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3:18-21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으로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깊이 뿌리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믿고 마음 중심에 믿고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로 태어난 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생의 영혼을 소생시켜서 새사람으로 태어나게 한 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입니다. 요한복음 1:12-13절을 보면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 진리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확신있게 받아지고 이해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 진리 증거에 매여 사는 설교자입니다. 제 설교의 다른 부분은 들러리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그 이름을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출생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일치이신 분이기에 예수님이 한 사람의 마음 중심에 계시면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자요 곧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됨의 본질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자로서 그의 삶은 하나님 중심,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 가정의 달 설교의 요지입니다.
진실로 하나님과 일체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인의 마음 중심에 영접되어 사는 자는 마땅히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이 듣는 여러분에게 과연 그렇다고 수긍되어지고 그렇게 따른다면 그분은 중생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이 분명합니다.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전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자기는 잘못 느낄지라도 주위 사람이 그 사실을 더 잘압니다. 참되게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 속에 계신다는 사실을 인식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참되게 믿어지고 확신되어집니다.
또한 과거에는 하나님께 무관심하거나 때로는 적대 의식을 가졌던 자신의 마음 속에 하나님께 대한 적의가 없어지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됩니다. 때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좋고 위대하고 사랑스러운 분임을 자각합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관심, 성경 말씀에 대한 지적 갈망이 생기며 성경을 사랑하게 됩니다. 성경을 읽으면 구구절절이 살아 역사하는 말씀으로 받게 됩니다. 때로는 눈물도 흘리고 때로는 감동과 기쁨이 오고 용기와 담력이 생기고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더욱 더 커지고 증대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증거하고자 합니다. 정신 없이 자랑하고 믿으라고 상대방에게 말하여 예수께 미쳤다고 비난 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런 비난에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시간이 가면서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자신 속에 자신이 갖고 있는 육신적 감각 이에 새로운 감각, 곧 영적 감각이 생겼다는 사실을 자각합니다. 특히 불신자를 보면서 이 사실을 확신합니다.
그들은 영적 세계에 대한 인식이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육신적 감각 뿐이기 때문에 육신의 세계, 보이는 세계만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영적 감각이 생겨 있는자이기에 영적 세계를 자각하고 영적 세계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통해 세상사를 판단하며 살게 됩니다.
그래서 과거에 중생하지 못하여 영적 감각이 없는 때에는 세상 풍속대로 살아왔으나 그것이 잘못인 것을 알고 자신이 모시고 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곧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를 구하며 사는 것입니다. 여기서 신자와 불신자의 길이 확연히 구별되는 것입니다.
또한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사귀고 싶고 의탁하고 싶고 사랑을 고백하고 싶고 또한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사탄과 귀신 이야기를 미신으로 보기로 하고 때로는 저녁이면 무서워하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그들의 존재를 확신하고 그들이 그리스도인의 대적이 되었음을 믿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의 세력들을 쫓아내고 살며 그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 받도록 가정과 직장과 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과거의 삶이 육신의 정욕을 추구하는 삶인 것을 알고 그것을 미워하고 거룩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거룩한 분, 하나님과 일체이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자이기에 당연히 거룩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거룩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안에 계신 거룩한 분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율법을 성취하고자 하는 의욕을 갖는 자가 되었다는 것이 중생한 그리스도인의 특징 중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입니다. 율법이란 하나님 사랑의 제 4계명과 인간 사랑의 제 6계명을 일반적으로 말하는데 이에 대한 성취를 기꺼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학적으로 설명하면 성령이 임하여 있기 때문에 성령께서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율법에 맞도록 바꾸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제와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기꺼이 자원해서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길게 중생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을 설명해왔습니다. 사실은 이 마지막 부분의 특징 율법 성취에 대한 의욕, 곧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설명하고자 다른 부분과 함께 길게 서론을 전개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2022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그리스도인의 가정 윤리에 대한 말씀을 듣고자 하는데 앞에서 길게 서론에서 언급한 내용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할 말씀인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알아야겠습니다.
오늘 본문 골로새서 3:18-21절을 보면 “18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가정 윤리의 근거가 인도주의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다시 말하면 본문이 가정 윤리의 도덕을 명할 때에 인간의 양심의 각오나 고귀한 성현의 권위를 근거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과 명령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먼저 본문 18절을 보면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고 하였습니다. 분명하게 복종의 근거를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고 하였습니다.
또 본문 20절을 보면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자녀들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는데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 안에서” 란 “그리스도의 법과 권위에 복종하는 것 같이” 그렇게 하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기독교 가정 윤리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인 것 입니다. 그리스도의 명령과 권위가 기독교 윤리의 근거인 것입니다. 곧 인도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이요 그리스도의 법은 인간의 윤리적 각오나 양심으로 지킬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속 마음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내심에서 기쁘게 우러나오는 순종이 아니면 율법은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훌륭한 세속적이고 인도주의 효도자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효도나 부부 사랑이나 자녀 양육은 그 속사정을 보면 관습에 따르는 것이 대부분이고 속 마음은 고통과 비애 속에서 복종하고 실행하는 것이 대부분인 것입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기뻐하고 인정하고 영광을 받는 순종과 사랑은 타락한 인간 본성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타락한 본성을 율법에 맞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로 믿고 중생한 자가 되어 그 그리스도인의 심령에 역사하는 성령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가정에 있는 각 구성원들이 다 한결 같은 마음이 아니기에 만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고 괴롭게 한다면 아내는 순종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주 안에서 복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성령의 능력,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복종해야 합니다.
또 한편 남편의 경우에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아내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있고, 또 해야 합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고 주께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독교 가저으이 윤리는 그리스도 중심주의이면서 동시에 상호 책임주의입니다. 아내는 복종할 책임이 있고 남편은 사랑할 책임이 있습니다. 자녀도 순종할 책임이 있고 부모는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 책임이 있습니다.
이런 명령과 요구는 모두 그리스도의 법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행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결코 조건적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부부 간의 윤리를 보면 바보처럼 상대방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용납하고 사랑하는 자가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판명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자는 사랑하라, 복종하라고 말하기 전에 예수님을 사랑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로 참되게 믿고 영혼의 구원을 받으라고 선포해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며 마치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흘려 죽으시고 죽은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으로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깊이 뿌리 내리기를 기원 드립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마음 중심에 믿고 중생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성령이 임하여 계신다는 사실을 믿기 바랍니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의 원리로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분 안에 임하신 권능의 성령님은 여러분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기에 맞도록 해주십니다. 그리하여 남편과 아내 간의 무조건적 사랑, 부모 자식 간의 순종과 바른 훈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상대방의 이행을 조건으로 하지 않는 무조건적 순종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업신 여김을 받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심는대로 거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참된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 신앙을 갖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보혈을 통해서 임하는 성령의 충만을 받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서로 사랑하고 피차 복종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가정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가정 주간을 맞이해서 온 가족이 들어야 할 말씀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기독교 윤리는 인본주의 윤리와 달리 그리스도 중심의 윤리요 도덕인 것을 우리로 확실하게 각인 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수행해야 할 그리스도의 법은 내심으로 지켜야 할 법이기에 인간의 타락한 본성으로는 지킬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고 하나님께로부터 새로 태어난 자가 되어야 그 신생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법을 지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더구나 그리스도인의 가정 윤리는 상호 책임주의이기 때문에 남편과 아내 사이와 부모 자식 사이에 순종과 사랑의 도덕은 상대방의 순종을 조건으로 하지 않는 무조건적 그리스도 명령에 순종이라고 믿습니다. 상대방이 불순종하기에 나도 그들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은 타락한 인간 본성의 발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느 경우에도 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자신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따라야 할 종들이기에 중생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가족들을 사랑하고 용납하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게중에 보면 어떤 부부는 그중의 한 사람이 언제나 조건적으로 따지는 자도 있는데 먼저 순종하고 사랑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자가 중생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믿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무거운 짐의 하나가 가족 관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고 중생하여 성령을 받았은즉 성령 충만 받아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 사랑부터 실천하도록 날마다 은혜를 구하고 또 구할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의 권능을 받아 기꺼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걷는 자들이 되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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