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총회장 퇴임감사 및 비전선포 예배

2021-09-23     리폼드 투데이

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5회 총회 소강석 총회장이 지난 9월 19일 오후 7시 새에덴교회에서 총회장 퇴임감사 및 비전선포 예배를 드렸다. 

일체의 사전 예고없이 순서자들만 초청하여 전격적으로 진행된 퇴임감사예배는 김오용 목사의 사회로, 김문기 장로의 특별찬양,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설교에 이어, 소강석 목사가 퇴임사 및 비전선포식을 했다. 지난 1년간 총회장으로 일하는 동안 기도하고 도와준 성도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앞으로도 연합사업에 더욱 더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는 요지였다.  

이어서 제105회 총회 서기로 수고했던 김한성 목사가 나와서, 지난 1년간 소목사 곁에서 함께 일하면서 이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지난 1년 매우 행복했습니다."라고 마감하고, 소총회장에게 꽃바구니를 선사했다. 이 꽃바구니는 사모의 손을 거쳐 다시 장모이신 정 권사님에게 소 목사가 직접 큰 절과 함께 전달하였다.     

김한성 목사

이어서 고영기 목사가 축사를 하였고, 지난 1년 동안의 업적들을 화면을 통해 하나하나 회고하였다. 주일 저녁예배인데도 현장과 줌으로 참석한 사람들 이외에도 유투브를 통한 생중계에 접속한 인원이 5천명에 이르렀다. 

소강석 목사가 이처럼 발빠르게 퇴임식과 비전선포식을 거행한 이유는 이제부터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연합기관 통합에 박차를 가하여 오는 12월 한교총 총회 이전에 반드시 좋은 성과를 이루고자 함이었다. 아울러 새에덴교회 성도들에게도 소 목사 혼자가 아니라, 소 목사와 성도들이 한 몸이 된 새에덴교회가 연합운동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겠다는 비전의 선포식이었다. 이를 위하여 장로들의 간곡한 대표기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