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장로교회 한국교회 영성 접목, 선교전략 세운다
회복을 넘어 부흥의 새 역사를 함께 할 Global Spiritual Leader!로 사명 다할 터한국 교회를 섬길 역동적인 영적 리더 모집
다음 세대의 비전을 심고 미래 사역의 새 장을 열어갈 주인공으로 양육
◎ 사랑글로벌아카데미(총장 오정현 목사, 이하 SaGA) 제2기 졸업 감사예배가 지난 12월 3일(토) 오전 6시 15분,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194명의 생도들이 1년 과정을 마무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졸업생들의 앞으로의 새로운 발걸음을 축복하는 시간으로 이뤄졌습니다.
◎ 예배는 찬양대와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총장 오정현 목사와 각 아카데미 학장, 부학장, 생도들이 입장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병구 후원이사회 이사장의 성경 봉독 후 총장 오정현 목사는 ‘변함없는 섬김의 원리’(사도행전 16장 6-10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정현 총장은 “사랑글로벌아카데미가 사무엘상의 ‘라마나욧 아카데미’, 사도행전의 ‘베뢰아 아카데미, 두란노 아카데미’ 같이 시대의 인물들을 길러내는 영적 집현전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시작을 하는 졸업생들에게 “사랑글로벌아카데미에서 발견한 ‘사명의 깃발’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내딛는 여러분의 발걸음을 축복하며 졸업생 여러분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역사를 따라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왕이 되시도록 새판짜기를 할 때, 혼돈이 질서로, 어두움이 빛으로, 메마름이 생기로 변하여 가정이 살고, 공동체가 하나되고, 이 민족이 부흥하기를 소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SaGA는 21세기 영적 집현전, 영적 사관학교를 지향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연결, 공유, 참여, 개방, 협력의 영적 성장 생태계에서 시대변화 선도, 영적 정체 돌파 다음세대 비전을 심는 Global Dynamic Spiritual Leader를 양성하는 혁신적 배움터로서 사명을 다하고자하는 설립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SaGA를 통해 배출하는 생도들은 역동적인 영적 리더가 되어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역동적인 영적 패러다임 구현하고 미래지향적이며 혁신적인 사역 방향 제시하는 한편 영적 콘텐츠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헌신하게 됩니다. SaGA는 한국교회를 섬기며 거룩한 소통을 통해 복음사역을 위한 다양한 연결(Connect)을 갖고 새로운 가치를 축적(Accumulate)하고, 축적된 가치를 적극 공유해가며(Share), 함께(Together) 미래로 나아가는 역동적인 영적 성장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헌신과 섬김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 한편 SaGA는 2023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21세기 ‘영적집현전’, ‘영적사관학교’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사역자와 평신도 리더를 견고히 세워 미래 변화를 선도하고 영적 정체를 돌파하고자 합니다.
2023학년도 신입생모집 원서접수 | 주후 2023년 1월 20일(금)까지 | 문의 : 02-3495-8300 / Web : www.saga121.com
◎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학과
(예배 아카데미) 역동적 예배를 이끄는 뮤직 디렉터, 찬양인도자, 그리고 미디어 전문 사역자를 양성
(제자훈련아카데미) 초대교회 성경적 제자도의 토대 위에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지역교회와 선교지를 섬길 제자훈련 사역자를 양성
(일터선교&글로벌네트워크 아카데미) 일터에 영적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한 영향력을 끼쳐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터선교사와 선교적 기업가를 양성
(복음통일 아카데미) 시대를 견인하는 복음적 평화통일에 헌신하는 사명자 양성
브라질장로교회 한국교회 영성 접목, 선교전략 세운다
브라질장로교회, 한국교회와 함께 ‘회복을 넘어 부흥’의 사명 협력하기로
▶ 오정현 목사, 제40차 브라질장로교총회(IPB) 개회예배 말씀 통해 동반자 강조
▶ 오 목사 “한국 교회를 대신하여 브라질 교회와 복음전략 협력할 터”
▶ 브라질장로교총회 세 번째 초청받은 오 목사, 양국 교회 가교 역할 감당
◉ 브라질장로교총회(총회장/호베르토 브라질레이로 실바 목사)는 브라질장로교총회 설립163주년을 맞이한 올해, 이를 기념하는 제40차 총회를 지난 7월24일(월)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브라질 중서부 마투 그로수(Mato Grosso)주의 최대도시 쿠이아바(Cuiaba)에서 개최하였습니다.
◉ 쿠이아바장로교회(Igreja Presbiteriana de Cuiabá)에서 열린 제40차 브라질장로교총회(IPB)는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현장에 모이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번 총회에 4백여 노회에서 목사 1천 6백여명, 장로 1천 4백여명 등 총대 3천여명이 자리를 같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첫째 날 드려진 개회예배에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초청되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 이번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총회장으로 연임(2026년까지)된 호베르토 브라질레이로 실바 목사는 강사인 오정현 목사를 소개하며 브라질 교회를 대신하여 한국 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한국 교회를 볼 때 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복음의 헌신과 열정에 큰 감명을 받고 있다"며 “특히 사랑의교회가 감당하고 있는 말씀과 양육 중심의 제자훈련은 선교사역에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브라질 교회가 제자훈련을 통해 한국 교회의 영성을 접목해보려고 노력하는 이유가 되었다”라며 그동안 사랑의교회와 맺어온 협력관계를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호베르토 총회장은 “브라질 교회 역사가 한국보다 60여년 앞서 있지만 복음 사명에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었다며 “브라질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고 개혁교회인 장로교회가 중심에 서서 선교적 역할에 충실하도록 한국 교회를 대표하여 오 목사님을 초청하여 말씀을 듣게 되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설교에 나선 오정현 목사는 ‘브라질 교회, 어떻게 부흥할 수 있을까?(행 11:19-2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선 오 목사는 “설립 163주년을 맞은 제40차 브라질장로교총회에 한국 교회를 대신하여 부족한 제가 설교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브라질장로교회가 중심이 된 개혁교회가 앞장서서 이 땅의 회복이 일어나고 궁극적으로 세계 교회 부흥의 사명을 감당하는 거룩한 소명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오 목사는 “부흥을 일구는 거룩한 사명은 주의 손이 함께하는 능력과 은혜를 얼마나 실제로 체험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 곳에 모인 브라질 교회지도자 모두가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주님을 의지하고 주의 손에 붙들린 21세기 바나바처럼 착한 사람, 성령이 충만하고 믿음을 행하는 부흥의 주역이 되어 회복을 넘어 부흥을 일구는 소명자가 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오 목사는 “세계선교사 파송 2위 국가인 한국 교회와 무한한 선교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브라질 교회가 복음의 사명을 위해 전력을 다해 함께 달린다면 이 땅에 복음의 은혜가 넘치는 거룩한 감동을 안겨줄 것을 확신한다”며 “그런 이유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브라질과 한국이 만나 멋진 경기를 치뤘으면 하는 소망을 갖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하자 장내는 박수와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 설교 후 오 목사는 현장에 모인 모든이들에게 함께 일어나 모세와 같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하자고 제안하며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스럽게 한국 교회의 전통적인 통성기도의 시간을 가진 이들은 오 목사의 선창에 따라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라고 외치며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오 목사는 마침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 자리가 시내산 꼭대기가 되게 하시고, 갈멜산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체험하는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는 모든 분들 때문에 브라질 교회와 브라질 이 땅에 소망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영광이 가득하게 하옵소서”라며 간절한 소망을 나누었습니다.
◉ 브라질장로교총회는 1859년 미국장로교회의 선교로 태동된 개혁주의 교단으로, 장로교 교리에 충실한 정통개혁신학과 보수신앙을 견실히 지켜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장합동총회와도 상호 협력 관계를 맺어 2018년 7월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브라질장로교총회는 외국인 목회자로는 이례적으로 오정현 목사를 2010년, 2014년, 그리고 올해 제40차 브라질장로교총회까지 3번을 초청하여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 브라질 교회는 한국 교회의 영성을 접목하여 생명력 넘치는 복음을 통한 새로운 변혁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믿음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브라질은 회복이 되고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확신을 가지고 선교적 사명에 전력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