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11월 10일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와 대학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총신대학교 주기철기념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 정동관 부총장, 이현철 교무처장, 배아론 학생복지취업처장 등 고신대학교의 주요 관계자가 방문하였고,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 손병덕 부총장, 양혜원 교무인사지원처장, 함영주 대학원 교학지원처장 등 총신대학교의 여러 보직자가 함께 하였다.

총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 간의 업무협약은 교육과정 및 인적 물적 자원 공유를 위한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협약이 체결되었고, 학부의 공동 교육과정 및 교육 콘텐츠 공유, 대학간 인적 물적 자원 공유, 학생 봉사 및 교류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은 학교의 뿌리와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는 총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가 공식적인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하게 되어 기쁘고, 더욱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루는 관계로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은 앞으로 서로의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자문을 나누게 되기를 바라고, 이번 협약을 통한 공적 나눔이 양 대학이 실질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신대학교를 방문한 고신대학교 여러 보직자들은 총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채플을 드리고, 이병수 총장은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하였다.

 

◆총신 교수학습개발원, 세계문화 체험 행사 성료

글로벌 시민 역량 함양 본격 추진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교수학습개발원은 10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재학생 대상의 <세계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문화 체험>은 총신대학교가 추구하는 6대 핵심역량(코람데오 인성 역량, 코람데오 섬김 역량, 자기개발과 지식탐구 역량, 창의와 통섭 역량, 소통 및 윤리적 행동 역량, 글로컬 시민 역량) 중 하나인 ‘글로컬 시민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점차 다문화 사회로 접어드는 사회 흐름 가운데 학생들이 글로컬 시민 및 다문화 사회에서의 목회자와 교사, 사회복지사 등 기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행사이다.

□ 국내 이주민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베트남, 미얀마,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의 전통의상과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교내 곳곳에 설치되었고, 해당 국가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등이 강사로 참여하였다. 이를 위해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 다문화 및 세계시민 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아시안허브’(대표: 최진희)가 협력하였다.

□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의 문화들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즐거워했다. 이재서 총장은 ”총신대학교는 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에 공헌하는 기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학생들의 시야와 지경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한 <세계문화 체험>은 앞으로 총신대학교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 함양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선교사,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등의 특강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발달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행사를 주관한 총신 교수학습개발원(원장: 오혜정)은 <세계문화 체험> 이외에도 자기개발과 지식탐구 역량을 비롯해 6대 핵심역량 향상을 위해 <학습공동체 L.C.>, <학습튜터링>, <글쓰기 학교>, <프리젠테이션 특강>, <수업시연대회>, <레고 시리어스 팀 플레이 워크숍>, <더 좋은 학교 만들기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있고, 교수자의 교수역량 강화를 위하여 <미래형 교수법 특강>, <교수·학습 연구공동체 지원> 등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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