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총회를 이끌 배광식 부총회장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울산에서 개최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배광식 부총회장은 지난 8월 18일 대구에서 열린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김형국 목사) 전체회의와 총대 초청 간담회에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배 부총회장은 "최악의 경우 개회예배를 드리고 바로 파회하는 일이 있더라도 106회 총회는 울산에서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강조했다. 9월 13일 이전에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가 3단계로 완화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만일 울산광역시가 4단계로 격상되면 심각해진다. 작년도 제105회 총회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9월 13일 2시에 개회하여 저녁 12시에 파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제106회 총회 후보들의 기호 추첨

지난 8월 3일 오전 1시 전주양정교회에서 제106회 총회 임원후보자 선거 기호 추첨식이 있었다. 서현수 목사(관리분과장)의 사회로 기도에는 정창수 목사(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이어서 후보 번호 추첨에들어갔다. 추첨방식은 후보 등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후보가 순서대로 나와서 색깔별 공을 뽑았다.

【제106회 총회】 임원 후보들의 기호 추첨 결과는

▲부총회장 후보

1번 권순웅 목사, 2번 민찬기 목사

▲부서기 후보

1번 고광석 목사, 2번 한종욱 목사, 3번 이종석 목사, 4번 김종택 목사

▲교육부장 후보

1번 김상기 목사, 2번 최효식 목사

총회 임원 후보자 정견 발표회는

▲8월 30일 정읍성광교회

▲8월 31일 대전중앙교회

▲9월 2일 충현교회

▲9월 3일 대암교회‧반야월교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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