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 총회교회자립개발원 광주전남권역위원회(위원장:조동원 목사)는 광주서문교회에서 임원회를 열었다. 이번 임원회에서는 제6차 도농일일장터를 10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도농일일장터 수행을 위해서 소위원회(위원장 서종석 목사)로 일임시켰다.

도농일일장터는 도시, 농어촌의 화합의 잔치이다. 그러나 장터를 이루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광주, 전남의 모든 교회들이 협력하고, 특히 동명교회에서 많은 협력으로 6회를 수행하고 있다. 도농일일장터가 오프라인 형태로 자리매김하며, 온라인으로 정착되어 실질적인 경제 구조로 정착되도록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임원회에서는 농어촌선교연구소 설립에 관한 이사회 구성 및 일정을 확인했다. 소위원회 위원장 김용대 목사는 현재 광신대학교에서 연구소 개소를 위한 사무실 제공과 연구소장 임명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원회에서 연구소 초기 운영을 위해 매월 40만원씩의 재정지원을 결의했다. 농어촌선교연구소가 개소되고 활동됨으로 농어촌 지역 교회 사역자들의 전문성을 증진하여 목회 사역의 전문성을 기대할 수 있다. 

권역위원회는 지금까지 펀드를 비축하여 1억 이상의 비용을 확보했다. 그 자본을 근거로 소액대출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의했고,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소액대출은 ‘자비량목회’ ‘마을목회’ ‘에너지자립형목회’ 등 3개 부문에 각 500만원씩, 총액 1500만원으로 이루어진다. 3년 동안 무이자로 대출하고, 추후 균등 상환 약정으로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역자는 소속 노회 자립위원장 추천서와 노회 소속증명서, 목회현황보고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문의. 이박행 목사. boknae0675@hanmail.net

[참고. 6회 농,도 교류 일일장터 한마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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