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호】 서대전노회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을 지키면서 교단을 변화하는 시대와 호흡하는 창조적 교단으로 만들겠다”
지난 4월 18일 오후3시 서대전노회(노회장:강지철 목사)는 가수원교회(이광진 목사)에서 제140회 정기회를 열고, 오정호 목사를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서대전노회 정기회는 회원 135명 참석으로 개회했고, 회무를 시작했다.
노회원들은 신임 노회장 강지철 목사를 비롯해 임원과 총대를 선출하고, 정치부 중간보고에서 오정호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의 건을 다뤘다. 정치부 서기 박기영 목사는 “오정호 목사를 제107회 총회에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는 건은 본회에서 만장일치로 허락”하기를 청원했다. 노회장 강지철 목사와 노회원들은 만장일치 박수로 오정호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오정호 목사는 답사에서 “저를 믿고 추천해 주신 노회원들과 새로남교회 장로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린다. 총회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총회가 필요로 하는 직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총회장으로서 비전도 밝혔는데, “총회를 위해서, 총신을 위해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사명을 감당하길 원한다. 우리는 종교개혁 505주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총회의 금권선거를 뿌리 뽑지 못했다. 총회가 금권으로 어려울 때 제비뽑기를 했는데, 제비뽑기는 부끄러운 일이며, 성경적이지 못합다. 여전히 부총회장 선거 과정에서 금권선거의 뿌리가 뽑히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 돈은 좋은 정책을 세우는데 쓰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면서 총회의 격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오정호 목사는 “자신의 핏 속에는 은보 옥한흠 목사의 DNA가 흐르고 있다며, 3대 목회자 가정의 신앙 긍지를 갖고, 서대전노회의 명예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조했다. 그는 “총회가 필요로 하는 직분자가 되어 총회와 총신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가는 목회자로서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겠으며, 총신의 발전을 위해 신학적 전통성을 지켜갈 것이며, 이단사상을 막아내고, 대사회적, 대정부적인 올바른 대책을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서대전노회 새로운 임원들은 노회장에 강지철 목사 목사 부노회장에 양현식목사, 장로부노회장에 유영만장로, 서기 성옥석목사, 부서기 이용우목사, 회록서기 도남철목사, 부회록서기 임종태목사, 회계 김정곤장로, 부회계 김동복장로를 선출했다.
총대 선출에서는 목사총대에 강지철, 오정호, 오종영, 박기영, 김성호목사, 부총대에 김희동, 김만중목사가 선출됐으며, 장로총대에는 유영만, 임동환, 홍승철, 김옥문, 방영일장로 부총대에 김정곤, 김동복 장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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