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IT 산업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양극화가 극심해진 세상에 이제는 메타버스 세상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성대 최재붕 교수가 최근 그의 저서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북인어북스, 2022)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에 의하면 메타버스는 PC-인터넷-스마트폰 혁명의 연장선에서 전개되는 “디지털 신대륙의 확장”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인류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디지털로 거래하고, 근무하고, 교육하고, 대화하고 삶의 기록을 남기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그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본질에 변함이 없다는 것이며, 메타버스 또한 그 중심에 “사람”과 “욕망” 이라는 변치 않는 본질에 충실할 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메타버스는 본질적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공간”, “나만이 소유물” 을 갖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기술로 투영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상의 공간 또한 착한 세상을 선망하며, 세련되고 싶어하며 경쟁에서 이기고 싶어하는 모든 인간의 욕망이 투영된 생태계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메타버스는 기술자들이 만드는 세상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만드는 세상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메타버스 세계에 문외한이지만 그 세계의 종말에 대해서는 답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세상에는 유토피아가 없다는 것입니다. 최교후가 메타버스의 본질을 인간의 욕망의 발현으로 본 것은 탁견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과학 기술이 인간의 탐욕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하나님 없는 세상에 결코 답을 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편리한 세상이 될 것이나, 극심한 양극화와 더불어 양자 모두에게 패배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이 하나님 세상이요, 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져야 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으로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깊이 뿌리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마음 중심에 믿고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기술적 진보에 큰 기대를 갖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 오시기 4000년 간의 인류 문명이 인생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근본 문제는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죄와 죽음의 문제요 지옥과 사탄의 문제요,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비극의 문제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예수 보혈만이 인생 문제의 해결의 유일한 답입니다. 이 믿음을 갖고 기술 발전에 기대나 혹은 두려움을 갖지 말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고 계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임덕규 목사(중계충성교회)
임덕규 목사(중계충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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