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 동반성장연구소가 주관하는 "4차산업혁명과 위드코로나시대 양극화극복을 위한 국민대토론회"에서 소강석 목사는 종무청 신설 및 생명 사랑의 날 제정을 제안했다.

동반성장연구소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 한국노총, 국민일보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과 위드 코로나 시대 양극화 극복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는 5명의 발제자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①‘대전환의 시대, 일류국가 진입을 위한 비전 및 과제’(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②‘4차 산업혁명시대와 다원화시대, 종교의 창조적 역할’(소강석 한교총 통합추진위원장) ③‘디지털 저탄소 전환시대, 포용적 경제공동체를 위한 노동운동’(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④‘통일을 향한 초당적 남북통일 정책의 모색’(이영선 통일과나눔 이사장·전 한림대 총장) ⑤‘양극화 극복과 MZ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를 담는 경제 거버넌스’(우석훈 성결대 교수)

"4차산업혁명과 다원화시대, 종교의 창조적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양극화, 탈종교화 문제를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2021년 4월 갤럽조사는 전국민 무종교 비율이 6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9월 조사에서 54%로 나타났는데 6개월여 만에 6%의 국민들이 종교를 떠났다는 것이다.

소 목사는 이날 발제에서 한마디로 AI시대가 올수록  종교의 역할이 더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교의 창조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생명경시 풍조 속에서 교회가 생명력으로 가득하고 영혼을 존중히 여기는 바이오필리아를 이루면 제2의 교회 전성시대가 올 수도 있다고 보았다. 종무청 신설과 생명 사랑의 날 제정을 새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제시하였고, 참석한 인수위원회 김동철 부위원장에게 전달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