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 제108회기 총회 임원선거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김영구 장로(장위제일교회, 한국CBMC중앙회장)가 선관위에 서류를 제출하고 등록을 마쳤다. 그 다음날 부터는 강원도 정선에서 전국장로연합회 하계수련회가 열리기때문에 등록 첫날 두번째로 등록을 했다. 

제108회기 총회 임원선거 장로부총회장 후보 김영구 장로는 등록 후에 "이번 선거가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님께서 본 교단 총회를 임원으로 섬길 마음을 주셨다."고 말머리를 잡았다.

아울러 그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는 저출산과 초고령화이다. 그런데 더 심각할 수 있는 것은 청년들의 문제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가며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음세대 청년을 살리기 위해 CBMC(한국기독실업인회)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김장로가 회장으로 있는 CBMC는 대학생선교회(CCC), 숭실대, 총신대,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등과 MOU를 맺는 등 신앙과 취업, 신앙과 직장을 연결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그는 "본 교단 총회의 모든 기관과 공동체에 성경에 근거한 바른 신앙의 삶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로 부총회장의 역할과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출마하게 됐다. 부족하지만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출마의 의지를 강조했다. 

경기노회장 혜성교회 정명호 목사, 성실교회 김영복 목사, 동일로교회 김오용 목사 등 경기노회 목사와 장로들이 응원군으로 함께 힘을 보탰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Connecting Buisness & Marketplace to Christ)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는 제17차 유럽한인 CBMC 파리대회에 참석하여 복음의 확장성을 위한 기업인 대회에 참석했다. 김영구 장로는 이 행사에서 주제특강을 통해 '한국기독실업인회의 일터사역과 비전'에 관해서 강의하며 큰 호응과 관심 및 기립박수를 받았다. 

사실 CBMC 한국회장을 맡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나름 사업가로서 회사를 경영해 온 경험, 그리고 많은 고객과 직원들을 상대하며 살아 온 이력이 합동교단의 발전을 위해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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