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접종한 화이자백신 전량 이재용이 구입
▶이재용 부회장 사면에 대한 여론 급등

요즘 한국의 20대들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선 부정적이나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서는 대단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 화이자백신을 사올 수 있는 한국인은 이재용 부회장 뿐이기 때문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25개 교구 본사 주지들도 하나 같이 반도체 육성과 코로나19 백신 확보 등 '삼성의 리더가 국가를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면하라고 요청했다. 기독교는 아직 조용하다.

지난 4월 23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화이자와의 백신 협상에 대해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올해 3분기(7∼9월)로 예정된 화이자 백신 도입 시기를 2분기(4∼6월)로 당기기 위해 만방으로 뛰었단다. 그런데 정부는 백신 조기 도입을 위해 삼성뿐 아니라 바이오 제약 계열사가 있는 SK, LG 등 주요 기업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몸값이 올라간 화이자의 최고위층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였다.

이때 이재용 부회장이 나서서 화이자 관계자를 찾다가 사외이사 리스트에서 가까운 지인을 발견한 것이다. 그 지인은 바로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회장인 것으로 전해져 있다. 이 부회장은 휴가 중이던 나라옌 회장에게 전화해 화이자 회장과 백신 총괄 사장을 소개받았다. 이는 지난 12월 22일, 화이자 고위 관계자와 박능후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진이 참석한 화상회의로 이어졌다.

또한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사업차 아랍에미리트(UAE) 출장을 계획했을 때도 사업 협력과 더불어 UAE가 확보한 백신 물량 공유를 논의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출장 직전 구속되면서 계획은 무산됐다고 한다. 대통령도 못하는 일을 했으니, 대통령이 감옥에 대신 들어가 있고, 이 부회장이 나와서 화이자 백신을 구하도록 하면 그는 성군이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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