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0회 총회 총회장 후보 장봉생 목사가 8월 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했다.

제109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장봉생 목사가 9월 2일 대전중앙교회에서 기호 1번을 추첨했다.  

지난 8월 12일 장봉생 목사는 제109회 총회 임원선거 부총회장 후보에 등록을 마쳤다.  

【장봉생】서울노회, 제109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

지난 4월 16일 충신교회(강남우 목사)에서 열린 서울노회(노회장:김삼열 목사) 제105회 정기회에서,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는 제109회 총회 임원선거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되었다. 

서울노회원들의 만장일치 기립 박수를 받으며 추천을 받은 장봉생 목사는 “13년 전부터 총회 총대로 참석한 이후 노회원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총회를 잘 섬겨왔다. 총회를 잘 섬기고자하는 소원을 가지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선거를 준비하겠다. 특별히 서울노회 목사님과 장로들께서 힘껏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장봉생 목사는 아울러 "준비된 미래, 성숙한 정책, 진정한 부흥"이라는 단어로 공약을 제시했다. “총회를 미래형 구조로 바꿔, 비생산적인 기구와 조직을 통폐합하고, 세대와 약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그릇을 만들고, 목회자 노후 대책 및 사례비 기준을 마련해 지역과 교회 규모에 따른 격차를 해소하겠다. 또한 목회자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교단 신학교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겠다. 또 한국교회를 둘러싼 현안을 해결하면서 미래로 나아가겠다. 총체적인 부흥운동도 일으키겠다." 했다.

공약의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준비된 미래”입니다. 미래형 구조로 변화시키겠습니다. 
1) 과감히 통폐합하고, 초고령 사회와 초저출산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사회적 약자를 담아낼 수 있는 전략적 그릇을 만들겠습니다. 
2) 목회자 연금 의무화로 노후 대책을 마련하고, 목회자 사례비 기준안을 마련하여 지역과 교회 규모에 따른 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3) 교단과 신학교 협의체를 통해 2030년 변곡점을 지나는 목회자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교단 소속 신학교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겠습니다. 

둘째, “성숙한 정책”입니다. 정책시스템을 가동하겠습니다. 
1) 정책연구소를 통해 대내외 중장기 정책을 생산하고, 각 상비부와 위원회는 물론 각 산하단체에 제공하겠습니다. 
2) 전국교회 교인들의 은사와 경력을 데이타베이스화하여 각 분야와 다음세대에 이르는 정책적 연계성을 활성화하겠습니다. 
3) 성경적 개혁주의 사상에 기초한 매뉴얼을 만들어 교회운영은 물론 사회제도를 세우는 일에 기여하겠습니다. 

셋째, “진정한 부흥”입니다. 총체적인 부흥운동을 일으키겠습니다. 
1) 하나님 나라 부흥운동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여 모든 노회와 교회에서 부흥운동이 시작되도록 하겠습니다. 
2) 기도운동, 전도운동, 선교운동, 복지운동, 학교운동 등의 전국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대적인 부흥의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3) 개혁신학적 입장을 함께 하는 교단의 합동과 연대를 통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주도적 입장을 견지하겠습니다.

<프로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B.A.)

서대문교회 담임목사(현)

서울기독학교 교장(현)

전국영남지역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역임

교회갱신협의회 공동회장(현)

총신대 운영이사역임

총신대신대원동창회 부회장(전)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 역임

총회 재판국원 역임

총회 학생지도부장 역임

총회 정책연구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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