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7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중앙로221(신정동)
서울시 양천구 중앙로221(신정동)에 위치한 대한예수장로회 신정반석교회(담임목사 여성구)가 지난 9월 17일 어후2시 성전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여정구 목사의 사회로 변충진 목사(늘푸른교회)가 기도를, 손대성 목사(산돌교회)가 성경봉독, 이어서 서북지역대표회장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가 역대하 3장 1,2절을 본문으로 <모리아 산에 세워진 성전>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몇년 전에 동생으로부터 신장이식을 받은 김진하 목사는 필자의 총신대학 동문이자 신장이식 선배이시다. 필자도 4개월 전에 신장이식을 받아서 이것저것 자주 도움을 받는다. 건강한 모습으로 입당예배 설교를 하시는 모습에서 필자은 희망을 갖는다.
모이라 산은 솔로몬의 성전이 세워진 곳이다.
구약성경에는 이 모리아산이 두번 더 언급된다. 한번은 이스라엘이 지금도 꿈꾸는 최고의 왕 다윗의 치세 말년에 하나님의 진노로 이스라엘에 역병이 도는데, 이 역병을 멈추기 위해 다윗이 제단을 세운 곳이 아라우나(오르난)의 타작마당(사무엘하 24:18-25, 역대상 21:15-22:1)이다.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이 땅을 살 것을, 그리고 여기에 제단을 세울 것을 요구하셨다. 땅의 주인이었던 아라우나(오르난)는 땅을 다윗에게 그냥 양도하려 하지만 다윗은 값을 치르고 땅을 샀으며, 그 땅에 하나님의 집이 세워질 것을 이야기한다(역대상 22:1). 그리고 결국 그 땅에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하나님의 집을 세운다. 신정반석교회의 성전이 코로나를 종식시키는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 김진하 목사의 설교 후에 고영기 교단 총무가 일정상 축사를 먼저하고 이석했다.
2부 입당감사에서는 영상과 함께 검축경과보고를 받았고, 그산 수고한 분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중정도 있었다.
이어서 3부 축하와 격려의 시간에는 김철중 목사(서울신흥교회), 김동관 목사(수원안디옥교회), 강창훈 목사(양천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장순직 목사(문막드림교회)가 차례대로 격려사와 축사를 하고, 배재철 목사(새소망교회)가 축도로 마쳤다.
담임목사 여성구 목사는 인사말에서 "입당하는 오늘..., 저의 가슴은 뜨겁고, 눈물이 흐릅니다. 벽돌 한 장, 철근 하나 모든 건축의 재료는 우리 성도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헌신의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로서 이 성전이 건축되기까지 드려진 수고가 눈물겹습니다. 우리, 이 아름다운 성전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세상을 향해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터전이 되게 합시다. 오늘 이 행복한 마음을 모든 헌신의 손길과 나눕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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