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소통, 변화, 행정

제109회기 총회 부서기 입후보자 광주노회 배정환 목사입니다. 저는 우리 합동총회에 대한 분명한 문제의식 속에서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네 가지를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정직하게 하겠습니다. 개혁주의 신앙으로 정직하게 섬기겠습니다. 

둘째, 충분히 공감한 후 충분히 소통하겠습니다. 

셋째, 충분히 공감, 소통한 후 필요한 변화를 반드시 이끌겠습니다.  

넷째, 소통과 변화를 총회 행정으로부터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총회행정은 스마트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빅데이터는 운영업체 선정과 운영자의 능력이 절대적입니다. 이들을 선정하는 일에 공정성과 전문성이 중시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헌법개정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다만 헌법수정위원회의 의견과 연구결과를 중시해서 총의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변화의 과정에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가 반드시 생깁니다. 그럴경우 마음을 열고 양보하고 협력하고 소통하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특히 노회나 지교회의 분쟁시에 총회는 권위와 신뢰를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어느 한 쪽을 편들거나 매뉴얼대로 하지 않는 경우에 항상 문제가 생깁니다.

항상 절차적 정당성을 가지고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문제나 노회문제는 가능하면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어려운 점은 총회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8월 12일 배정환 목사(광주노회 미문교회)는 제109회 총회 임원선거 부서기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한편 광주노회(노회장:김진택 목사)는 지난 4월 9일 광주청사교회(백윤영 목사)에서 열린 봄 정기노회에서 배정환 목사를 제109회 총회부서기로 추천했다. 배정환 목사는 총회이슬람대책위원장, 광주신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배정환 목사 프로필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 광주노회장 역임

• 106회기 총회 교육부 임원 역임

• 107회기 총회 준비 위원회 위원 역임

• 107회기 총회 이슬람대책 위원회 위원장 역임

• 108회기 총회 준비 위원회 위원 역임

• 현 총회 다음 세대 운동본부 이사

• 현 SCE 광주 전남 위원장

• 현 샬롬부흥세계선교회 이사

• 현 광주 신학교 이사장

• 현 예장 출판사 이사

• 현 광주 미문교회 담임 목사

 

배 목사는 “당선이 된다면 정치적으로 편향된 모습이 아니라 전국 노회와 교회를 잘 돕고 세울 수 있도록 행정적 직무를 잘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아래와 같이 포부를 밝혔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습니다. 개혁주의 신앙으로 공감하여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1. 정직하게 하겠습니다. 개혁주의 신앙으로 정직하게 섬기겠습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2. 소통하고 또 소통하겠습니다. 변화와 쇄신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겠습니다. 변화의 목소리에 공감하겠습니다.

3.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공감하고, 소통하며, 섬김의 리더쉽을 발휘하여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영적 어전(前, Coram Deo)의식을 가지고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습니다.

4. 먼저, 행정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총회헌법, 규칙, 결의를 준수하겠습니다. 총회 행정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담임하고 있는 미문교회
 담임하고 있는 미문교회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