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중】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신임회장 추대
「본질을 회복하는 장로회」가 되자
지난 11월 30일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제55회정기총회가 대남교회(김창원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정기총회에서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서울강남노회 대남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안재권 회장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는데,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기도 후에 장봉생 부총회장이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아리마대 요셉은 결정적인 중요한 일에 쓰임받는 자이다.
장봉생 부총회장은 서울노회의 한 목사가 “도대체 왜 세례교인‘세금’을 내는 것입니까?” 하고 묻기에 “세금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그 목사는 계속해서 “세례교인세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돈은 어디에 쓰이는가? 상회비, 회비는 어디에 쓰이고 있는가? 헌금은 우리를 위해 어떻게 되돌아오고 있는가? 장로회 연합회가 장로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연합회가 교회에 도움이 되는가? 교인들은 돌보지 않고 밖으로만 나돌아다닌다. 총회가 왜 필요한가? 총회가 교회나 교인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고 했다. 오히려ㅇ“우리를 사랑하고 돌봐주고 함께 있기를 원하는 목사”라는 말, “총회는 필요해. 우리에게 도움이 돼. 우리가 기도하고 맘껏 도와야지”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장 부총회장은 작년부터 합동 교단 9.800여 개의 교회를 위해 서대문교회 전교인들이 일 인당 10~15개씩 맡아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교인은 전체 명단을 보여주면서 한 주간 내내 전체 교회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겠다고도 했단다.
“이 교단과 나는 무슨 상관이 있는가? 교회와 연합회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렇게 묻는 사람들에게 수긍이 되는 답을 임원들과 총회 활동을 하는 자들은 할 수 있어야 한다. 장 부총회장은 그 답을 하기 위해 전교인들과 함께 교단 모든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제2부 격려와 축하의 시간에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 진용훈 목사, 송병원 증경부총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태준호 장로, 홍석환 장로, 정지선 장로, 강대호 장로, 배원식 장로, 신웅철 장로 등이 축사를 했다.
제3부 시상식에서는 대남교회 김창원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임원들에게 공로장, 한병지 장로, 이창원 장로 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제4부 정기총회는 회장 안재권 장로의 사회, 이병우 장로의 기도, 회장 안재권 장로의 인사, 회원점명, 성원보고,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록낭독, 감사보고, 결산보고, 재산관리보고, 총무보고, 서기보고, 회칙개정 후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를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전형위원회에서 나머지 임원들을 선출, 신임회장 이해중 장로가 최규운 장로를 신임 총무로 지명하고 이어 회기, 고퇴, 기념뺏지 증정, 신구임원교체, 휘장분배, 신임회장 인사, 명예회장 추대 및 기념뺏지 증정 후 제55회기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그리고 모든 잔무를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하고 폐회했다. 한편 수석 부회장은 다음 달 열리는 「제55회기 고문.임원.중앙위원 연석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신임회장 이해중 장로는 “저는 금번 55회기에 "본질을 회복하는 장로회"가 되자 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장로님들이 성경으로 돌아가고, 장로님들이 무릎으로 살고, 장로님들이 세상에 빛 되고 소금되면 세상에 평화가 온다고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55회기는 증경회장님들이 세우신 터 위에 좋은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최선을 다하여 본 회와 장로님들을 잘 섬기겠습니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로 회장임기를 마친 안재권 장로에게 소감을 묻자, 그는 "정말 후련하다"고 대답했다.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제55회기 조직
명예회장 : 안재권 장로
회장 : 이해중 장로
총무 : 최규운 장로(수도노회, 하늘소망교회)
서기 : 이종석 장로(서울노회, 진관교회)
회록서기 : 이강진 장로(평양노회, 예수사랑교회)
회계 : 김윤호 장로(남서울노회, 공항벧엘교회)
사도바울께서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렇습니다. 일은 사람이 하지만, 일을 행하게 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부족한 사람이 서울ㆍ서북장로회 55대 회장으로 취임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배려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증경회장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선,후배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제가 섬기고 있는 대남교회 김창원 목사님과 당회와 특별히 장형인 이호영 장로님과 성도님들께 이 시간을 통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남교회가 1974년 1월6일 설립하여 1978년 6월에 입당을 하고 2019년 10월 26일 두 번째로 건축하여 입당한지 5년이 되는 즈음에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증경회장님들과 대표 장로님들을 초청한 가운데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합니다. 저는 솔직히 총회 장소가 협소해서 고민을 했지만, 이번 기회에 본당과 중층을 꽉 채워보자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장로님들이 다소 불편해 하셔도 꽉 찬 예배당에서 행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나의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가 트럼프 한 사람으로 인하여 요동치고, 전쟁이 중동과 유럽에서 그칠 줄 모르고, 세계 3차대전을 운운하며 무기에 이어 파병까지 서슴치 않는 북한의 행태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은 강대국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호흡을 고르는 기막힌 현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손놓고 먼 산만 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경제는 경제적으로 문제를 풀고, 정치인은 정치로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장로님들은 기도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홀을 적극적으로 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문제의 키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금번 55회기에 "본질을 회복하는 장로회"가 되자 라는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장로님들이 성경으로 돌아가고, 장로님들이 무릎으로 살고, 장로님들이 세상에 빛 되고 소금되면 세상은 평화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55회기는 증경회장님들이 세우신 터 위에 좋은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최선을 다하여 본 회와 장로님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아내 우미량 권사, 아들, 며느리에게도 감사하고, 모든 장로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