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5년이 지났어도 소프라노 조수미(59 세)는 여전합니다. 조수미는 지난 2021년 10월 카이스트 문화 기술 대학원 초빙 석학 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국내 정상 성악가가 금년 1학기부터 과학 영재들에게 리더십을 강의하게 된 것입니다.
조수미는 이메일 인터뷰에서 “과학 기술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인간애 (Humanity) 가 깔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과학 기술 분야에 몸 담고 있는 분들에게도 감성적이고 문화적인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고 했습니다. (조선, 2021. 12. 16)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에서 오페라의 주역으로 데뷔한 후 30세가 되기도 전에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 대부분에서 노래한 기록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철저하게 자기 몸을 관리했습니다.
그녀는 세 가지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재미 있는 것, 맛있는 것 등 남들이 다 하는 것은 모두 자르고 살았다” 고 했습니다.
다음에 그녀가 경계하는 것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했다고 하였습니다. 찬물도 안마시고 밤에 나가서 놀기도 거의 해본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셋째로 그녀는 “내 목소리에 맞지 않는 역은 과감하게 거절했다” 고 했습니다. 거절이야 말로 가수로서 장수 비결이었다는 것입니다.
과연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습니다. (딤전 4:8)
우리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있는 큰 특징은 항상 어떤 일을 시작하고 난 다음 그 일을 다 마치지 못한채 피곤에 지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가면 금방 계획들이 희미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기억할 것은 날마다 새롭게 죄사함을 받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있으면 바른 신앙은 절대로 유지되지 못합니다. 자기를 지배하는 창조적인 능력이 없을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지배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일하게 사는 삶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닙니다. 자꾸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야 하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십자가 피의 복음을 위해 전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타락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으로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깊이 뿌리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마음 중심에 믿고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게으리거나 막연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삶의 목표가 예수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영광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일을 이루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야겠다는 간절한 열정을 갖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2022년 우리 모두 이런 경건에 힘씁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