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 창립총회가 지난 3월 23일 오전 대구광진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마침 경북교직자협의회 총회가 오전에 미리 잡혀 있어서 오전에는 창립총회를 열었고, 창립감사예배는 오후 1시반에 열렸다.

서북협의회에 소속된 회원들 가운데, 교회가 영남지역에 소재하는 40여 명의 총대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하게 되었다. 따라서 영남지역에는 경북, 대구, 부울경. 서북교직자협의회 등 4개 지역단체가 활동하게 된다.

   김종혁 영남교직자협의회장으로부터 회기를 부여받았다. 
   김종혁 영남교직자협의회장으로부터 회기를 부여받았다. 

이번에 특정인의 방해를 이겨내고 우여곡절 끝에 창립된 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는 서북과 영남이라는 두 지역 공집합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서북지역협의회(46개 노회) 소속이면서, 영남지역에 소재하는 22개 노회에서 해마다 총대로 45~50명이나 참석한다. 그동안 그들은 서북협에서나 영남협에서 찬밥이나 서장의 신세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설움을 벗어나기 위해 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 창립하게 된 배경이자 취지이다. 

  창립임원들 
  창립임원들 

또한 이날 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 창립감사예배에서 축사를 맡은 권영식 증경 장로부총회장이 영남의 단결을 호소하고, 아울러 대회제 복원 반대를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이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하였다. 영남지역의 정서는 대회제 시행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다. 

   권영식 증경 장로부총회장
   권영식 증경 장로부총회장

한편 제108회 총회임원 출마예정자 김종혁 목사, 임병재 목사, 박용규 목사 등이 모두 앞에 나와서 다같이 인사했다. 

 임병재 목사, 김종혁 목사, 남태섭 목사, 이이복 장로, 최인수, 박용규 목사
 임병재 목사, 김종혁 목사, 남태섭 목사, 이이복 장로, 최인수, 박용규 목사

오전에 열린 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선출된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 김대원 목사
차기회장 : 이왕욱 목사
상임회장 : 윤남철 목사
상임총무 : 양성완 목사
사무총장 : 권기식 목사
서      기 : 김영석 목사
회록서기 : 이권능 목사
상임지도위원 : 허활민 목사, 강태구 목사.

  상임지도위원 : 허활민 목사
  상임지도위원 : 허활민 목사
   상임지도위원 : 강태구 목사.
   상임지도위원 : 강태구 목사.
축사하러 온 전국호남협의회 상임회장 이은철 목사
축사하러 온 전국호남협의회 상임회장 이은철 목사
  대표회장 김대원 목사가 사회를 맡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대표회장 김대원 목사가 사회를 맡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장소를 제공한 광진중앙교회 지태동 목사
장소를 제공한 광진중앙교회 지태동 목사
상임회장 윤남철 목사
상임회장 윤남철 목사
사무총장 권기식 목사
사무총장 권기식 목사
설교하는 이승희 증경총회장
설교하는 이승희 증경총회장
   총회 상임총무 출마예정자 박용규 목사(가창교회)
   총회 상임총무 출마예정자 박용규 목사(가창교회)
   제108회 총회 부서기 출마예정자 임병재 목사(영광교회)
   제108회 총회 부서기 출마예정자 임병재 목사(영광교회)
   축사하는 제108회 총회 임원 부총회장 출마예정자 김종혁 목사
   축사하는 제108회 총회 임원 부총회장 출마예정자 김종혁 목사
   축사하는 제108회 총회 임원 부총회장 출마예정자 남태섭 목사
   축사하는 제108회 총회 임원 부총회장 출마예정자 남태섭 목사

【영남교직자】 총회임원/선출직 당선 감사

▶ 장봉생 목사 “교회와 총회를 위한 수고는 모두 하나님 은혜”
▶ 자기 속한 곳에서 취임 예배드리면 될 것이다.
▶ 지역과 파벌 정치를 부추키는 행사라는 비판도 많다.

지난 10월 26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강진상 목사)가 제107회 총회임원 및 선출직 당선 감사예배를 드렸다.

영남출신 당선자들로는 권순웅 총회장, 오정호 목사부총회장, 임영식 장로부총회장, 김한욱 부서기, 전승덕 부회록 서기, 강진상 정치부장, 이양수 공천위원장, 김경환 감사부장, 사회부장 안상헌 목사, 학생지도부장 손성웅 목사, 재정부장 홍석환 장로, 은급부장 김상규 장로, 특별위원, 선거관리위원, 재판국원 등에 대거 포진되었다. 여기에 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양호영 장로, 전국여전도회연합회장 윤재순 권사, 전국주일학교연합회장 이해중 장로, 전국CE연합회장 김재규 집사도 같이 축하를 받았다. 

예배에서 장봉생 목사는 “총회는 거룩한 공교회이자 하나님의 교회이다. 교회를 위한 수고가 있다면 총회를 위한 수고도 있으며 이는 하나님 은혜이다. 당선인들에게 한회기 동안 총회를 위해 수고할 은혜를 하나님께서 주셨다. 그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격함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 말씀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진 축하행사에서 정치부장 강진상 목사는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와 영남지역협의회가 하나되어 영남출신 당선자 축하행사를 하는 것이야 말로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현장이자, 진정한 샬롬과 부흥의 시작이다. 이번 기회를 기점으로 샬롬을 누리고 부흥하는 총회와 양 기관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어서 제107회 총회준비위원장 김진하 목사, 기독신문사 이사장 김정설 목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김정훈 목사의 축사 후에,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영남이 주도적인 활동이 아닌, 섬김의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 임영식 장로 등의 영남출신의 총회 임원 인사가 이어졌다.

 

【광고】 오정호 부총회장 당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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