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희성농장,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하라"
(요 15:5, 개정)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고창성북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받은 서창원 목사가 부임한지 얼마되지 않아 요한복음 성구에 걸맞는 포도나무에 대해 그 지역 소식을 전해왔다. 요즘 유명해져서 TV에도 출연하게 된 슈퍼포도나무 이야기다.
전북 고창군 송성면 계당리 865번지 희성농장(대표 도덕현)에서 재배하는 포도나무 한 그루에 무려 4천송이 포도가 열려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05년 심은 13년생인 이 슈퍼 포도나무는 이 농장대표의 독특한 농업철학과 유기농법의 결과이다. 지난해에도 이 포도나무에서 3500송이를 수확했단다. 이 농장엔 이 포도나무를 포함해 모두 24그루가 있는데, 그 중에 5그루가 2천송이 이상 열매를 맺었고, 나머지 18그루도 1천송이를 넘겼다.
친환경 무농약으로 포도를 재배하는 도덕현씨는 전국적으로 포도박사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스타팜' 인증을 받았다. 그 농장에는 도대표의 철학을 대변하는 글귀들이 크게 적혀있는 현수막들이 나무사이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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