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찬미교회 기공예배를 인도
▶ 리더란 성과나 결과를 내어놓는 사람이다.

 목장기도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지치고 힘든 몸을 이끌고 우중을 달려 순창에 달려간 소강석 총회장, 건강이 염려된다. 순창찬미교회 기공예배를 인도하고서 다음과 같은 심정을 SNS에 날렸다. 

이번 제58회 목사장로기도회 참석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수근거리는 말은 "소강석 총회장이 이렇게 열심히하고 공부도 많이하고 다재다능하며, 얼마나 헌신적인 가를 눈으로 확인했다."는 것이다.  

 

 지난 2박 3일이 얼마나 긴장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6월 3일 늦잠을 자고 새벽에 일어나 전라북도 순창에 왔습니다. 화재로 전소된 순창찬미교회 기공예배를 인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부총회장님이나 총무님에게 가게하고 싶었지만, 총무님은 제주도 일정이 있고 부총회장님도 다른 일정이 있어서 도저히 가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약속대로 갔습니다.

가야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 교회가 화재로 전소가 되었는데, 총회장으로서 가서 위로하고 격려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더구나 그곳의 담임목사님이신 김엽 목사님의 사모님은 작년에 항암투병을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그래서 피곤하고 힘들어도 가서 힘이 되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 목사장로기도회에 나온 헌금도 그 교회로 전달하기로 했고, 저희 교회도 헌신해야 할 뿐만 아니라 총회에서도 교회 건축에 도움이 되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일에 신신우 장로님께 정말 많이 애를 써주셨습니다.

그곳에 도착하니까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우중에 저는 설교를 했고 우비를 입고 시삽식과 테이프 커팅을 했습니다. 저도 과거에 제 서재에 불이 나서 큰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교회가 전소가 되어 버렸으니 담임목사님께서 얼마나 충격이 컸겠습니까. 부디 순창찬미교회가 잘 지어지기를 바랍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이곳까지 다녀갔다는 점에서 보람이 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순창 찬미교회가 잘 지어지기 바랍니다.

 

김창룡 경찰청장 한교총 내방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지난 28일 오후 김창룡 경찰청장의 내방을 받고 환담했다. 김 청장의 예방으로 이루어진 대화에서는 교회와 경찰간 현안을 협의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소강석 목사는 “경찰역사에서 중차대한 일이 많은 시기에 폭넓은 지지를 얻어 청장에 취임하신 것을 늦게나마 축하드린다.”며 “치안과 방역 등에서도 선진화를 이루려는 경찰의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한국교회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김창룡 청장은 “한국교회가 국가적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 해주고 역할을 다해준 것에 감사한다.”며 “올해부터 경찰의 위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 오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자치 경찰제 등 중요현안에 대해 각별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감사와 더불어 요청을 전했다.
 
특히 양측에서는 전국적인 한국교회 경목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찰청에서는 김남현 외사국장이 배석했으며, 한교총에서는 정성엽 총무와 신평식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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