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WEA서울총회개최반대연합회 사무총장 김용대 목사
WEA 서울총회개최반대연합회 사무총장 김용대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이번 WEA 총회개최와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했다.
“WEA 2025 서울총회가 사랑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세계각국에서 각 나라의 국기를 들고 참석한 화려한 잔치는 있었지만, 우리 교단 총대들의 참석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는 우리 교단 신학인 칼빈주의 개혁신학을 수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외친 WEA반대운동의 소중한 결실로 여겨집니다. 이에 대해 먼저 하나님과 전국교회와 총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기독교 개혁주의 보수신앙의 자부심과 뿌리는 우리 합동교단에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맹연환, 나학수 두 분 목사님과 WEA 서울총회반대 신학위원회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사무총장 김용대 목사는 앞으로도 “WEA에 대해서는 반대기조”를 유지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복음주의로 가장한 혼합주의, 통합주의, 자유주의 신학과 신앙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분별력있는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제110회 교단총회 현장에서 WEA서울총회반대 안건이 다루어지지 못했지만, 대신에 신학부에 이첩되어 계속해서 다루게 되어 오히려 잘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교단총회의 서기를 맡고있는 김용대 목사의 입장에서는 공적으로는 WEA반대운동을 추진할 의지는 없으며,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WEA반대연합회 사무총장 김용대 목사로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다시말하면 서기의 역할과 반대연합회 사무총장의 역할을 분리해서 공정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제110회 총회에서 총회임원인 서기로 당선되었던 김용대 목사는 “갑작스러운 부르심으로 서기 직분을 맡았습니다. 총회장님과 임원들이 한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는 일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전국 교회와 총대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라고 당선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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