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 오전 10시, 제106회 총회장 후보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가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제106회 총회 임원선거 후보자 등록 서류접수를 첫 번째로 마쳤다.

배광식 목사는 지난 4월 12일 웅촌교회에서 열린 남울산노회 정기회에서 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은 바 있다. 배광식 총회장 후보의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교단 신학 정립, ▲목회자 은급 사업 활성화, ▲총회 행정 선진화 실현, ▲총신 화합과 혁신, ▲총회 산하 기관 현안 해소, ▲총회 기도운동 조직적 전개 등을 내세운 바 있다.

배광식 목사는 현재 울산 대암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국 ABERDEEN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장로교 직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동안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총회헌법 개정위원장, 재판국장 등을 역임하며 총회를 섬겼다. 주요 저서로는 ‘장로교정치 통전사’, ‘교회정치 문답조례’, 공저로는 ‘헌법해설서’, ‘개혁교회 신앙고백’이 있다.

한편 제106회기 총회를 이끌 총회임원, 상비부장, 공천위워장, 재판국원, 선거관리위원 후보자 등록은 오는 7월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엄격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서류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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