명을 걸어놓아야 한다는 새로운 법령이 전국적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The law signed by the state’s GOP governor has been blasted by civil liberties groups, which argue it infringes on the rights of students and blatantly ignores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주지사의 서명에 의하여 발령된 이 법령은 진보주의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법령이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정교분리주의 원칙을 깨뜨리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Under the new law, all public K-12 classrooms and funded universities will be required to display a poster-sized  of the Ten Commandments  will also include three paragraphs that explain the prominence of the Ten Commandments in American education history. 
새로운 법령에 따르면 모든 공립학교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졸업반까지 모든 교실과 주립 대학교의 모든 강의실마다 포스터 싸이즈의 십계명을 걸어둘 것을 적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또 미국 교육사에 있어 십계명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세 단락의 설명까지 첨부하게 되어있습니다.

“We’re thrilled to see that Governor Jeff Landry signed this bill into law. We think it gets us back more closely to the original intent of our founding fathers,” said Matt Krause, attorney for First Liberty Institute.  
퍼스트 자유기구의 변호사인 맷 크라우스는 "제프 론드리 주지사가 이 법령에 서명하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이 십계명에 관한 법령이 우리나라를 세운 건국의 아버지들이 가졌던 그 원래의 정신으로 더욱 가까이 돌아가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The issue will soon be headed to the courts, with organizations such as the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CLU) saying they plan to sue the state, and Gov. Jeff Landry vowing to defend the law. 
아메리칸 시민 자유연합이라는 단체가 루이지애나주를 고소할 것이라고 하였으므로 이 문제는 곧 법정으로 갈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프 론드리 주지사는 이 법령을 방어할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It is also showing signs of becoming intertwined in national political races, with former President Trump embracing the law in a Truth Social post. 
이 법령은 미국내 정치문제에도 소용돌이를  일으킬 조짐을 보입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SNS 트루쓰에 바로 그 다음날 이 법령을 옹호하는 글을 다음과 같이 올렸습니다. :

“I LOVE THE TEN COMMANDMENTS IN PUBLIC SCHOOLS, PRIVATE SCHOOLS, AND MANY OTHER PLACES, FOR THAT MATTER. READ IT — HOW CAN WE, AS A NATION, GO WRONG???” Trump said.  

“THIS MAY BE, IN FACT, THE FIRST MAJOR STEP IN THE REVIVAL OF RELIGION, WHICH IS DESPERATELY NEEDED, IN OUR COUNTRY,”

"나는 십계명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공립학교, 사립학교, 그리고 많은 다른 장소에도 게시되는 것을 원합니다. 하나의 국가로서 우리가 지금 어떻게 잘못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십계명에 관한 법령은 사실상 신앙부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자 우리 나라에 있어 필수적으로 필요한 일입니다."

【해설】
청교도(Puritans) 신앙의 바탕 위에 세워진 나라가 미국입니다. 1620년 102명의 청교도들이 영국 국교회(성공회)의 신앙 핍박을 피하기 위하여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 뉴잉글랜드의 플리머쓰에 닻을 내렸습니다. 

이후 미국은 청교도 신앙과 청교도 신앙의 바탕 위에 세워진 생활철학으로 나라를 세웠습니다. 따라서 미국인들은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는 생활은 가정의 기본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각 가정마다 가정성경(Family Bible)이 있었습니다. 커다란 장정의 성경 속표지에 그 가문의 이름을 새기고 날자를 새기고 대대로 물려주었습니다. 이 전통이 미국의 힘이었습니다.

가끔 미국 사람들에게 패밀리 바이블이 집에 있느냐 물어보면 오래된 패밀리 바이블이 집에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선서할 때 패밀리 바이블을 가져오는 것이 전통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자유주의적 사고를 가졌던 대통령들의 선서식에서는 패밀리 바이블이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미국의 전통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전 시대의 미국을 이끈 위인들의 전기를 보면 어렸을 때 성경을 가지고 싶어서 여름방학 때 열심히 이웃 가정들의 잡일을 도와주고 받은 돈을 모아 성경을 샀을 때 너무 감격스러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미국은 모든 학교에서 아침에 선생님이 성경을 읽어주고 기도하고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신앙적 전통은 1963년 죤 F. 케네디가 대통령이던 시절 폐기 되었습니다. 그 후 미국의 도덕적 기준은 급속도로 타락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학교와 정부청사에는 십계명이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법원 앞에는 십계명 돌비가 세워져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마저 지미 카터가 대통령이었던 시절인 1980년 폐지되었습니다. 대법원의 결정에 의하여 모든 십계명을 철거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케네디와 카터는 모두 민주당 소속 대통령이었습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기막힌 우연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루이지애나주에서 포스터 싸이즈(18인치× 24인치 : 46cm × 60cm)의 십계명을 주정부에서 보조금을 받는 모든 공립학교에 걸어두도록 한 중요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에 반발하는 한국의 전교조같은 성향의 학생인권 운운하는 미국시민자유연합(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이 법원에 고소하고 나섰습니다.

과연 루이지애나주에서 시작된 미국의 신앙부흥 운동이 성공할지 좌파들의 공격으로 실패할지 두고볼 일입니다. 십계명을 날마다 보고 읽고 자란 세대에 그렇지 않은 세대와의 차이는 매우 큰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 법령에 대한 보수적인 공화당과 진보적인 민주당은 관점이 상반됩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선지자 사무엘처럼 오직 기도할 뿐입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서 결단코 범하지 않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계속) 가르칠 것이라.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이 큰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As for me, far be it from me that I should sin against the Lord by failing to pray for you. And I will teach you the way that is good and right. But be sure to fear the Lord and serve him faithfully with all your heart; consider what great things he has done for you."
<사무엘 상 12장 23~24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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