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급】하루 2천만 배럴 감소

2026-02-05     리폼드 투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교통이 사실상 중단되었고, 1970년대 이후 가장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일으키며 세계 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WSJ

전 세계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공급 충격을 겪고 있으며, 하루에 거의 2천만 배럴의 석유 공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주요 석유 공급 충격:
1. 호르무즈 폐쇄(현재): -2천만 배럴/일
2. 이란 혁명(1978): -550만 배럴/일
3. 욤 키푸르 전쟁(1973): -450만 배럴/일
4. 이라크-쿠웨이트 전쟁(1990): -430만 배럴/일
5. 이란-이라크 전쟁(1980): -400만 배럴
6.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22): -200만 배럴/일
현재의 공급 충격은 상위 2~6개 기업의 공급 충격을 합친 것과 거의 같은 규모다.

G7, 이란 전쟁 여파로 전략 석유 비축 공동 방출 논의…유가 급등 대응

이란과의 전쟁 격화로 글로벌 유가가 폭등하자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들이 긴급 회의를 열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협력한 전략 석유 비축 공동 방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는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공급 차질과 유가 급등을 진정시키기 위한 대응 조치로, 미국을 포함한 최소 3개 G7 국가가 이 아이디어에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G7 재무장관들과 IEA 사무총장 파티흐 비롤은 3월 9일 오전 8시 30분(뉴욕 시간) 화상 회의를 통해 이란 전쟁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공동 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IEA 32개 회원국이 보유한 전략 비축유 총량은 약 12억 배럴로, 이는 IEA 국가들의 약 1개월 치 총 석유 수요에 해당한다.

미국 측 일부 관계자들은 3억~4억 배럴 규모(전체 비축의 25~30%)의 공동 방출이 적절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역사상 가장 대규모 비축유 방출 사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란 전쟁은 지난 2월 말 미국·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시작됐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차단된 상태다. 이로 인해 브렌트유는 최근 며칠 사이 25% 이상 급등하며 배럴당 110~120달러 선을 오르내렸다. WTI(서부텍사스산 원유)도 비슷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불안이 극에 달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주요 유전·정유 시설 피해를 입었고, 일부 걸프 산유국(이라크·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등)도 생산량을 예방적으로 줄이거나 force majeure(불가항력)를 선언하면서 공급 우려가 커졌다.

미국 내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45달러 수준으로 치솟았고,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가계 부담과 중간선거 영향까지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무조건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 외에는 협상 없다”는 강경 입장을 고수하며, 해군 호위와 선박 보험 지원 등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G7은 과거 2011년 리비아 내전,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에도 비축유를 공동 방출한 바 있다. 이번 논의가 실제 방출로 이어질 경우 단기적으로 유가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비축유 고갈 위험과 지속적인 가격 변동성을 경고하고 있다.

IEA는 이미 “시장 안정을 위해 언제든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상태다. 오늘 회의 결과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방향이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G7의 이번 움직임은 세계 경제가 에너지 안보 위기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잠재적인 비상 석유 보유량 방출 발표 후 석유 가격이 급격히 하락

미국측 관계자는 3억~4억 배럴 규모(전체 비축의 25~30%) 공동 방출이 적절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7~10일 버티는 규모. 10일내 못끝내면 유가 폭등이란 뜻이다.
IEA 회원국 전략 비축유 총량은 약 1개월 치이고 비축유 1/4~1/3 줄어들면 유가 폭등하고, 비축유 모두 소진시 세계 경제는 파탄해요.

허나 이란이 항복하자마자 호르무즈해협은 다시 열리고 유가는 폭락할 것이며, 마지막 믿는 구석인 핵기술 북한 끝내면 이란은 버틸 힘을 상실한다. 김정은 북한은 이미 3월 8일 미국의 에픽 퓨리 작전을 비난하며 이란을 총력지원 하겠다고 공식발표해 북미준수교국가 체결의 마지막 살 카드를 버렸다.

【트럼프】 에너지 패권 선언…석탄산업 전격 부활

1g이 석유 8톤 에너지와 같은 중수소 핵융합 에너지의 원료인 필리핀 수리가오 지역의 해저 중수소 100년 독점개발권을 계약한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에너지 자립과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석탄' 시대의 화려한 귀환을 선언했다.

백악관은 지난(현지시간) 2월 12일, 리 젤딘 환경보호청(EPA) 청장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매머드급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전쟁부가 직접 석탄 화력 발전소의 전력을 대량 구매하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정책을 넘어, AI 데이터 센터 급증으로 인한 전력 수요를 충당하고 국가 전력망의 안정성을 안보 차원에서 관리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 사장될 뻔한 석탄 발전소, 정부 지원으로 '회생'
이번 발표에는 웨스트버지니아,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켄터키주에 위치한 5개의 주요 석탄 화력 발전소에 대한 대규모 자금 지원책이 포함됐다. 해당 발전소들은 과거 규제로 인해 폐쇄 위기에 처했으나,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재가동 및 시설 현대화를 위한 정부 보조금을 받게 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저렴한 기저부하 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석탄의 명백한 챔피언' 추대
정책 발표와 더불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워싱턴 석탄 클럽'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석탄의 명백한 챔피언(Undisputed Champion of Coal)'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수년간 규제에 묶여있던 석탄 산업을 다시 미국 경제의 핵심 엔진으로 복귀시킨 대통령의 공로를 기리는 의미다.

■ '에너지 지배력' 강화 가속화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미국을 세계 최고의 에너지 강대국으로 되돌리기 위한 역사적 발걸음"이라며, "전쟁부의 전력 구매는 국가 방위 시설과 핵심 산업 시설에 중단 없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필수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에너지 패권' 전략의 정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환경 규제 철폐와 전통 에너지 부활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딥스 가짜유대인 시오니스트들의 조작 왜곡 편집한 가짜 정보에 의해 내리막길 걸었던 석탄 발전소를 부활시키는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미국은 에너지 강대국의 완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서유럽 중심의 유럽이 기후변화 들먹이며 풍력 태양광 등 녹색에너지로 삽질하고 쫄딱 망하는 사이에 말이다.

미래 사회는 에너지가 곧 화폐이다. 사실 대량 에너지가 필수인 분야가 AI, 로봇 외에도 더 있는데 그중 하나가 가상화폐 분야이다. 기존의 중앙은행통제시스템이 아닌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등은 전 컴퓨터가 거래 등의 연산 주체이므로 엄청난 전력 에너지가 필수이다. 특히나 보안은 연산의 강함이 안전을 좌우하므로 뚫으려는 해커보다 더 대용량의 전력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핵무기 통제의 다음 시대>

- 2026년 2월 6일, 작성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냉전 시기, 미국과 소련이 방대한 핵무기를 제한하고 감축하기 위해 벌였던 협상만큼 복잡한 협상은 드물었다. 이 협상들은 서로의 말을 믿을 이유가 거의 없던 적대국 간의 신뢰를 요구했고, 합의 이행을 검증하기 위한 정교하고 상시적인 체계에 의존했다. 미국의 국정 책임자들은 인내하며 협상을 이어갔고, 소련 그리고 이후 러시아 연방과 일련의 합의에 도달해 미국의 안보를 강화했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시대가 있고, 어제부로 뉴 START 협정은 만료됐다. 군비 통제 옹호자들과 다수의 언론은 이번 만료를 미국이 새로운 핵무기 경쟁을 시작하려는 신호로 묘사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는 러시아가 이미 2023년에 뉴 START 이행을 중단했고, 수년간 협정 조항을 위반해 왔다는 사실을 외면한다. 조약은 최소 두 당사국이 필요하다. 미국 앞에 놓인 선택지는 일방적으로 스스로를 구속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인정할 것인가였다. 과거의 START가 아니라, 새로운 틀이 필요하다. 머지않아 미국이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이라는 두 개의 핵무기 동급국을 동시에 상대해야 할 가능성을 반영하는 조약 말이다.

뉴 START 발효 이후 중국이 자국 핵무기 비축량을 빠르고 불투명하게 확대하면서, 미·러 양자 협정을 기반으로 한 과거의 군비 통제 모델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됐다. 중국은 2020년 이후 핵탄두 보유량을 200기 초반 수준에서 600기 이상으로 늘렸으며, 2030년까지 1,000기 이상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의 지원 속에 진행되는 중국의 핵무기 증강을 고려하지 않는 군비 통제 체계는 결국 미국과 동맹국들의 안보를 약화시킬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래의 군비 통제가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이라는 두 개의 핵무기 동급국을 모두 다뤄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고 일관되게 밝혀왔다.

지난 2월 10일 제네바에서 제시된 다자 핵군비 통제 및 전략적 안정성 협상 제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해 온 원칙을 반영한다.

첫째, 군비 통제는 더 이상 미국과 러시아 간의 양자 문제일 수 없다. 대통령이 분명히 밝혔듯, 전략적 안정성을 보장하는 데에는 다른 국가들, 특히 중국의 책임이 크다.

둘째, 미국에 해를 끼치거나 상대의 불이행을 외면한 채 합의를 추구하는 조건은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기준을 명확히 했으며, 군비 통제를 위한 군비 통제라는 명분 때문에 이를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셋째, 우리는 항상 힘의 우위에서 협상할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의무를 회피하고 핵전력을 확대하면서 미국이 가만히 있을 것이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현대화된 핵 억지력을 유지할 것이다. 동시에 대통령이 진정으로 바라는, 이 끔찍한 무기들이 더 적은 세상을 향한 모든 경로를 계속 추구할 것이다.

이 과정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뉴 START를 포함한 과거의 협정들도 수년간의 협상을 거쳤고, 수십 년간의 선례 위에서 만들어졌다. 또한 과거 협정들은 두 국가 간 합의였지, 세 국가 이상이 참여하는 구조는 아니었다. 그러나 어렵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수준을 낮춰서는 안 된다. 어려운 합의일수록 가치가 크다는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만큼 잘 아는 인물도 없다. 대통령은 핵무기의 막대한 파괴력을 거듭 강조해 왔으며, 전 세계 핵 위협을 줄이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히 해왔다.

제네바에서 우리는 종이 위의 약속이 아니라 현실에서 글로벌 핵 위협이 감소하는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다른 국가들도 이 노력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요점을 정리하자면, 

1. 더 이상 핵억제는 미국, 러시아만의 문제가 아니고 중국 등 핵보유국 다 함께 합의해야 한다. 이는 전세계 모든 핵폐기를 위한 포석이다. 

2. 복잡한 일이라 시간이 좀 필요하다. 이란과 이스라엘 묹[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만간 드디어 핵대치 상황에 이어 전세계 핵무기들 폐기되는 것을 볼 수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