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상품권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가 영세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상품권을 지난 28일 주일 성도들에게 배포하여 지역상권 살리기 활동을 전개하고 았다. 이를 위해 새에덴교회는 최근 ‘새에덴 선한소통 상품권’ 1만장을 발행했다. 5000원권 1만장의 상품권 발행은 한국교회로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상품권을 받은 신도들은 3월 달동안 새에덴교회와 지역 상인연합회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을 바탕으로 한 소비촉진 운동이다. 이웃사랑의 실천의 한 방식이다.
새에덴교회는 지역상권을 살리기로 뜻을 모았고 소강석 담임목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등이 직접 길거리에 나서 지역상권 살리기 소비운동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캠페인을 벌였다. 당연 지역 상가의 반응이 좋을 수 박에 없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담임목사님의 결단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은 “지역공동체 활동의 새 모델”이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을 타고 널리 퍼지기를”이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소강석 목사는 “성도들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분들을 돕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전국 교회가 코로나 극복을 위한 ‘허들링 처치(huddling church)’로 거듭나 이웃과 상생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며 국민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허들링 처치’는 눈 폭풍과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남극 황제펭귄들의 독특한 방식인 ‘허들링’에서 따온 말로, 교회와 지역사회의 공존과 협력을 의미한다.
【소강석】펭귄 리더십과 허들링 처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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