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8월 광복주일, 산상에 울려 퍼진 기도의 함성 “오늘 우리의 기도가 다윗의 물맷돌이 되게 해 주옵소서”
▶ 오정현 목사 ‘다윗이 초월적 하나님을 믿고 물맷돌을 던진 것처럼 전적 믿음으로 목숨 걸고 하나님을 믿기로 결단할 때, 민족과 개인의 모든 난제들의 놋 투구가 뚫어지게 될 것’
▶ 1만여 명의 뜨거운 기도는 8월의 무더위를 물리치고 마음모아 민족과 세계 교회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주일(17일) 오후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본당에서 80주년 광복절 주일예배를 드린 후 청계산 산상에 올라 나라와 민족의 회복, 한국 교회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는 매년 광복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의 눈물을 씻겨 주시고 묶여진 쇠사슬을 풀어 주셔서 전쟁의 폐허 위에서도 오늘날 세계 속에 역량 있는 나라로 우뚝 서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를 올려 드리는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사망의 속박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예수의 향기로 진동되는 하나님 나라가 되는 소망을 품고 세계복음주의교회와 연합하여 부흥의 대반전을 이루어 세계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나누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오정현 목사는 산상기도회를 인도하며 “하나님께서 믿음의 선대들을 사자의 발톱 앞에서 지켜 주신 것처럼 오늘을 사는 우리도 ‘시대의 골리앗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한다”며 “시공을 뛰어넘는 ‘확고한 영적 일원론(一元論)’으로 어디로 가든지 이기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전제한 후 “다윗이 초월적 하나님을 믿고 물맷돌을 던진 것처럼 이 세상의 거짓과 불의는 절대로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가슴 뛰는 현재형 전적 믿음으로 목숨 걸고 하나님을 믿기로 결단할 때, ‘민족과 개인의 모든 난제들의 놋 투구’가 뚫어지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믿음의 용장들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오늘 수천 명의 성도들이 산에 올라 결사적으로 기도의 물맷돌을 준비하는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가 ‘2025 세계복음주의연맹 서울총회의 마중물’로 올려 드릴 때, 대한민국과 세계 교회 위에 강력한 복음의 새 길이 반드시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는 사랑의교회가 매년 마다 마음모아 기도하는 거룩한 문화가 되어 힘 있게 헌신하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교회에 허락하신 독특한 기도 자본을 확대 재생산하는 헌신의 자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는 한국 교회가 가장 뜨겁게 부흥을 사모하던 부흥의 시절에 산마다 메아리치던 기도 소리를 재현하는 뜨거운 기도의 현장이 되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섬기는 헌신의 자리로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오후 4시 부터 2시간여 동안 드려진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는 연인원 1만 여 명이 동참하였습니다. 청계산 산상 현장에 4천여 명이 함께 모였고 인터넷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3천여 여명이 동시 접속하였고. 사랑의교회 대학부 및 청년부 등은 사랑의교회 본당 및 부속 예배실에서 3천여 명이 생중계를 통해 동참하였습니다.

청계산 구국기도회는 2017년 이후 매년 광복절을 기념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모아 우리 민족의 진정한 광복인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구국기도회로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년(2020, 2021) 동안 기도회를 갖지 못했지만 2022년 3년 만에 산상기도회를 회복하여 이후 지속적으로 기도로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은 청계산에서 드려진 구국기도의 절실한 마음을 이어가 오직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바라보며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시고 이 땅에 회복을 넘어 부흥을 일으키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소명자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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