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장로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5회 총회장으로 취임한지 3개월 동안 소강석 총회장(새에덴교회)의 광폭행보는 지난 100년 한국교회사에서 그 어느 총회장보다 발빠르고 넓게 리더십을 세워가고 있다.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를 역사상 초유의 화상회의로 파회한 후, 즉시 임원회를 통해 총회 회의록을 확정하고, 각종 위원회의 구성과 조직 및 취임행사 뿐만아니라, 대정부 관련 업무 및 기자회견 등 두 달간 하루도 쉴새없이 강행군으로 달려왔다. 특히 교단직영신학교 총신대에 2억 발전기금 전달 및 정요한기념사업회에 5천만원 전달 등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많은 교단내 목사와 장로들을 감동시켰다. 또 총신대학교 정상화 추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않고 학생대표들과 소통하고 유관기관들과 협의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위기에 빠진 대형교회를 구해내기도 했다.
지난 12월 3일에는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겸 이사장에 취임하여 명실공히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대표로서 활약하고 있다. 합동 총회장이 되면 자동으로 취임하는 CTS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하였고, 각종 회의와 단체의 총회에 초빙되어 설교를 하거나 축사를 하였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방역당국과 교회가 지켜야 할 수칙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든 한 명이라도 더 예뱨를 드리도록 하면서도 정부의 방역정책에 최대한 협조해야 하는 방정식을 풀어나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쪽에서는 꼴통 유투버들이 말도 안되는 생트집을 잡으며 비난하는 거짓유투브를 생산해 냈다. 그들은 도대체 소 총회장을 비난하는 것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별별 듣보잡들이 열린 입이라고 떠들어 댔다. 이들은 어떻게든 소 총회장에게 시비를 걸어 자꾸 그들의 정치판 소용돌이 속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회책했다. 참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소 총회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한국교회의 세움과 살림을 위해 직진할 뿐이었다.
내부 분열로 인해 100년의 기독교제국이 무너진 동로마제국을 언급한 이유도 도대체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도 모르는 집단 맹신도들의 난동에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었다. 한국교회가 단결된 모습으로 코로나19와 싸우고 방역본부와도 잘 협조하여 교회가 불필요한 오해를 받거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세세하게 신경쓰고 있다. 그는 두 달간 흔들림없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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