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수호위원회」를 구성해 여성 강도권 및 강도사 반대 공론화를 추진키로

이해중 회장의 사회로 전국장로회 제55기 실행위윈회 및 신년하례회가 지난 1월13일 왕십리교회에서 거행되었다.

라도재 장로의 기도와 이광재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짪은 설교가 특장점이다. 

그리스도 안에 머물라. 결과로 열매로 천국으로 간다.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살면 그 결과로 열매로 보상받는다. 보상을 위해 열심히 하지말고 열심히 하다보면 구원에 이르게 된다. 총회장의 설교는 비유적 은유적 추상적인 것 같으나  가슴을 올리는 메시지가 있다. 감동도 있다.  

실행위원회는 기타 안건에서는 「여성 강도권 및 강도사 반대 처리건』을 처리하기 위해 가칭 「헌법수호위원회」를 구성해 여성 강도권 및 강도사 반대 공론화를 추진키로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의 동의안 개요는 아래와 같다.  

"지난 110회 총회는 여성강도사 제도를 허용하면서, 정치부가 언어도단으로 제안하여 '허락이요"로 헌법개정 절차법을 중차대하게 위반했습니다. 무려 헌법 16개 조항을 개정하면서 축조 심의는커녕, 찬반 토론이나, 2/3표결 절차도 없이, 불범하게 노회 수의로 넘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강도사 제도는, 성경과 대요리문답 158문에 정면 대치됨에도 불구하고, 성경과 헌법을 무시하고, 개정안이 상정되었습니다. 여성 목사와 여성 강도사에 대한 우리 총회의 입장은, 제24회, 제83회, 제102회 총회 결의를 통하여, 우리 총회의 신학적 입장이 아님을 분명히 결의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과 헌법에 위배되는 여성강도사 헌법개정은 총회 산하 각 노회로 이첩되어, 각 노회에서 수의하기로 한바, 장로 총대님들의 중지를 모아 단호하게 거부하고, 부결시켜야 합니다.
칼빈주의 개혁신학과, 총회의 정통성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이곳에 계시는 모든 증경회장님들과 임원, 그리고 전국의 총대 장로들께서, 이 불법한 헌법 개정이 통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전국장로회연합회가 헌법수호를 위하여, <대책위원회 설치를 위한 위원선정을, 회장 자벽으로 하도록 동의안을 상정>하며, 이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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