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선교와 연합회와 지역 미자립교회를 성실하게 섬기며, 큰 농장을 운영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홍석환 장로 이하, 전장연) 제55회기 수석부회장 후보들의 경선이 뜨겁게 진행중이다. 총회는 오는 11월 20일(목)에 왕십리교회(담임 맹일형 목사)에서 치르게 된다.
교단 총회나 연합회의 리더는 그야 말로 '섬기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정종식 장로는 지난 제109회기 교단 총회장상(섬김의 봉사상)을 수상했다. 교단 총회장상을 수상한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며 자랑이다. 그리고 정 장로가 받은 상은 '섬김의 봉사상'이다. 전장연의 총무 및 호남지역장로회 회장으로 섬기면서 농어촌 미래자립교회의 리모델링 사업등을 통한 진정한 섬김의 모습을 교단 총회가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진다.
전장연의 리더십에 도전하는 자는 이와같이 총회가 인정하는 섬김의 경력이 선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 자리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전국의 2만 5천여 장로(교단현황)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장연 55회기 수석부회장은 섬김의 진정성을 강조하는 정종식 장로가 총회 회계에 도전하다가 포기한 임종환 장로와 각축하는 중이다. 섬김의 진정성이 이번 전국 장로들의 마음에 중요한 잣대로 자리할 것으로 기자들은 평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즉 전장연의 수석부회장은 그 어떤 경력보다 전장연의 경력이 중요하며, 실무임원의 경력 여부에 관해 전장연 총대들의 마음이 집중되어 있다는 평가이다.
기호2번 정종식 장로는 전장연 실무임원 경력(총무, 회계)를 통해 전장연에서 뼈가 굵은 인물이라는 평가가 있다. 전장연의 활동으로 제109회 총회장상(섬김의 봉사상)을 수상한 경력은 전장연의 총대들이 관심을 집중해야 할 부분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점을 본인도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실제로 정종식 장로는 연합기관이나 연합회를 섬긴 궤적이 성실하다는 합리적 평가가 있다. 그는 지난 4월에도 제33회기 호남지역장로회 연합회장으로 농어촌미래자립교회 리모델링사업을 주관하는 등 꾸중하고 성실하게 연합회의 활동을 감당해왔다.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중도하차하지 아니한 경력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정종식 장로는 매월 7,000~8,000만원의 사료비가 들어가는 에벤에셀 축산 대표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전장연의 수석부회장 경선의 결과는 하나님께서 필요한 일꾼을 세우실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전국 장로 총대들의 표심은 성실함과 섬김의 진정성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1983년 8월 7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순종과 섬김의 삶을 살아왔다. 장로로서 교회와 노회, 연합회를 위해 헌신하며 지금까지 전국장로회의 12회 실무(회계,총무) 임원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역을 감당해 왔다. 주변에서 정장로에 대해서 말하기를 목회자와 교회를 섬기는 일꾼이라고 했다. 독특한 돼지 사육법을 개발하여 축산인으로 살면서도 실천적 리더십과 연합의 정신을 품고 장로회를 섬기고 있기 때문이다.
정장로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3회기 총무로 섬기면서 전국을 다니며 미래자립교회 15곳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했다. 특히 네팔에 참빛교회도 순수한 회원들의 모금으로 건축했다. 코로나 때인 전장연 50주년 행사와 50년사 책을 출판할 때 실무를 맡았다.
정종식 장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구로중앙교회 시무장로로서 무안노회 장로회 회장을 역임하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으로 12회기 동안 섬겼다. 또 광주전남지역 장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총회 역사위원회 회계, 총회 구제부 회계 및 서기, 교회부흥, 다음세대교육, 선교 및 사회봉사 사역에 참여했다.
현재 호남지역장로회연합회를 섬기면서 농어촌미래자립교회 3 곳을 돕고있어, 행동으로 섬기는 장로로 불리운다. 말이 아니라 기도하면서 신의로 행동으로 섬기는 장로라고 이구동성 엄지척을 하더라. 특히 각종행사에 솔선수범하는 장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장로라고 인정받는다.
그는 무엇보다 농어촌 미래자립교회 리모델링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장로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하는 농어촌교회 리모델링 사업을 한 일을 인정받아 지난 제62회 목사장로기도회에서 '섬김의 봉사상'으로 총회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는 전국의 장로들이 재능을 기부하는 마음으로 농ㆍ어촌을 포함하여 도시의 개척교회등 어려운 교회들을 찾아가서 마음을 다해 섬기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한다.
이번 수석부회장 출마를 통해 그가 품고 있는 비전은 미래자립교회 돕기 운동을 통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려고 한다. 또 지역 장로회 활성화를 통한 풀뿌리 연합의 강화를 비전으로 삼았다. 장로들의 권익 보호와 목회적 균형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하려는 뜻도 가지고 있단다.
정종식 장로는 제55회기 수석부회장이 된다면, 연합회의 균형과 질서를 지키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단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갈 6:9)
그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겸손히, 성실히, 그리고 신실하게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한다.
오는 20일 전국장로연합회 수석부회장 선거는 섬김의 진정성이 승패를 좌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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