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22일 총회정책연구소 출범. 이사장 신용기 목사
세계3차대전의 위기 속에서 한국교회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까?
예장합동(총회장 김종혁목사) 총회는 지난 11월 22일 초대이사장 신용식목사, 초대소장 이국진목사, 29명의 이사로 구성된 총회정책연구소 출범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정책연구소는 출범 목적에 대해 “총회의 미래정책과 전략을 연구하여 총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정관에서 밝혔다. 종말의 시대에 총회의 역사적 역할과 실천 방안을 연구하고 현안에 대처하는 원칙과 방법을 제안한다는 것이다.
김종혁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정책 총회라는 합동총회의 오랜 꿈이 이루어져 총회차원의 정책연구소가 출범하게 됐다”면서 “이제는 하나님의 주권을 정책과 전략을 통해 큰 틀에서 연구하고 실천하는 시대가 되었으므로, 한국교회를 향한 올바른 걸음을 제시하고 나아가는 합동 총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초대 이사장 신용기목사는 “ 부족하지만 이사장으로 연구소를 운영 지원하고 총회의 지도를 이루는 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대 소장 이국진목사는 “지금은 7년의 풍년이 마치고 7년의 환란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생각된다. 한국교회가 여러 위기와 난제들에 봉착하고 있는 이때 정책연구소의 소장으로 교단의 앞길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교단의 총의를 모아 정책을 연구하고 길을 제시하는 연구소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존의 총회상설위원회인 총회미래정책전략연구위원회는 그대로 존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세계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글로벌 대혁명이 벌어지고 있고,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 세계3차대전을 일으키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국제정치 상황이 한반도에도 거세게 몰아닥칠 것이 확실시 되는 시대적 징조가 보인다.
필자는 이미 보이지 않게 종말시대의 아마겟돈 전쟁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핵과 전쟁이 없어지고, 공산주의가 소멸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주님 재림을 준비하는 천년왕국의 토대를 구축하는 영적 대각성이 트럼프를 중심으로 무소의 쁠처럼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한국의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기에 한국인들은 눈 뜬 장님으로 살아가는 맹아의 상태이다.
이에 대해 한국과 한국교회는 시대의 징조에 대해 전혀 현실인식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예상과 달리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 정도로 놀라고 있을 뿐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의 목사들은 언론에서 트럼프가 개망나니로 선전된 덕분에 트럼프의 당선을 전혀 기대하거나 예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아직도 트럼프에 대한 여러가지 의구심이 많다.
트럼프가 미군과 대각성한 미국인들, 그리고 푸틴, 시진핑 등의 강력한 지지와 함께 글로벌 대통령이자, 이미 지난 4년간 미국의 군정총사령관으로 활동해온 것을 거의 알지 못한다. 지난 2020 미국대선이 불법선거로 대법원이 브런슨 사건에 대해서 최종적인 확정 판결을 공표하게 되면, 그는 미국 대통령으로 복귀하는 것이 수순으로 밝혀졌다. 1월 20일 이전에 미국 대통령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27일부터 전세계 74개국 정상들을 그린란드로 모이도록 회의를 소집한 상태이다. 그는 이미 글로벌 대통령으로서 세계3차대전을 종식시키는 것이 그의 중요한 임무가 된 것이다.
이처럼 국제정세는 사탄주의 숭배자들의 딥스테이트(딥스) 세력을 제거하는 것이 인류의 공동목표가 되어 있다. 더 나아가 이들 적그리스도 세력을 분쇄하고 천년왕국의 토대를 만들어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한다는 것이 트럼프와 빛의 무리들(WHITE HATS)의 목표이다. 이런 시대의 징조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한국교회의 실상이다.
필자는 이번에 출범한 총회정책연구소장 이국진 목사가 지금의 시대를 7년환란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 놀라고 있다. 이것이 그가 소장에 임명된 이유가 될 것이다. 총회정책연구소가 이 시대를 아마겟돈 전쟁시대로 인식하고 빛의 무리들이 적그리스도 세력들과 싸우는 시대의 징조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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