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총신발전기금 3억 원 쾌척

새로 단장한 종합관 입구
새로 단장한 종합관 입구

 지난 4월 19일 오전 11시 50분 총신대 종합관에서 도너월 제막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563명의 도너들의 이름을 새긴 벽이 종합관 1층에 마련되었다. 

1부 예배에서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출애급기 25장 1~9절을 본문으로 "조각목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장봉생 목사
설교 장봉생 목사

장목사는 설교에서 "광야 생활하는 히브리 백성들에게 그들이 가진 것 중에서 조각목이 성소를 짓는 유일한 소재였다. 하나님의 집을 만드는 자재를 다듬고, 금을 입히어 성소를 지었다. 나중에 그 나무 세 그루가 남았는데, 하나는 말구유가 되고, 하나는 갈릴리호수의 배가 되고, 나머지 하나는 예수가 못 박힌 십자가가 되었다. 우리도 그러한 조각 나무와 같은 인생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도너대표인사 삼양교회 정연철 원로목사
도너대표인사 삼양교회 정연철 원로목사

제2부 도너월 제막식은 도너 563명을 대표해서 정연철 삼양교회 원로목사가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총신발전기금 3억 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재서 총장은 도너월 제막식에 도너들과 재단이사 등 많은 분들께 초청장을 보냈는데, 대부분이 선약과 해외출장 일정 등으로 불참을 동보해 와서 아쉬웠다고 했다. 그 가운데 오정호 목사가 참석하겠다고 응답이 왔고, 빈손으로 가지 않고 뭔가들고 가겠다고 했는데, 3억 원을 들고 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오정호 목사가 참석한 학생들에게 "사랑합니다"하고 두 손으로 하트를 그려보였다. 그리고 자신의 모교인 총신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서 이재서 총장이 마무리 인사를 하고 로비에서 도너월 커튼을 오픈했다. 이 제막식 행사 후에 많은 분들, 특히 기존에 도너이신 분들이 추가로 더 하겠다는 연락도 여럿있어서  도너윌제막식과 더불어 총신사랑이 점점 더 불타오르지 않을까 기대해 봄직하다.

인사말하는 이재서 총장
인사말하는 이재서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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