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노회와 함경노회 양측으로 분립 결의
▶ 총회임원회 조사처리위원회(전승덕 목사) 중재안 수용

제108회 총회 4일째인 지난 2023년 9월 21일 오후, 총회임원회 조사처리위원회 보고 후에 양측합의를 거친 중재안(전승덕 목사)이 상정되어 결의되었다.   

ⓛ 서경노회측 성석교회(당회장 임창일 목사)와 함경노회측 성석교회(편재영 목사)로 교회(성도) 및 재산(건물)을 분립하기로 결의했다.

② 재산분할은 성석교회 본당 건물과 교육관 건물 중에서 편재영 목사가 우선 선택권을 갖기로 한다.

③ 분립을 위한 공동의회 사회자는 임창일 목사로 하고, 총회 임원 3인이 배석하기로 했다. 

한편 오정호 총회장은 지난 제108회 총회 4일째 재판국 보고 중 성석교회 편재영 재재심이 재판대상이 아님과 재판과정에 나타난 재판국장의 일방적 일탈행위를 덮어주는 대신, 각하라는 결의를 통해 성석교회 재판국 보고를 부결시켰다. 

편재영씨를 일방적으로 편드는 재판진행과 재판 직후 재판대상인 편재영씨를 직접 찾아가서 차를 마시고 온 재판국장의 부적절한 행위는 결국 총회에서 "편재영 재재심 각하"라는 결의를 받았다. 편재영 재심 반려에 대한 함경노회의 재재심 건은 재판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제107회 총회임원회 성석교회조사처리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성석교회를 서경노회와 함경노회 양측으로 분립하기로 하는 동의안을 결의했다. 이로써 그간 십년 여에 이르는 교회분쟁이 마감되었다.

그간 수많은 빨대들이 이곳에 빨대를 꽂고 빨아먹었다는 것은 합동교단의 상징이었다. 얼마나 부끄럽고 참람한 일이었는가? 수십억원이 그들에게 빨렸다는데, 언제가 사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합의타결되고 총회가 결의한 사항에 대해 끼여들어서 장난치는 놈이 생긴다면, 그리고 편재영씨가 단 하나의 이의를 제기한다면 그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대가가 지불될 것이라고 오정호 총회장은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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