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석】제110회 총회 임원선거 부총회장 예비후보

▶ 매우 지적이면서 단호한 결단력이 있다. ▶ 3대째 미국남장로교 신앙의 가문에서 성장 ▶ 강함과 온유함을 겸비, 정(情)이 넘친다. ▶ 원수를 용서하는 사랑을 보여 주었다.

2025-08-20     리폼드 투데이

고광석 목사의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현장은 그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100여 명의 지지자들로 그 기세가 총회관 주변을 가득 채웠다. 광주서광교회 당회원들과 동광주노회원들이 상경하였다. 또 여러 지역 협의회의 전·현직 대표회장들과 전·현직 총회 임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전국장로회 및 지역 장로회 전·현직 회장들과 총회 산하 기관 및 속회 회장들, 그리고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중진 목사와 장로들이 대거 참석해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처럼 다양한 교단 인사들이 모여든 모습은 고 목사가 광범위한 전국적 지지를 받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고광석 목사는 3대째 미국남장로교 신앙의 가문에서 성장하여, 깊은 신앙적 뿌리를 자랑한다. 1991년 10월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는 선교사로 파송 받아 복음을 전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이후 후원 교회의 청빙으로 국내 목회를 시작하여 목회사역과 교계를 위한 다양한 섬김에 앞장섰다.

그는 교회와 노회, 지역협의회, 총회 등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동광주노회 노회장과 호남제주지역노회장협의회 회장, 숭일학원 법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총회에서는 제107회 총회 서기를 비롯해 다양한 상비부 임원으로 봉사했다.

제105회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원회 위원장, 제106회 총회신학원복원및편목과정소위원회 위원장, 제107회 총회빅데이터시스템구축소위원회 위원장, 제109회 아시아지역노회신설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직책을 맡으며 총회 행정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고광석 목사
학문적 깊이와 미래지향적 비전

고 목사는 학문적인 역량도 뛰어나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석사(Th.M)와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12년째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재직 기간 동안 두 권의 교재를 저술했고, KCI에 영문 2편, 한글 6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부교수(산학협력중점)로 재직 중이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수년간 봉사하며 총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고광석 목사는 교단의 미래를 위한 네 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1)총회 시무목사 연금 가입 제도화의 초석 마련 : 목회자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
 
2)목사와 장로의 균등한 총회 활동 보장 : 
장로교의 정치 원리에 따라 모든 총대들이 동등하게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3)총신대학교 및 지방신학교 활성화 : 
지방교회의 교역자 수급 문제 해결과 실무 교육 강화를 통해 교단 전반의 역량 강화.
 
4)4차·5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교회 지원 체계 구축 :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교회가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과 고목사의 공약들은 교단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부총회장 직무를 훌륭하게 감당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동광주노회는 지난 4월 22일 정기노회에서 만장일치로 고광석 목사(광주서광교회)를 제110회 총회 임원 부총회장 예비후보로 추천했다.  

후보추천 감사 인삿말 요약

"한기승 목사님이 마땅히 추천을 받아야 했습니다만, 건강상 이유로 출마할 수가 없게 되어 “내 대신 부총회장에 출마해달라”는 병상에서의 권면을 받고 심히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득불 출마하게 되었습니다...특히 그동안 중부지역에서 두 번이나 총회장이 나왔으니 이제는 호남지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가 총회장이 될 때가 되었다는 호남지역 총대들의 강력한 권면과 지원에 힘입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후보 추천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섬기는 광주서광교회 당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동광주노회의 만장일치 추천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부총회장에 출마하면서, 20여 년 동안 총회를 섬기면서 배웠던 다양한 경험들과 제107회기 총회 서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째, 합동 교단의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둘째, 소속 시무목사들의 전면적인 연금가입을 위한 제도적 초석을 마련하며, 셋째, 장로교 정치원리에 입각하여 총회정책실행위원회 등 장로총대들도 대등하게 총회를 섬길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