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합시다.
【한교총】 추수감사절을 일상예배 회복 주일로
11월 셋째 주일을 우리 시대 최고의 순간(우생순)으로 만들자
한교총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일상예배 회복 캠페인을 진행한다. “추수 감사의 계절, 일상 예배를 회복합시다”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33개 회원 교단과 5만 8천여 교회가 참여한다.
“예수님과 함께 코로나를 이깁시다”(Win Covid-19, With Jesus!)는 구호를 제시하고, 오는 “11월 셋째 주일 <추수감사절>을 <일상 예배 회복 주일>로 지킨다는 것이다. 즉 흩어진 공동체를 회복”을 통해 우리 시대 최고의 순간 ‘우생순’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교회들의 침체을 극복하고, 교인들의 예배당 예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는 자율적 방역이 교회 시설안에서의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방안이다.
한교총이 제시한 ‘예배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 자율방역지침’은 아래와 같다.
1. 예배당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2. 교회시설 내에서 KF94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합니다.
3. 예배당 실내 환기와 소독, 출입자의 개인 방역을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4. 예배당 내 식사를 금지하고, 소모임 운영을 자제합니다.
5. 모든 교인은 스스로 몸 상태를 체크하여 사소한 이상이라도 온라인으로 예배합니다.
6. 초중고 학생 예배는 학교의 방역지침을 준용합니다.
7. 백신 미접종 교인의 예배 권리 보장 방안을 마련하고,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합니다.
8. 백신 추가접종자는 추가접종을 통해 돌파 감염을 예방합니다.
【소강석】 위드 코로나 시대의 교회 세움
이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일입니까? 한교총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한 후에 이제 들어와서 페북에 글을 올립니다.
이제 정말 위드 코로나 시대가 왔습니다. 정부가 11월 1일부터 방역완화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1차 개편 시, 정규 종교활동(예배 등)에 미접종자를 포함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50%까지 운영할 수 있고, 백신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 인원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솔직히 좀 늦은 감도 있고 부정적인 저항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또 한 편으로는 환영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봅니다.
사실은 문체부장관님과 중대본으로부터 미리 약속을 받은 바였습니다. 물론 2-3주가 늦어진 면도 있었지만, 이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저는 혹시라도 또 차질이 빚어질까봐 공개하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넌지시 이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표현하기는 했지만요. 지난주엔가 한국교회 예배회복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신 지방에 어느 목사님과 통화를 할 때도 다음 주부터는 20%로 예배를 드릴 수 있고 2주 후부터는 50%, 100%의 예배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씀을 드린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이 발표되자 깜짝 놀랄 분도 있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입니다. 저를 비롯해 한교총 지도부에서는 완전한 예배 회복을 위하여 종교시설 세부 방역지침을 스스로 작성하고 시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선 백신 접종 완료자로 성가대와 찬양팀을 운영하는 것과 설교자의 설교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방법, 그리고 모임과 식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배 회복을 위해서 정말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저는 예배 회복을 위해서 몇 달 동안 하이브리드 처치를 준비해왔고 거룩한 플랫폼처치를 준비해왔습니다. 물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먼저는 현장예배를 극대화시켜야 하고 마음으로 아직 교회 오는 것이 준비되지 않은 신자들도 노마드(유목민) 신자가 되지 않도록 특별한 케어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한교총을 비롯한 한교연과 한기총, 그리고 예자연과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등 모두가 노력한 결과입니다. 과정에 있어서 조금 방법이 다르고 생각이 달랐다 하더라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위하고 교회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이고 한국교회 세움과 예배회복을 위해서 손을 잡고 가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 이전부터도 교회를 나오지는 못했지만 코로나 상황에서 “인간의 한계가 여기까지구나, 인간은 나약한 존재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오래 전에 미션 스쿨에 다니면서 읽었던 오래된 성경책을 꺼내어 다시 읽기도 하고, 집에서나마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 역시 코로나 때 교회를 경계하고 저항감을 갖고 있던 사람들 중에도 위드 코로나 시대가 오면 교회에 나오겠다고 스스로 전화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가 새롭게 다시 한 번 부흥하고 사도행전적 원형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전진합시다.
위드 코로나, 한국교회총연합 성명서
한국교회여! 예배 회복을 위해 하나되어 일어나자
‘위드 코로나’ 시대가 왔다. 한국교회는 11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제약을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방역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좌석 정원의 50%까지 참석할 수 있고, 백신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 인원 제한을 받지 않는다.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지난 2년 간 인내하며 방역의 고통을 견딘 국민들과 함께 ‘위드 코로나’를 맞아서 늦은 감이 있지만 교회의 예배 회복과 사회의 일상회복 시작으로 반기며, 회원 교단과 교회들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염병의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그동안 한교총은 정부 관계부서와 방역 당국에 한국교회의 소통창구가 되어 교단과 교회의 뜻을 적극적으로 전하였다. 오늘의 결과는 한교총을 비롯한 한교연과 한기총, 그리고 예자연과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등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다. 표현방식은 달랐을지라도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드리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목표는 모두 같았다. 이제 서로 격려하고 인정하며 예배 회복에 집중해야 때이다.
앞으로도 한교총은 완전한 예배 회복의 위하여 종교시설 세부 방역지침을 스스로 작성하고 시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선 백신 접종 완료자로 성가대와 찬양팀을 운영하는 것과 설교자의 설교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방법, 그리고 모임과 식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제안하고 있다.
현장 예배와 일상의 회복이 당면한 과제이다. 전국 교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자율적인 방역 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교인들과 이웃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세상의 희망이 되자.
한국교회여! 우리 모두 예배 회복을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자.
2021년 10월 27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소강석 이 철 장종현
【한교총】교회연합기관 3자회의, 합의문 작성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소강석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김현성 변호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송태섭 목사)은 지난 10월 22일 100주년기념관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3자 모임을 가졌다.
이번 3자 모임에는 한교총에서는 소강석 대표회장과 김태영 기관통합준비위원장, 예장합동 고영기 총무 등이 참석했고,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과 한교연 송태섭 대표회장이 각각 통합추진위원들을 대동하고 참석했다.
그동안 한교총과 한기총은 한기총 산하 이단들의 처리문제로 밀당을 하다가 나름의 대책을 마련하여 3자 모임을 갖게 되었다.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올해 가을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10월의 멋진 날을 주실 것인데, 오늘이 그날이 되길 바란다. 우리가 양보를 넘어 상대방을 치켜세운다면 연합기관이 하나로 통합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이날 3자 회의에서 ‘한국교회 기관 통합을 위한 합의문’이 작성되었는데, 1)한국교회와 민족 앞에 한국교회를 바르게 섬기지 못한 일을 통회하는 심정으로 회개한다 2)한국교회는 철저한 방역에 힘쓰며 자율적인 예배 회복에 최선을 다한다 3)세 연합기관은 서로 존중하며 연합기관의 통합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일 사회적 거리두기 발표에 대한 한교총 논평
【한교총】공연장 같은 시설과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라!
실질적인 기독교 연합기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 이하 한교총)이 종교시설의 제재원칙을 고수한 정부의 마지막 거리두기 지침에 대해 아쉬움이 크다고 논평을 냈다.
지난 15일 중대본은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했다. 그러나 종교시설의 경우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예배 인원을 확대하지만 소모임·식사·숙박 금지 등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교총은 "여전히 종교시설과 유사한 공연장 등과는 형평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계속 제기해 온 종교시설에 대한 제재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앞으로 4단계지역의 교회는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좌석의 20%, 미접종자 포함시 좌석의 10%까지 모일 수 있다는 점은 중대형교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한교총은 "앞으로 발표될 위드코로나 지침에서는 종교시설도 공연장 같은 다중시설과 동일한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형평성 시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10월 15일 위드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 지침이 발표되었다.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종교시설은 좌석기준 10%에 99명으로 제한하던 것을 전체 10%로 하며, 3단계 지역은 20%로 하고,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를 적용해 전체를 접종완료자로 채울 경우 4단계 지역은 20%, 3단계 지역은 30%까지 각각 회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여전히 종교시설과 유사한 공연장 등과는 형평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동안 줄곧 제기해온 종교시설에 대한 과도한 제재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방역당국에서는 공언해온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위드코로나 체제로 개편하여 국민의 일상을 정상화 시키기 바란다. 이를 위해 확진자 증가로 인한 중증 환자의 치료를 위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여야 할 것이며, 국민 모두가 확진자 발생의 우려와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위드코로나(With Corona)를 넘어 윈코로나(Win Corona) 시대를 열어가기 바란다.
또한, 월말에 발표될 위드코로나 지침에서는 종교시설에 대한 별도의 원칙을 적용하지 말고, 공연장 같은 다중시설과 동일한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형평성 시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난 2년여 긴 기간 동안 각고의 인내로 방역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신 모든 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조속한 기간 내에 교회의 모든 예배와 교육과 모임이 정상화되기를 기대한다.
2021. 10. 15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한교총】신임 종무실장 소강석 대표회장 환담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 김대현 실장이 10월 8일 신임 인사차 한교총을 방문해 소강석 대표회장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종무정책을 담당하는 종무실과 한국교회의 현안 및 협력체제에 대하여 그동안의 활동을 평가했으며, 현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에 대하여 상호 협조해 줄것을 요청했다.
김실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강경한 방역지침 때문에 교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고 있으며, 그럼에도 적극 협조해 주심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하고, “위드코로나로 가는 마지막 시점에서 끝까지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소강석 목사는 “지난 주간까지 교단 총회를 보세요. 법적 지지를 받으면서 대면 총회를 진행하였지만, 확진자가 하나도 안 나오지 않았습니까? 교회는 기본적으로 자율성을 가지고 방역에 임하고 있고 그것이 가장 확실한 방역"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실장은 “방역도 지키는 선에서 좋은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따라서 소강석 대표회장은 "앞으로 교회 예배에 있어서 아주 분명한 백신 인센티브 조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2-3주 동안 교회를 통해서 빈번히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한 이제는 적어도 문화예술공연의 수준으로 갈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봅니다. 물론 당연히 그렇게 요청을 했고요. 이제 머지않아 반드시 예배의 문이 더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성도들은 왕관의 보석(슥9:16)처럼 귀한 존재로 교회에 오시리라 믿습니다."라고 하면서 모두 함께 기도해 주기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