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 최찬용 목사(남수원노회 대덕교회)는 제109회 총회임원 선거 부회록서기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근간으로 개혁신학과 보수신앙을 사수해온 우리 교단의 정체성이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부회록서기에 출마하면서 총대님들께 다음 몇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1. 준법총회, 투명정치를 위한 중재자가 되겠습니다.

나라가 어지러운 것처럼 총회도 갈등과 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정해진 총회법을 준수하는 준법정신과 상호 간의 투명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계층간, 지역간, 세대간 소통과 신뢰회복은 피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미력하나마 준법총회와 투명정치를 위한 중재자로 서겠습니다.

2. 다음 세대와 미자립교회를 세우는 지원자가 되겠습니다.

저출산으로 국가의 위기를 만난 것처럼 한국교회도 교회학교 위기를 만났습니다. 이 비상한 때에 우리 총회는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교회 마당에서 다시 다음세대 웃음소리가 넘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제109회 총회장의 개혁과 비전에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제109회 총회장께서 개혁하는 총회, 동행하는 총회, 대안을 제시하는 총회로 세우는 일에 임원회의 일원으로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며, 109회 총회 일정의 시작은 바른 회의록 채택부터이라는 믿음으로 회의록이 정확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회록서기를 보좌함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한편 최찬용 목사(대덕교회)는 지난 4월 15일 남수원노회 제105회 정기회에서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남수원노회(노회장:박인성 목사)는 지난 4월 15일 송탄영광교회에서 제105회 정기회를 열고, 제109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최찬용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남수원노회는 1991년 수원노회에서 분립한 후 단 한 명도 총회 임원에 출마한 적이 없었다. 이번에 최 목사가 33년 만에 처음으로 총회임원 후보로 나선 것이다. 이에 모든 노회원들은 최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천하면서 입후보에 필요한 등록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남수원노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최찬용 목사는 남수원노회와 노회원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찬용 목사 프로필

제96회 유아세례개정연구위원회 서기
제97회 헌법개정위원회 위원
제98회 WCC 합의관련자 및 다락방이단해제관련자조사처리위원회 서기
제99회 총회회관 리모델링 관련자 진상조사처리위원회 서기. 고시부출제위원 및 실행위원
제100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총무, 고시부실행위원(부서기)
제101회 고시부 총무
제102회 성석교회복귀처리위원회 서기
제103회 총회준비위원, 반기독교세력대응특별위원회 서기
제104회 상설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 서기
제105회 헌의부실행위원
제106회 총회 준비위원, 역사위원회 연구분과 서기, 헌의부 서기
제107회 헌의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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