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 공유 오피스 더 워크(길종원 대표)에서 ‘제1회 일터 목회자 세미나 취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는 ‘요셉의 창고’ 첫 번째 사업이다. 예장 합동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이상복) 산하 광주전남권역 자립위원회(위원장 조동원)는 효과적인 미래자립교회 지원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요셉의 창고’ 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위원장 서종석)를 발족시켰다.

코로나19로 인한 교회 유지와 목회자 생계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40여명의 미래자립교회 관계자들이 모인 뜻깊은 행사였다. 지역교회와 선교기업, 선교단체의 전문가들이 연합하여 지속적인 복음전파와 지역경제를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박행 목사(권역자립위 총무)의 사회로 이상복 목사(총회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의 환영사, 서종석 목사(요셉의창고 준비위원장)의 기도에 이어 방선기 목사(일터사역개발원 이사장)이 ‘목회자의 이중직 문제와 일터사역’, 이박행 목사(복내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의 ‘마을목회 및 기업’, 박스테반 선교사(실크로드선교회)의 ‘비지니스 선교’, 조양현 대표(만나플래닛 대표)의 ‘만나코퍼레이션_선교적기업’, 박범기 센터장(만나플렉스 호남사업본부장)의 ‘만나플랙스 사업설명회’ 발표 이후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코로나19로 인한 배송 업무 프랫폼 사업이 급부상하고 있어서 사회적 요구에 목회자와 성도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참가자들은 목회생활에 지장을 최소화하고, 생계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식 일자리라는 점에 시의적절한 시도라고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총회나 노회 모두가 어려워 미래자립교회 지원이 적절하게 실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교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는 전망을 나누었다. 만나플렉스는 급증하는 택배 서비스 업무로 인력 충원과 물류센터 확보를 원하고 있어서 참여 대상을 목회자뿐만 아니라 성도들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총무 이박행 목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사회 경제와 광주전남권역 내 미래자립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생계 위기를 극복하여 건강한 사회와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향후 ‘요셉의 창고’는 만나플렉스에 참여한 목회자들에게 푸드뱅크와 마켓을 통해 마을의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생활필수품을 공급하여 마을목회에 힘을 실기로 한 바 있다. (문의 임형만 목사 010-3615-8395)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