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직전에 전병하 후보 전격 사퇴하여 3파전
【전남연】특별위원장은 임원과 같은 자격을 준다.
【진중세례식】 연무대군인교회, 제628차 750명
배원식 장로가 전남연 제44회기 회장에 당선되었다. 35명이 무기명 투표하여, 배장로는 18표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9월에 열리는 제44회 전남연 총회에서 취임하게 된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가 7월 29일 차기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지난 7월 19일까지 등록한 반재부 장로(성은교회·평서노회), 배원식 장로(상계제일교회·동안주노회), 임광수 장로(공항성산교회·서울강남노회), 전병하 장로(신현교회·서울노회) 4명의 후보를 놓고 투표에 들어간다.
그런데 투표 직전에 백영웅 회장 주제로 후보단일화를 시도했고, 전병하 후보가 사퇴하였다. 결국 나머지 3명의 후보를 놓고 투표하게 되었다.
투표인은 35명 정도로 예상한다. 이 가운데 18표 이상을 얻어야 명실상부한 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 가운데 배원식 후보가 등록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관건은 배원식 장로의 출마를 저지하려고 했던 쪽에서 복수의 후보를 냄으로써 표가 분산될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결국은 배원식 장로와 나머지 3후보 가운데 한사람이 경합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배원식 장로의 대항마가 누가될 것인지? 또 누구든지 과반수 이상의 표를 획득하는 후보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1월 전국장로연합회 수석부회장 선거를 앞두고, 이번 전장연 회장선거는 장로들 세계의 판도를 가늠할 수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투표권자는 서울서북지역에 속하는 임원과 특별위원장, 그리고 은퇴하지 않은 증경회장도 투표권이 있어서 총투표권자가 35명이다. 신웅철 총무, 정재영 서기, 김영구 장로, 김상윤 장로, 손정호 장로, 하정민 장로, 김철원 장로, 지동빈 장로, 조태구 장로, 백종천 장로, 유철 장로, 최순식 장로, 양호영 장로, 이상철 장로, 백종천 장로, 현상오 장로, 최경모 장로, 강현식 장로 등이다.
예배후 회의진행 사회를 누가 맡느냐?는 문제로 이의제기가 있어서, 증경회장단이 따로 모여서 양호영 명예회장에게 사회를 맡도록 결정했다. 서기의 회원점명이 있었다. 후보자 3명을 놓고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하고, 후보자 이름 석자를 자필로 쓰도록 했다. 핸드폰을 맡기고 기표소에 들어가기로 했다. 인증샷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다득표자가 당선되고, 동점시에는 생년월일 순으로 당선자를 정하기로 했다. 후보자 정견발표는 하지 않기로 하고 투표에 들어갔다. 참관인은 후보자별로 투표권자 중에서 각1명을 추천하기로 했다.
◆제26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회칙개정
제26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회칙개정을 단행하여,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특별위원장은 임원의 자격을 부여했다.
이는 개정 전 회칙 제12조 4항에 보면 "특별위원회를 둘 수 있다. 위원장은 임원에 준한다. 단, 임원은 겸임할 수 없다."고 되어있다. 또 개정 전 회칙 제8조 2항에 보면 "특별위원장은 임원으로 본다"고 되어있다.
제26회 정기총회에서는 위의 두 조항을 삭제하고, 제15조 2항에 "특별위원장은 임원과 같은 자격을 주며, 임원을 겸임할 수 없고"라는 문구를 삽입하였다.
제26회 정기총회에서 회칙을 개정한 것은 특별위원장의 자격에 대해 혼동을 피하기 위한 것이 규칙 개정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특별위원장의 자격을 강화한 것이라는게 당시 제26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의 주장이다. 최근 모장로가 당시 제26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칙 개정안 입안을 책임 맡았던 000 장로에게 확인한 사항이라고 했다.
따라서 그에 따르면, "특별위원장은 임원은 아니다. 그러나 특별위원장은 임원의 자격을 준다는 것이 당시 개정된 현행 규칙이다. 여기서 말하는 임원의 자격이란 피선거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회칙에 따르면, 특별위원장 경력은 대표회장 출마를 위한 임원 경력으로 간주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시 관련 회칙개정안을 보면, 명백하게 드러나 있다. 그래서 특별위원장에게는 임원과 같은 자격을 준다는 것이고, 이것이 당시 회칙개정의 진정한 취지라는 것이다.
현행 회칙
제15조(특별위원회 등)
1. 본회는 특별한 사업을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둘 수 있으며, 지역별로 균등하게 배정하고, 위원장은 지역에서 주천하는 자를 우선으로 하되, 실무임원회의에서 심사하여 임원회의에서 결정한다. 단. 해당지역에서 위원장 추천이 없을 경우에는 실무임원회의에서 정한다.
2. 특별위원장은 임원과 같은 자격을 주며, 임원을 겸임할 수 없고, 부위원장과 위원은 지역에서 추천을 받아 실무임원회의에서 정하여 임원회의에서 인준을 받는다.
【진중세례식】 연무대군인교회, 제628차 750명
지난 6월 8일 오후 2시 제628차 논산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이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백웅영 장로) 주최로 연무대군인교회(담임 강우일 목사, 중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진중세례식은 세례 대상자 750명과 일반 장병 500명(전체 1,350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달려 온 목사와 장로가 세례를 집례했다.
또한 세례식에 앞선 준비 모임에서 강우일 중령은 연무대교회 담임목사실에서는 순서담당자들과 함께 준비모임이 있었고, 교육관에서는 집례자로 참석하는 목사와 장로들에게 진행에 대한 사전 설명이 있었다. 세례받을 장병들에게도 안내사항이 전달되는 등 입체적인 준비가 착착 진행되었다.
진중세례식 예배는 연무대군인교회 담임목사 강우일 중령의 인도로 진중세례식 공동준비위원장 임종환 장로의 기도, 진중세례식 공동준비위원장 배원식 장로의 성경봉독(삿 6:19-27), 구리성광교회 스랍 워십팀의 ‘꽃들도, Way maker’의 은혜 충만한 공연이 이어졌다.
권순웅 목사가 ‘두려움을 이긴 샬롬’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23연대 수용연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이야기 했다. 마치 포로수용소와 같았던 곳에서 하나님은 3년 동안 설교연습을 하게 했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