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서북남전연 정기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서북지역 남전도회연합회(신웅철 회장) 정기총회가 지난 8월 3일 오후 1시에 구리 드림교회(강병국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신웅철 장로(수도노회, 구리 드림교회)가 수석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신장로는 현재 전국남전연 총무를 맡고 있다.
이날 수도노회장 장성태 목사가 로마서 12장 14~21절을 본문으로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자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야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우리는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자기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한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야한다. 내게 맡겨진 역할을 다 함으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한다.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면 억울해하며 산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야 의미를 알게 되고 감사하게 된다. 다른 일에 신경쓰지 말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는 남전도회의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도는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맡았다.
2부 격려사와 축사 및 환영사 시간에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남전도회는 총회의 허리 역할을 한다. 복음 사역을 위해 일어나는 모든 남전도회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영상 격려사를 했다.
또 전국장로회연합회 명예회장 정채혁 장로가 “하나님은 이 시대에 남전도회 연합회를 원하신다. 지난 회기도 수고 많이 했다. 새 회기도 큰 역할을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 신앙의 본질을 지켜야한다. 모든 일을 옳고 바르고 정의롭게 해야한다. 아울러 선배를 존중해야한다. 말씀과 기도로 한 회기를 잘 감당하기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저작권자 © 리폼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