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6일 남양주문화체육센터
【서북협】 2024년 제21회 체육대회
서북협 체육대회는 이미 일주일 전에 족구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오전 7시 반부터 3개의 구장에서 각 조별로 5개 노회가 리그전을 펼쳤다. 20분간의 경기로 각팀별로 4경기를 치른 것이다. A조는 황해노회, B조는 관서노회, C조는 소래노회가 각각 1등을 차지했다.
특히 B조의 관서노회는 축구팀이 강한 노회로 정평이 나있다. 전체 체육대회를 진행하느라, 김병오 노회장과 변충진 목사가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첫 게임 동평양노회와는 비겼지만, 그 후 서평양노회를 4대0 으로 이기는 등 파죽지세로 조별우승을 차지했다.
서평양노회는 선수가 부족하여 노장 김학목 목사까지 열심히 뛰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승준 목사가 이끄는 경성노회는 첫 게임에서 서평양을 3대0으로 이겨서 다크호스로 다른 팀의 견제를 받았는데, 결국 4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경성은 일제시대 서울을 칭하는 경성이 아니고, 북한에 있었던 지역의 이름이라고 한다. 평양노회에 평양사람이 없듯이 경성노회에 경성사람이 없다.
족구와 풋살경기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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